빨갱이들이 또 깝치고 있습니다

그제(14일) 북한군은 NLL을 인정하지 않고 경비 계선을 강요하는 통신을 2차례 했습니다. 군의 한 관계자는 "북한이 7월부터 9월 말까지 부당 통신 행위를 20여 차례 하고 난 뒤 잠잠하더니 그제 다시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군은 남북 정상이 평양에서 공동선언을 한 9월 19일에도 NLL을 부정하는 통신을 했다고 군은 확인했습니다. 정상들이 NLL을 인정한다고 입을 맞춘 순간에 북한군은 NLL을 부정한 셈입니다.

9월 19일 이후에도 간간이 비슷한 내용의 통신을 남측을 의식해 실시하던 북한은 이달 들어서는 조용했습니다. 그러다가 그제 다시 통신을 열었습니다. 의도가 있을까요? 합참의 한 현역 장교는 "북한이 지난 12일 합참 국감에서 벌어진 여야의 싸움을 보고 남남갈등을 부추길 요량으로 NLL을 부정하는 통신을 재개한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중앙일보 (사진은 본문과 관계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아몰랑)

제발 멈춰 줘, 부탁이야.

북한경제의 현실



고난의 행군 당시 북한 전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과 공산품들은 꾸준히 평양으로 강탈하다시피 했고 다른 지역에서 아사자가 창궐함에도 끊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정점을 찍은 90년대말과 2000년대초가 지나 노동력의 손실 등으로 인해 그 여파가 뒤늦게 평양으로 전해진 2006년경 평양내 배급중단이 가시화되면서 북한에서도 큰 우려를 가지게 되었고 그럼에도 멈추지 않았던 노오오력의 성과가 바로 바로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핵위협이 되겠습니다.

아마 올해 초까지도 평양의 려명거리 같은 신도시 개발이나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는 경제활동 등으로 이런 변화는 대북제재가 소용이 없으며 그에 따라 북한과 서둘러 대화를 해야한다고 주장하던 것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현재의 북한경제의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여간 친북좌파중북아치들은 평양이 거대한 쇼를 위한 극장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외면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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