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 의견은 무시하는 시민단체

이번에 14년 만에 추모제에 참석한 효순양의 아버지 신현수 씨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읽다보니 이 부분이 상당히 안타깝더군요.


이에 시민단체들이 모여 ‘범국민대책위’를 구성했다. 당시 “미군이 일부러 학생들을 깔아 죽였다”는 유언비어도 떠다녔다. 국민 감정에 불이 붙었고, 반미 시위로 이어졌다. 집회 때 장갑차에 치인 여중생들의 끔찍한 시신 사진이 뿌려지기도 했다. ‘불쌍한 미선이·효순이, 모이자 시청 앞으로, 미국놈들 몰아내자’ ‘월드컵 4강의 힘을 보여주자, 미국놈들 몰아내고 자주권 회복하자’는 구호도 나왔다. 


이를 보면 2가지가 반복되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먼저 천안함과 세월호 사건에서 보았던 유언비어로 인해 유가족에게 깊은 상처를 남긴 것.
그리고 유가족의 의도와 상관없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악용되는 것입니다.


참고글.



4대강 보 개방의 새로운 문제


연간 약 7.5만 MWh의 발전손실이 예상된다고 하는데 이는 단순계산으로도 월 1만 MWh가 넘는 용량입니다.

발전용량이나 단가로는 얼마되지 않겠지만 송전비용까지 따지면 상당한 비용이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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