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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동문회의 입장은 다른 듯




앞서 지난 2006년 발간된 ‘KIST 40년사’는 1965년 5월 박 전 대통령의 미국 공식 방문이 KIST 설립의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고 분명하게 기술하고 있다.

당시 미국의 린든 B. 존슨 대통령이 박 전 대통령을 정상회담 파트너로 공식 초청한 이유는 베트남 파병에 대한 보답의 성격이 강하였다. 미국은 국군의 현대화와 경제 원조를 요구하는 한국의 입장을 들어줄 준비가 돼 있었다는 것이다.

이처럼 두 정상의 만남은 국군의 현대화와 경제원조, 그리고 한·미 관계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1965년 5월 18일 두 정상은 회담 후 백악관 뜰에서 12가지 의제에 대한 공동성명을 발표했고, 성명의 맨 마지막 부분에서 존슨 대통령은 “한국의 공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종합연구기관의 설립에 대한 한국의 희망을 이해하고, 양국 정부가 공동으로 지원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후 존슨 대통령의 과학기술담당 특별고문을 단장으로 한 조사단의 방한 등을 거쳐 1966년 2월 박 전 대통령은 KIST 설립 정관에 서명했다.

같은 해 2월 3일에는 KIST 초대 소장으로 최형섭 박사를 임명한 데 이어 2월4일에는 한국의 경제기획원과 미국의 국제개발처는 연구소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한·미 공동지원사업계획 협정서’에 조인했다.

마침내 2월 10일 법원에 등기함으로써 재단법인 한국과학기술연구소(Kore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가 탄생했다.

출처 : KIST 과학인들…’박정희기념관’ 추진(바로보기)


저도 처음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부임에 이은 정치적인 행보가 없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이 기사를 보니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이미 2009년 당시부터 '설립자로서의' 박정희를 인정하고 관련 사업을 수립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KIST의 공식 타이틀이 '제1호 정부출연 연구기관'이기도 하니깐요.

절제된 공권력과 비폭력시위의 사회적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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