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늬우스 : 문재앙의 통계조작

고용률 22년만에 최고
실업률 6년만에 최저 (3.0%)
취업자 수는 전년 대비 45만 명 증가
실업자 수는 전년 대비 27만 명 감소


아무리봐도 이상한 느낌이 드는 것은 실제로 정부에서 발표한 통계자료 발표내용이다.
어디 한번 꼼꼼히 살펴보았다


먼저 취업자수는 전년대비 45.2만명 증가로 맞는 말이다.
그러나 '전년대비'라는 점이 함정이다.

위의 도표에도 나오듯이 작년 8월의 고용지표는 그야말로 재앙이었다.
54조원의 예산을 퍼붓고도 취업자수 증가는 고작 3천여명에 그친 것이다.




실업자수 감소도 마찬가지다.

작년 8월의 실업자수는 13.4만명 증가하면서 최고치를 기록했고, 실업률도 두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계절조정에 들어갈 경우 4.1%로 현재까지 문재인 집권기 중 최고치이다.

이와 비교하면 더 최악의 수치를 기록하지 않는 이상 개선되었다고 착각하게 만들 수 있다.
안타깝게도 비경제활동인구는 전년동월대비 15.8만명 증가, 경제활동참가율은 전년동월대비 0.1%하락으로 실업률에서 빠지는 인구가 늘게 되어 상당히 큰 문제가 됨을 보여주고 있다.


다시 처음 자료로 돌아가서 증가한 취업자수를 살펴보자.

특히 연령별 취업자수 증감항목을 보면 수치 앞에 △표시가 보일 것이다.
이것은 -(마이너스)를 뜻하는 것으로서 통계나 재무제표 등에 쓰이는 기호이다.

이것에 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기에 소개해 본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15~29세는 6.3만 증가
30~39세는 0.9만 감소
40~49세는 12.7만 감소
50~59세는 13.3만 증가
60세는 39.1만 증가

전년대비 45.2만명의 취업자수 증가에 5,60대가 52.4만명을 차지하는 기이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바로 이것이 우리나라 경제가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보는 것이다.

3,40대의 취업자수는 계속 감소추세에 있고 문재인 정부들어 꾸준히 10만명을 넘기고 있다.
그럼에도 정년연장을 발표했다가 그 결정을 성급히 미루는 등 갈지자 행보를 보이고 있다.

문재앙의 레임덕은 이미 시작되었다

열폭을 멈추어주세요






직접 링크로 가서 보면 아직 행사가 진행되기 전의 모습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두번째 사진과 비슷한 모습은 해당 영상에서는 찾을 수 없었고 한창 진행중일 때의 현장은 위와 같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바로가기)

그래서 다른 사진자료를 검색해보면 위와 같은 모습이 나오는데 그 이유는 연세대 학생회관의 독특한 구조에 있다.

출처 : 연세춘추 (바로가기)

바로 정문쪽의 계단이 넓은 아랫계단과 좁은 윗계단의 2단계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


어차피 학교에서의 집회는 정치색을 배제하기 위해 학생증과 졸업증명서 등을 보여줘야 참석이 가능하고,
연세대로서는 이번이 처음으로 개최되는 집회라서 참석률은 저조할 수 있음.


지금의 5,60대는 부마항쟁과 5.18, 6.10 민주항쟁 등을 겪었고 
지금의 7,80대는 4.19 혁명을 이끌었던 분들인데

 노인비하 밖에 하지 못하는 김뿌우를 보면서
지금 이 순간도 늙어 죽어가는 순간임을 자각하지 못하는
마치 끓는 물에 삶아지는 개구리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긴 삶은 소대가리 문재앙도 있는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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