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운지

펠릭스는 올 여름, 고도 37km에서 우주 낙하에 도전할 계획이다. 이번 시험 낙하는 여름의 도전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가 37km 낙하에 성공한다면, 지난 1960년 미국 공군 조종사가 성공했던 31km 우주 낙하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보도내용 중에 나온 세계기록은 바로 "Project Excelsior"에서 조셉 키틴저가 세운 31,333m의 낙하기록을 말합니다.




점프 후 착지까지 총 소요시간은 13분 45초가 걸렸으며,
4분 36초 동안의 자유낙하 동안 도달한 최고속도는 시속 614마일(988km)이었습니다.





이 기록이 52년째 깨지지 않고 있음...


ps.
운지라는 표현이 거슬리시는 분은 참고하시길...

운지(클릭)

덧글

  • 누군가의친구 2012/03/23 04:07 #

    저는 높은건 무서워해서 번지점프같은건 못하는데 37km 도전이라니... 전 그냥 기절할것 같습니다.ㄱ-
  • kuks 2012/03/23 13:26 #

    보통사람들에게 익스트림 스포츠는 보는 걸로 끝내는 것도 다행이지요.
  • 아무것도없어서죄송 2012/03/23 04:43 #

    대단한 기록입니다.
  • kuks 2012/03/23 13:26 #

    그렇습니다.
    무려 52년 동안 깨지지 못한 기록...
  • 이탈리아 종마 2012/03/23 09:17 #

    그분께서는 혹시 우주 낙하를 위한 연습을 하다가 그리되신 걸지도 모르겠네요.

    누런 산성비를 보니 오늘따라 그분의 눈물이 떠오릅니다...바보.
  • kuks 2012/03/23 13:28 #

    아아, 그분의 운지는 짧고 강렬하였습니다.

    매년 다가오는 황사만이 우리를 반길 뿐... 젠장.
  • Powers 2012/03/23 09:59 #

    나중엔 우주 스카이다이빙이 레포츠화 되겠네요. ㅎㅎ
  • kuks 2012/03/23 13:29 #

    아마도요...
    우주여행이 대중화될 시기가 되면 스페이스 다이빙도 마찬가지 겠지요.
  • net진보 2012/03/23 14:20 #

    와...가속도가절겟군요.......시속 150km............조금 넘는다는건데....
  • kuks 2012/03/23 15:16 #

    순간최대속도가 988km/h였으니 이건 뭐 쩔지 않을 수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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