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7호를 보니... 제주해군기지

영상은 알아서 검색하시고, 군항으로서 문제가 많다는 내부보고서 분석에 대해서 간단히 한마디 하겠음.

ps. 이글루스에서 글쓰다가 보니 느끼는 건데 요약글 기능 완전 쓰레기임.



문제의 2009년 보고서, 대형수송함이 단독입항, 단독출항이라고 표기된 것을 주목!


해당시뮬레이션은 풍속 40노트(북동풍) 상황에서 단독으로 출항할 경우를 가정했다.
조류는 강창조, 강한 밀물을 의미한다.


해당시뮬레이션은 풍속 40노트(남서풍) 상황에서 단독으로 입항할 경우를 가정했다.
조류는 강낙조, 강한 썰물을 의미한다.


보고서 명칭에서 나와있듯이 안정성이 문제있다는 것이 아니라 안전한 입출항을 규정화하기 위한 보고서이다.


그러므로 해당결론은 대형수송함이 단독 입출항시 안전을 보장하는 가이드라인이 되는 것이다.

제가 손목한번 걸어볼까요? 기자님이 말한 풍속 15m/s, 즉 30노트 이상이 평상시에도 몰아치는지?


그리고 월별풍속 현황에서 10분간 최대풍속 30노트(15m/s)미만이 5개월 뿐이라고 했는데,
강정포구에서 출항하는 어선은 뭥미?

표를 자세히 보면 평균, 10분 평균최대, 순간최대로 구분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1년중 7개월 동안 대형수송함의 입출항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단독 입출항이 어려운 것이다.
역시 한국말은 어려운 건가? 기자가 왜 빠뜨린거지?


그래서 풍속을 줄여서 다시 시뮬하는데 그게 아니꼬운 모양.


그리고 이게 당연한 겁니다.
아무리 날씨 좋아도 예인선은 따라 붙는 거에요, 기자님아.


그리고 이건 2009년 운항안정성 평가와 다른 보고서임.
제목은 모르겠고, 실제 항구운용을 위한 검증보고서임.


예, 사실입니다.
그래서 아래 쪽의 군항의 돌출부는 이동식으로 설계변경하였지요.


글쎄요, 어두운 부분이 암초는 저기 해안에 붙어있는 걸 말하는가 본데, 거기 왜 가나요?


해당수심은 간조일 경우 최소수심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대형수송함의 흘수를 따져보세요.

바로 6.6m 입니다.


50년 빈도의 심해파... 이게 계속 몰아칠 거라 생각치는 않으시겠죠?
하긴 서울도 100년 빈도의 폭우에 오세훈이가 쓸려가긴 했어요.


기자님,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풍속자료만이라도 기상청에 문의해 보셨나요?



강정은 서귀포에 근접해 있습니다.


최근 30년간 서귀포의 풍속 15노트(8m/s) 이하가 몇 %를 차지하는지는 아시는가 모르겠네?
무려 97.5% 라는 걸 어디서 들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해군은...

이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가 봅니다. MB OUT!


그리고 태풍이 미친 듯이 몰아칠 때 해군은 말이죠...


기상예보를 미리 판단해서 항구로 피항하거나 그냥 바다를 뚫는 경우도 있어요.
그걸 항해피항이라고 하죠.

이건 상식아님?

핑백

덧글

  • MessageOnly 2012/03/10 18:18 #

    PCC도 예인선 2척이 따라붙는데...

    그냥 기본상식이 없어요.
  • kuks 2012/03/10 18:20 #

    그러게 말입니다. OTL
  • ghistory 2012/03/10 18:20 #

    요즘 선거 앞두고 '이글루스' 에서 다시 활발하게 준동하기 시작한 살아있는 벽 하나:

    http://nineone.egloos.com/2849999
  • kuks 2012/03/10 18:20 #

    아, 이 분이 나인원이군요.
    저는 벽이랑 상대 안 합니다.
  • net진보 2012/03/10 18:42 #

    ....뭐 나꼼수 가 주진우 탄압작전이 시작되었다면서 뭐 탄압당하고잇어서 나도 탄압하기 싫다 .....라고 하셔서 나꼼수 포스팅은 0비공개로 돌리시고 쫄지마라고 햇더니 차단해주시는 놀라운 분이시죠.
  • kuks 2012/03/10 18:47 #

    헐...
  • ghistory 2012/03/10 18:50 #

    저의 경험담:

    이 인간은 2010년도 지방선거들 당시에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의 행정착오를 무려 이명박 행정부와 한나라당의 선거부정행위라고 주장하였다가 만인으로부터 조롱당한 인물입니다.
  • kuks 2012/03/10 18:51 #

    설명 감사합니다. 별로 알고싶지 않은 인물이군요.

    비판없는 수용의 위험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
  • net진보 2012/03/10 18:28 #

    ....해군 홈페이지 자료 불여우 파폭에서깨지더군요 ㅇ이ㅣ
  • kuks 2012/03/10 18:29 #

    크롬에서도 깨집니다. IE에서 봐야할 듯.
  • 시라노 2012/03/10 18:33 #

    군항으로서 문제가 많은데 해군이 원하다 ?!
    ....ㅡㅠㅡ......

    어디보자...미군기지다! 라는 소리도 있었으니까 미군은 군항으로서 문제가 많은 곳을 원한한다는 소리가 되나 ㅡㅠㅡa
  • kuks 2012/03/10 18:40 #

    이건 뉴스타파가 아니라 논리타파 입니다.
  • net진보 2012/03/10 19:04 #

    분문에 어늡된 풍속 15m/s와 풍속 15노트 이하 가 통일 되어야할듯
  • kuks 2012/03/10 19:11 #

    서로 다른 수치입니다. 본문에 추가수정하였습니다. ㄱㅅ
  • net진보 2012/03/10 19:14 #

    아..그렇군요..감사합니다
  • kuks 2012/03/10 20:28 #

    이오공감 추천 감사합니다.
  • 파란태풍 2012/03/10 19:20 #

    군대 굴리는 사람들이 군대 굴리기 부적합한 지역에 기지를 세울리가 없......


    아, 어차피 저쪽은 죄다 음모론으로 끌고가니까 소용 없군 ㄳ
  • kuks 2012/03/10 19:23 #

    뉴스와 논리는 그렇다쳐도 상식까지 타파한다는 것은 좀...

    그게 정답인 듯 합니다.ㄱㅅ
  • John Goodman 2012/03/10 19:48 #

    이명갓이 기상청이 자료를 조작한겁니다!
    나쁜 자료 out!
    mb out!
  • kuks 2012/03/10 20:29 #

    날씨마저도 하늘이 돕지 않는 능력의 소유자, 이.명.GOD.
  • 폴라리스 2012/03/10 19:57 #

    대한민국 예인선들의 존재가치를 없애버리는 뉴스타파....아니...개념삭제...
  • kuks 2012/03/10 20:29 #

    군항 근처에서 배 들어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는 건데... OTL
  • 폴라리스 2012/03/10 21:09 #

    걔들은 본다고 인정하던가요......
  • kuks 2012/03/10 21:09 #

    그건 그렇네요... 또 한번 OTL
  • 한국 짱 2012/03/10 21:08 #

    이래서 정말로 상반된 입장의 글들을 모두 읽어보고 자신의 생각을 밝혀야한다니깐요.
    ....그런데 뉴스타파'만' 보고 '이건 이래!'라고 하는 쪽은 아직도 채선당 사건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 건가...
  • kuks 2012/03/10 21:11 #

    국방부의 반론과 기술검증위와 해양대의 시뮬결과가 있음에도 그걸 다루지 않았다는 점에서 균형감을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 ghistory 2012/03/10 21:19 #

    『뉴스타파』를 제작하는 노종면과 그의 YTN 동료들은 노무현 행정부와 공모하면서 황우석의 기만행위들을 은폐하려고 노력하였거나 방관하였고, 지금까지 그런 범죄적 행위들의 사과를 거부하고 있는 인간들입니다.

    이명박 행정부만 비판하면 이런 윤리적 파산자들이 정의의 화신으로 둔갑하는 세태가 개탄스럽습니다.
  • kuks 2012/03/10 21:20 #

    그냥 노종면은 천안함 스크류 오보 이후로 싫습니다.
  • 담배피는남자 2012/03/10 21:28 #

    항상 하는 얘기지만...

    썰을 푸는데는 단 몇 페이지, 몇 분이면 충분하지만
    설명을 하는데에는 책한권, 몇 시간이 필요하죠.
  • kuks 2012/03/10 21:31 #

    저도 전문가가 아니기에 분명히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 보도내용은 단순한 오류라고 보기에는 자료의 취사선택이 과도한 것 같습니다.
  • 오땅 2012/03/10 22:17 #

    조중동이라고 저런 짓을 안 하지는 않지만
    이쪽 동네는 자고 일어나면 하나씩 터지네요.
  • kuks 2012/03/10 22:23 #

    지금이야 가장 큰 이슈 대부분이 보수를 공격하기 위한 것이니깐요.
  • 오땅 2012/03/10 22:24 #

    그래봤자 현실은 자살토끼죠.
  • kuks 2012/03/10 22:28 #

    헠ㅋㅋㅋㅋㅋ
  • 황제네로 2012/03/10 23:49 #

    그렇다면 반대자들이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이라 보고 계십니까?

    강정마을 주민들 중 상당수가 반대하고 있고

    카톨릭 종교단체와 야권인사들이 반대하고 있는 이유 말입니다.

    뭔가 얻을게 있거나 지키고자 하는바가 이 있을텐데 말입니다.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한국 짱 2012/03/11 00:17 #

    야권인사라 할 만한 계층 중 '대부분'은 이전에 찬성하던 사람들입니다. 그런 계층을 빼면 남는 '야권인사'는 군사기지 만드는 걸 '무조건' 반대하는 계층이고요
  • kuks 2012/03/11 00:51 #

    황제네로// 이거다 할 반대이유는 없습니다.
    강정마을 주민은 보상이 문제이고, 종교는 4.3사태, 야권인사들은 정치적인 이유겠지요.
    특히 종교단체의 반대이유는 조금 추상적인지라... 설명하기는 저도 힘들구요.

    야권인사들은 한국 짱님의 설명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강정마을 주민들 중 상당수가 반대하지 않습니다.
    반대주민 수는 50명 안팎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kuks 2012/03/11 00:53 #

    한국 짱// 동의하는 바입니다.
  • 2012/03/11 00:0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kuks 2012/03/11 00:52 #

    저는 모르는 분인데 이상하게 자주 거론되는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잘 알아두지요.
  • 무명병사 2012/03/11 00:10 #

    .....예인선은 민항에 일반 화물선한테도 따라붙어요. 그게 보통이라고. 항구에 계류할 때는 예인선이 따라붙는게 일반적이라고요. 모든 배가 어선은 아니랍니다 이 무식한 기자님아. -부산항을 보면 저런 말 못할텐데.
  • kuks 2012/03/11 00:54 #

    아무리 봐도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시뮬인 것 같은데 기자님이 성급했던 듯.
  • 요우쩐 2012/03/11 00:43 #

    솔직히 이글루스로 온이유중에 하나도 이것입니다. 네이버 메인 뉴스는 전부 좌파경향 신문사들의 글로만 도배되있죠. 이 사람들은 항상 중요한것에는 손을 떼고 쓸데없는것에 힘낭비를 너무 심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 kuks 2012/03/11 00:54 #

    네이버의 뉴스유통과정에 대해서는 저도 불만입니다.
    보기 싫은 언론사를 체크해제해도 소용없더군요.
  • 세이코 2012/03/11 01:01 #

    공부를 안하는게 아니에요.

    진실을 편집해서 퍼뜨림으로써, 단세포적인 대중들을 기만, 자신들의 전위대로 쓰고자 하는거죠. 어떻게 보면 지록위마.
  • kuks 2012/03/11 01:08 #

    언론이 제4권력이라고 불리우는데 그 부작용을 보여주는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아무것도없어서죄송 2012/03/11 01:32 #

    아니 이 나라는 미쳐가고 있습니다. 저런 반역자놈들을.
  • kuks 2012/03/11 01:38 #

    이게 의도적이든 부실한 취재이든 심각한 문제입니다.
  • 시신 2012/03/11 02:11 #

    근데 솔까 강정은 억지로 기지 짓는다고 해도 데꿀멍해야 하는 동네 아닌가요

    지들이 두 번이나 결정을 번복했는데 -_-;;
  • kuks 2012/03/11 02:20 #

    아마도 공사강행으로 인한 부담이 큰 것 같습니다.
    작년 공사현장 방문당시에도 지자체나 정부의 지원이 미진한 탓도 그런 점이 있지요.
    제주도의 특수한 상황이 있다보니 외지인인 제가 느끼는 바로는 이런 높은 지역밀착도가 한 원인으로 꼽을 수 있겠네요.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유물발굴, 환경보호(올해 초)와 법적논쟁(작년 10월경)이 마무리되었기에 가능했던 것이지 총선 때문은 아닙니다.
  • kuks 2012/03/11 02:24 #

    그리고 외부단체가 주된 활동부이므로 어찌 보면 주민과 지차체, 정부와의 합의가 더 힘들어진 탓도 있습니다.
  • 시신 2012/03/11 02:35 #

    말씀 듣고 보니 순수하게 제주도민 / 해군 / 중앙 이렇게 삼자가 해결했으면 진작 끝났을 문제인데

    뭍사람들 때문에 산통 다 깨진 케이스로군요.
  • 팬저 2012/03/11 02:49 #

    일단 반대를 위해서 짜 맞추는 것입니다.
  • kuks 2012/03/11 02:54 #

    아!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획보도를 표방하는 만큼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 팬저 2012/03/11 02:53 #

    http://panzercho.egloos.com/2768163 마산항에 피항한 함정들의 모습입니다. 진해에서도 이렇게 분산배치 시키는데.... 어거지이며 왜곡하는 것입니다.
  • kuks 2012/03/11 02:57 #

    역시 팬저님의 블로그가 보물창고군요!

    좋은 자료를 알려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Ladcin 2012/03/11 08:49 #

    1. 뭐랄까 보통 예인선들과 도선사느님들이 동원되서 입항하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그러면 저는 알바 였던건가요 ㅠㅠ;

    2. 초속 30노트면 헬게이트 아닙니까(...) 작은 어선은 그냥 훅가기 좋을꺼 같지 말입니다. 초대형 함선도 항구에 들어갔다가는 어디에 박을 위험도 높고요(...)

    3. 게다가 보고서 마저 왜곡하고... 이 프로그램의 취지가...뭐였더라(...)
  • kuks 2012/03/11 09:15 #

    1. 알바일리가... 무슨 배가 들어오던지, 어떤 기상상황이던지 예인선은 필수요소입니다.

    2. 맞습니다.
    뉴스타파에 나온 것은 '10분평균 최대풍속'을 가지고 한 말인데, 10분 평균풍속의 최대치를 의미합니다. 10분 최대풍속의 평균이라면 위줄의 평균(풍속)이 저렇게 작을리가 없죠.

    3. 해직기자의 해적방송입니다.
    http://ezyeconomy.com/news/article.html?no=28999&
  • 황제네로 2012/03/11 11:48 #

    반대하는 사람이 50명이라면 그들이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이라 보시나요?

    뉴스타파를 봐서는 해군기지 부지 신청을 한 마을회장을 해임하고

    새 마을회장을 선출해서 조직을 기반으로 반대하고 있던데요.

    사이렌까지 쓰면서 말입니다.

    또한 반대하는 사람들에 대한 진압과정도 문제가 있어보였고요.


    50인이라고 하시니 그들이 반대하는 속내가 무엇인지

    심증이라도 가는 부분이 있으실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솔직히 해군기지건설 자체에 반대하지는 않는데

    5년이나 한결같이 반대하는데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 봅니다.

  • kuks 2012/03/11 13:08 #

    저도 궁금하네요. ㅋ
  • 2012/03/11 11:5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kuks 2012/03/11 13:09 #

    결국 추측 뿐이군요.
    서울에서 부동산에 대한 정보가 돌았다구요?
    좀 명확한 정보는 없습니까?
  • net진보 2012/03/11 13:14 #

    오유에 부동산 정보에관한 글이있더군요.
  • kuks 2012/03/11 13:30 #

    관심없긴 한데 부동산 이야기까지 나오는 걸 보면 안타깝다는...
  • net진보 2012/03/11 13:16 #

    입항을 할경우 할경우 일정규모이상의 배의경우 기본적으로 예선이 끌고가서 접안을 합니다.특히나 뭐 소형 정같은 경우야....근처에 시동을 끄고 천천히 붙이면되는데....

    해일이나 태풍이 불경우 인근 항에 묘박을 하는경우가 많습니다..항구에 잘못되다가는 배가 육지로 떠올라오는 사태가...있을수도잇어서....마산 해일때 묘박을 했던 해양수산직분이 나중에 상받앗다고하시더라구요. 물론 묘박지도 마산항 가운데즈음이지만...
  • kuks 2012/03/11 13:29 #

    맞습니다. 해군의 경우 참수리정 이하를 제외하고는 무조건 YTL(예인선)이 붙지요.

    태풍이 오면 군함도 피항을 갑니다.
    위의 팬저님의 리플에서도 잘 나와있죠.

    http://www.narics.net/zbxe/747637
    뭐, 이런 사례도 있더라구요.
  • net진보 2012/03/11 13:42 #


    다행히 서항부두에 피항 중이던 군함정들이 원목들을 막아줘 그나마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수리를들어간 배가있엇겟군요;;;;;통나무라 ....제가 잇엇던 곳은 정만 잇어서 아마 해군처럼햇다가가 아마 어디로 실종이나 파손됏을거라는게...중론인지라....컨테이너로된 감시소가 떠내려갓으니....

    마산항..뭐 창원쪽물류가 70%넘으니 창원항이라고 불러고 상광없겟지만..주고 기계 잡화가 들어오는곳이 이곳이라....저때 대타격이였죠...근무당시 상황보고서류를 보니 두요 한 2m가까이 수면상승과 통나무가 시청까지 떠내려왓으니.... 항만1층이 다잠기고 저때의 교훈으로 이후 신축하는 감시소건물은 전부 2m 공구리치고 2층 높이에 사무실을 만들엇을정도로 심각햇죠....

    시내에가보니...파래와 통나무 바다냄세 기분좋다....
  • kuks 2012/03/11 13:47 #

    그런 일이 있었군요.

    넷진보님의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백중사리 때 해일성너울을 예보하는 걸 흘려들었는데 정말 중요한 문제였군요.
  • net진보 2012/03/11 13:58 #

    동해안에도 예전에 지진해일로 실종자가 꽤나잇엇고...백중사리경우,,,,특히 마산은 매립지동네다보니...침수되는곳이 좀잇었죠....뭐 하수도 바닷물 역류 정도지만...지금은 뭐 그나마 양호하지만...태풍과 겹치는 때는....그때 통나무기억이.....
  • 녹두장군 2012/03/11 15:49 #

    광우뻥 좀비난동 사태 때와 정말 흡사하군요.
    그땐 PD수첩에서 저짓하더니.
  • kuks 2012/03/11 15:51 #

    같은 실수는 하지 말아야 하는데 한심하게 됐지요.
  • 팬저 2012/03/11 17:05 #

    보통 배들이 항구에 들어오면 예인선들이 나섭니다. 길을 안내하는 역활을 하는데 이분들이 있어서 말그대로 부두에 정박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 예인선의 대빵이 도선사인데 현재 공식적(?)으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직업으로 되어져 있습니다.

    강감찬함이 전력화 되기전에 거제에서 출발하여 진해로 들어오는 순간에 우연하게 포착한 사진이 있습니다. 예인선이 강감찬함을 진해부두로 예인하는 모습
    http://panzercho.egloos.com/2768155

    진해에서 온 독도함을 부산해군작전사령부 부두로 예인하는 예인선(터크보트)의 모습으로 다 저런식으로 하며 심지어 항공모함도 예인선을 가지고 하는데. 항공모함보다 작은배도 충분히 예인할 수 있죠.
    http://panzercho.egloos.com/2767971

    부산해군작전사령부 부두 예인선(터그보트)이 함정에 연결하는 모습 과정
    http://panzercho.egloos.com/2756408
  • kuks 2012/03/11 17:42 #

    자세한 설명과 자료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황제네로 2012/03/13 18:43 #

    음... 본래 토지수용에 관해 공탁으로 보상금을 지급하던가요?


    보상금 집행률 92%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수령하지 않았으나 공탁된 보상금도 집행으로 보나요?
  • kuks 2012/03/13 19:03 #

    토지수용에 관한 공탁절차는 잘 알아서 조사해 보시구요.

    http://www.navy.mil.kr/bbs/articleView.action?boardId=1554&articleId=117777&page=1&index=1&mode=guest
    이게 2010년 7월 경의 자료입니다.

    제가 방문했던 2011년 8월 당시에는 말씀하신 것과 비슷한 수치를 들었으며, 그 부분은 피공탁자가 수령한 부분입니다.
  • kuks 2012/03/13 19:10 #

    그리고 제가 방문한 당시에는 토지보상은 100% 완료되었습니다.
    공탁금도 전액 수령했구요.

    이제 남은 것은 진입도로와 아파트 부지매입 부분이며, 총 403억 규모입니다.
    (2011년 8월 현재)
  • 황제네로 2012/03/13 23:02 #

    피공탁자가 수령해야 집행한 것으로 집계한다는 얘기지요?

    그리고 100% 진행되었다고 하시니 모두 수령했다는 것이고요?

    이번에 보상금 증액 판결과정을 보면

    액수가 꽤 낮게 책정된 일이 있었나봐요?

    토지수용위원회에 이의신청해서 증액되었는데도

    추가로 증액 판결이 나왔더군요.

    공탁을 걸고 바로 강제집행에 들어갔다라면 주민입장에서는 많이 당황했겠어요.

    그 영향도 좀 있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 kuks 2012/03/13 23:14 #

    글쎄요. 자세한 내역은 국방부에 문의하심이 어떨런지.
    초기 공시지가의 1.9배에서 3배 가까이 증액되었지만 , 공탁 자체가 법적인 판단에 맡기게면서 이뤄진 부속과정이니깐요.
    그래서 더더욱 강제수용이라고 볼 수 없는 이유이지요. 강제집행은 아니죠.
  • kuks 2012/03/13 23:15 #

    그리고 수정전 질문은 이해하신 걸로 알겠습니다.
    기사만 검색하셔도 잘 아실 것을 왜 물어보는지 모르겠네요.
  • 황제네로 2012/03/17 19:05 #

    뉴스타파 8회를 보고 있는 중입니다.

    해군기지 공사용 대형운반선이 예인선에 의해 움직이던 중에

    민간어선과 충돌해서 민간어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났다고 하네요.

    이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kuks 2012/03/17 19:08 #

    저는 아직 안봤습니다만,
    해당 사고는 화순항에서 대형운반선인 바지선 계류중에 발생한 것입니다.
    당시 돌풍이 불어서 발생한 안전사고인데, 해군기지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사고해결과 보상문제는 해당 선주끼리 해결할 문제이지요.
  • 황제네로 2012/03/17 19:39 #

    해군기지 내부문서에서 시뮬레이션 했던 상황과 비슷한 상황이었다는 겁니다.

    강풍주의보 상황의 15m/s 이하의 바람에 2만톤급 운반선이고 그 운반선은

    내부동력을 차단하고 예인선에 의해 이동하는 것이 군의 대형함 입출항 과정과

    유사하다는 내용입니다.


    예인을 책임졌던 삼성물산에 대한 내용도 나오고 있군요.

    kbs 측에서는 의도적으로 삼성물산임을 제외했고

    제주방송 측에서는 함께 보도했습니다.

    인터뷰는 함께 했는데 말이지요.

  • kuks 2012/03/17 20:17 #

    정확하게 틀리셨습니다.

    뉴스타파 7호에 나온 시뮬은 풍속 40노트(21m/s) 이상에서 단독 입출항하는 상황을 가정한 것입니다.

    해당사고선박은 바지선입니다. 즉, 무동력선이지요.
    이동부터 정박까지 전적으로 예인선에 의존하는 겁니다.

    유사하지도 않고 비교도 불가능한 경우이지요.

    그리고 삼성물산 제외는 논외의 대상이군요.
    그렇게 치면 반대단체의 핵심이 평통사라는 사실은 왜 보도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해적발언 한 그 분이 몸담은 다함께라는 사실도 말입니다.
  • 황제네로 2012/03/18 18:46 #

    풍속 21m/s보다 약한 최대 15m/s에서

    중량비슷한 무동력선이 예인선에 의해 끌려가다 민간선박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지요.


    대형함의 예인과정도 무동력상태에서 실행되는 것으로 아는데

    잘못알고 있었나봅니다?

    둘의 차이점이 어떤점인지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

    위의 게시물을 보고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비슷한 상황에서 사고가 난 것을 보니

    그 생각이 바뀌는군요.
  • kuks 2012/03/18 19:42 #

    이것만 알아두세요.

    대형함의 정박 중 예인과정에서 무동력 상태가 아닙니다.
    동력을 최소화한다고 하나 그것은 CPP 제어 등을 통한 추진력 최소일 뿐이지요.
    어느 선박이든 엔진정지 등의 위급상황이 아닌 이상 예인 중에도 동력을 가동합니다.

    특히 대형수송함인 독도함의 경우 보우 스러스트라고 해서 함수추진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크루즈선, 특히 15만톤급의 경우 이런 보우 스러스트와 함께 아지무스 스러스트 포드가 있어서 자력 접안도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예인선을 이용하는 이유는 항만통제와 사고대응을 위해서입니다.
  • 황제네로 2012/03/24 18:14 #

    그러니까 추진력을 최소화 하였을 뿐 동력을 정지시킨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같은조건에서 대형함은 사고가 나지 않았을 것이라는 주장이신가요?

    제주도 특성상 강풍주의보 상황이 적지 않을텐데

    거기에 대해 전혀 문제가 없다고 보시는 것인가요?
  • kuks 2012/03/24 18:24 #

    예인선이 없으면 그냥 떠있는 것만 가능한 바지선이랑, 최악의 경우 예인선이 없어도 입항이 가능한 동력선을 동일시하면 안돼죠.

    그리고 고출력 예인선 배치도 확정된 상태에서 화순항의 바지선 사고처럼 예인밧줄이 끊어져버려 통제가 불가능한 무동력선과 비교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이해가 잘 안되시나봐요?
  • 황제네로 2012/03/17 19:46 #

    이어도 관련 문제에 관해서도

    안보적 관점으로 해군기지 건설의 당위성을 뒷받침하기는 어렵다는군요.

    이어도 인근바다는 한국 영해 200해리와 중국 영해 200해리가 중첩되는 접경지역이라

    EEZ를 통해 협상을 해야할 문제라고 말이지요.

    또한 여기에 대해 군사력으로 협상을 보조하겠다는 관점도 현재 해군에게는

    무리가 아니냐는 주장도 있네요.


    뉴스타파가 아닌 타 매체에서는

    96년 이어도를 포함한 EEZ의 주장과 2003년 이어도 연구소 건설에 큰 반발이 없던

    중국이 지금에 와서 이어도 문제를 재기하는 것은


    제주 해군기지 건설건 등 한국이 미국의 대중 압박에 동조하는 것에서 비롯되는

    것이라는 주장도 있군요.
  • kuks 2012/03/17 20:24 #

    EEZ는 협상을 통해 정해져야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군사력과는 별개의 문제이지요.
    그런 식이라면 최근 중국해군의 확장과 항모배치가 더 위협적인 문제거든요.

    최근의 중국이 도련선 정책을 공표하면서 사실상 대한민국 영토 대부분을 군사력 행사의 영역에 넣고 있습니다.

    제주해군기지 소요제기는 94년부터입니다.
    이어도 탐사와 기지건설이 언제 이뤄졌는지 아신다면 그런 주장은 말도 안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황제네로 2012/03/18 18:50 #

    언론이나 찬성론자의 주장에

    이어도 수호를 위해 필요하다는 내용들을 꽤 자주 봤습니다.

    아니라고 여기신다니 더 말할 필요가 없겠군요.

    대양해군 양성문제라면 화순 위미에서 몇년간 공론화과정을

    거쳤던 것처럼 좀더 천천히 절차를 제대로 밟아가면서

    진행했어도 괜찮았을 것 같습니다.
  • kuks 2012/03/18 19:04 #

    오해하고 계신데, 이어도의 해역이 중국의 반발로 협상의 여지로 남겨져 있을 뿐 엄연히 우리의 EEZ에 들어올 수 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이어도 수호를 위해 필요한 것이지요.

    반대론자의 눈에는 중국자극론의 입장에서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보시는데 우리해역과 영토수호를 위한다는 점에서는 가당찮은 말이지요.

    94년부터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추진했고 이어도 탐사는 그 이전인 80년대 중반에 이뤄졌으며 기지건설은 95년부터 부지조사해서 98년 설계에 들어가서 2003년에 준공되었지요.

    중국은 그때부터 소리없이 외교와 군사적으로 준비하고 있었던 겁니다.
  • 황제네로 2012/03/24 18:19 #

    말이 바뀌시네요?

    제주 해군기지 건설문제와 이어도 문제는 별개라고 하셨지 않았어요?

    이어도 문제는 양국 외교당국에서 이미 '영토로 보기 어렵다'하여

    이문제에 관해서는 기본적인 마찰에 대한 매듭은 지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간단히 말해 이것은 외교협상의 문제이지 군사기지건설과는 다르다고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 아닌가요?


    단기적으로 EEZ 협상은 올해 또는 내년에 있을 것이고 때문에

    제주 해군기지 건설완공시기 등을 고려해봤을 때

    이어도 문제와 제주해군기지를 연결지어 생각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말씀을 달리하시니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 황제네로 2012/03/24 18:28 #

    94년도에 해군기지 건설문제는

    '추진되었다'라고 말하기보다는 가볍게 논의된 것으로 알고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그리고 EEZ문제는 국제법 즉, 국제관습법상의 주장의 추이에 따라

    그 기준이 달라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거의 해역문제는 대륙붕설에 따라 지표와 연결된 대륙붕까지를 기준으로 했었고


    현대에는 중첩해역을 협상으로 나누고 공동수역을 두는 것이 관습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한일수역협정도 공동수역을 두었던 것으로 알고요.


    중국이 과거부터 준비한 일이다라는 주장을 하기엔 좀 근거가 부족하지

    않나 싶네요.
  • 황제네로 2012/03/24 18:30 #

    간단히 말해... 이어도 문제를 근거로하는 주장은

    지금처럼 급격히 추진해야할 근거가 되지 못한다는 얘깁니다.
  • kuks 2012/03/24 18:34 #

    님은 이제와서 중국이 이어도 문제를 제기했기에 제주해군기지 건설이 미국의 대중압박에 동조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주장을 끌어왔고, 저는 그 문제제기 이전에도 우리나라가 이어도쪽의 남방해역이 우리영역으로 인식하고 이어도 기지건설이 이뤄졌으며 제주해군기지는 소요제기된 94년에 진해기지를 대체할 필요성으로 애초에 중립적인 문제였다는 겁니다.

    이후에 중국이 이어도를 분쟁지역화 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기에 우리에게는 남방해역의 보호의 필요성이 더 중요하게 된 것입니다.

    미국의 대중압박은 핑계에요. 제주해군기지가 없어도 괌, 하와이, 사세보, 오키나와에 배치된 미해군과 해병대 전력은 엄청난 압박이거든요.

    제가 말을 바꾼 것이 아니라 님께서 중국의견만 받아들이기에 생긴 오류이지요.
  • kuks 2012/03/24 18:36 #

    그리고 94년에 가볍게 거론된 적이 없습니다. 이후 IMF 때문에 일시정지 되었을 뿐이죠.
    지금와서 급격히 추진된 적도 없고 2007년에 후보지 선정이후 부지매입과 어업권까지 보상완료된 건데 외부단체가 와서 지랄하는 거지요.
  • kuks 2012/03/24 18:44 #

    그리고 당신이 이어도를 가지고 뭐라 하더라도 제주해군기지가 필요한 이유는 차고 넘칩니다.
    이어도가 섬이 아니고 암초이기에 영토주장은 당연히 불가하지만 중간선 원칙으로도 우리영역입니다.

    중국이 과거부터 준비한 일이다라는 주장을 하기엔 좀 근거가 부족하지 않나 싶네요.라는 소리는 동북공정 사례로 대신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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