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6일 21시 22분, 2년전 천안함... 천안함 피격사건

천안함 피격사건은 2010년 3월 26일(금) 21:22 경에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경계작전 임무를 수행하던 해군 제2함대 소속의 천안함(초계함)이 북한 잠수정의 어뢰 공격을 받아 침몰함으로써 승조원 104명 중 46명이 전사하고 58명이 구조된 사건이다.



구조작전 도중 UDT(Underwater Demolition Team, 수중폭파팀) 요원 1명(故 한주호 준위)이 사망하였고, 실종자 탐색을 돕던 금양 98호는 귀환중 백령도 서남방에서 캄보디아 화물선과 충돌하여 2명이 사망하고, 7명이 실종되기도 하였다.



이제는 남겨진 사람들... 그들도 우리가 기억해야 할 현재와 미래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OST

 thx to '이탈리아 종마'님


ps.
2012년 3월 31일까지 당분간 공지로 올려놓습니다.

덧글

  • 이탈리아 종마 2012/03/24 16:39 #

    ; bgm플래시 재생기가 자동재생이 아니라서 효력이 반감됩니다.
    제 생각으로는, 플래시 재생기를 맨 앞에 두시거나 자동재생이 되는 태극기 bgm을 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mbed src="http://pds20.egloos.com/pds/201106/25/56/prologue.swf"> -> 자동재생 태극기 bgm
  • kuks 2012/03/24 16:44 #

    감사합니다. 덕분에 볼만한게 되었습니다.
  • 백범 2012/03/25 16:31 #

    한주호 준위를 계급추서하는 것을 반대한 ㅄ들 보면 이해가 안갑니다.

    명백하게 계급사회이고 준위의 바로 위가 소위인데, 어떻게 30년 준위를 초임 소위 나부렁이로 추서해서 모독하느냐 라고 깽판쳤었지요? 입진보 또라이들이...

    평소 천안함 조작설이나 고무장갑을 멍게유생이라 하던 놈들이 무슨 의도로 한주호 추서까지 반대했었는지. 그때 국방부에서 그런 개소리하던거 캡춰나 해둘걸...

    한주호 추서가 만약 모독이라면 6.25 때 서부덕 상사나 몇명 소위로 추서된 사람들은 그럼 모욕당한 것인가 봅니다. ㅋㅋㅋㅋㅋ
  • kuks 2012/03/25 19:39 #

    일부는 맞는 말씀인데, 故 한주호 준위님의 계급은 '준사관'으로서 부사관이나 장교와는 구분된 직급입니다.
    계급은 소위가 위일지 모르겠으나 직급과 복무연한을 고려하면 준위가 더 높은 겁니다.
    이해가 어렵겠지만 그게 짬밥대접이에요. 때문에 유족의 반려로 무산된 겁니다.
  • 백범 2012/03/25 19:40 #

    흠... 경력으로 치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 군대는 엄연한 계급사회입니다.

    군대는 명령과 계급체제인데 언제부터 직급과 복무연한까지 고려할 정도로 민주화, 평준화되었는지 모르겠군요. 병사들의 월급이나 처우개선은 하나도 안해주는 대한민국 군대가 말이이지요.

    유족들이 처음부터 반대를 했던것은 아니고, 아고라나 뉴스댓글 다는 좀비들이 그런 소리를 계속 해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kuks 2012/03/25 19:44 #

    뭐, 유족들이 결론지었으니 더 이상 왈가왈부하고 싶지 않네요.
  • 2012/03/26 02:0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kuks 2012/03/26 02:59 #

    매우 감사한당께!
  • 2012/03/26 03:5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kuks 2012/03/26 04:04 #

    네, 알겠습니다. ^^
  • 누군가의친구 2012/03/27 01:05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kuks 2012/03/27 01:54 #

    저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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