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동일님의 인터뷰


(데일리안)



출처가 출처인 만큼 문제시할 사람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이 인터뷰를 가져온 데에는

로버트 김 사건의 당사자인 주미 한국대사관의 해군 무관이었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무엇을 얻기 위해서는 그만한 댓가를 요구하게 마련이다.

정보수집 또한 Give & Take가 철두철미하게 이뤄지는 거래이다.




덧글

  • 시울음 2012/05/30 11:00 #

    이런 사건을 보면서 느끼는 게 모든 사회적 현상 및 사건들은 한 가지 면에서만 볼 수 없다는 거였죠. 우리에게는 당연히 좋은 기회였겠지만 미국의 입장에서 보면 천하의 개XX수준이었겠죠? 물론 이걸 무리하게 적용하려 들면 입진보식 열화가 일어나지만 적어도 잊지는 않아야한다 생각합니다.
  • kuks 2012/05/30 11:15 #

    물론입니다. 다만 이걸 희생이라고 할 만큼 중대한 기밀유출이었는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습니다.
    한미관계가 동등한가에 대한 의문이 될 수 있는데 뒤늦게라도 이 분들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될 날이 오기를 바랄 뿐이죠.

    이런 사례를 진보진영에 적용한다면 아마도 진보진영에게 자충수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북괴가 하는 짓을 보면 우리나라의 대북지원 등에 대해서 진정하게 대응한 사례가 없기 때문일 듯...
  • ghistory 2012/06/03 11:29 #

    미국-이스라엘 관계에서도 거의 동일한 사례가 하나 있었습니다.
  • kuks 2012/06/03 11:40 #

    ghistory// 구명을 위한 노력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일명 교환협상 시도), 협상력에서 제대로 밀려버렸죠.
  • ghistory 2012/06/03 11:47 #

  • kuks 2012/06/03 11:56 #

    아, 그 사례는 이미 알고 있구요. 제가 말한 것은 당시 안기부의 시도를 의미합니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722373
  • 2012/05/30 11:0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kuks 2012/05/30 11:16 #

    물론입니다. 탁월한 선택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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