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라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분.



현재는 삭제된 상태이며 아래의 캡쳐를 참고하세요.





전형적인 트롤성 발제문이군요. USB 90배 폭리같은 소리하고 계십니다.


2004년도에 문제의 군용USB와 동일한 성능의 상용USB도 존재하지 않았거니와
그 당시에 4GB 일반 USB가 얼마했을지 상상이라도 하시겠어요?


90배 폭리라고 하셨으니,
2004년도에 개발확정 할 당시에 4GB USB 메모리가 1만원이라는 증거
를 가져와 보시죠.


아니구나, 95만원이니깐 10,555원이겠군요. ㅋ


ps.
군용 스마트폰 120배 폭리 확정이라고 하셨는데, 어느 안드로이드 폰이랑 비교하셨을까나?

덧글

  • 2012/06/14 14:0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kuks 2012/06/14 14:14 #

    완전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사는 분이었군요. ㅋ

    제가 복무하던 2000년 전후에도 개소리입니다.
    당시 전술교리도 이미 '사막의 폭풍'작전을 참고해서 기존교리를 뜯어 고치고 있었는데요, 뭘.

    물론 기본교리는 한국전쟁과 베트남 전쟁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현재 기동성과 화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것이 육군의 현재입니다.
  • Sakiel 2012/06/14 14:13 #

    허 사년에 4기가 유습이라니...
    제가 사년전에 이기가 메모리카드를 팔만줬던거 같은데(...)
  • kuks 2012/06/14 14:16 #

    그것도 일반문서 담아다니는 것도 아니에요.
    BTCS-A1이라고 포병용 전술시스템에 부속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물론 일반 USB로도 대체가 가능하지만 밀스펙(내열성, 내구성 등)을 충족하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현재 밀스펙을 충족한다고 광고하는 고급형 USB도 가격이 상당하답니다.
  • 2012/06/14 14:1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kuks 2012/06/14 14:18 #

    네, 그렇습니다.
    KCTC나 전갈부대로 한번 검색해 보세요.
  • 춤추는콩알 2012/06/14 14:26 #

    전차가 뜨락또르(아!내가 종북이다!!!)보다 몇백배나 비싸게 팔리고 있는걸 보아도 우리 나라 군납비리가 대단하지요.나쁜 국방부 아웃!!!나쁜 재벌 아웃!!!쥐박이 아웃또!!!
  • kuks 2012/06/14 14:34 #

    천조국의 트랙터나 콤바인처럼 에어컨 틀어가면서 하루종일 수확해도 모자랄 환경이라면 대충 쉴드가 가능하겠군요.

    농기계마저 FTA로 값싸게 수입하는 천조국을 주깁시다. FTA는 나의 원쑤!
  • 29사단 2012/06/14 14:28 #

    그리고 저분 글 보니 참...국군이 왜 대규모로 개편 안되나요;

    육군만 해도 저 있을때 동원군단이던 9군단 11군단 해체되고 2 야전군이 2작전사령부로 개편, 101, 103보병여단 해체하고 102는 주변 동원사단에서 전차대대 끌어와서 기갑여단으로 개편, 1야전군과 3야전군도 장기적으로는 통합해 전/후방 사령부로 지휘권 이원화할 계획인데 그건 걍 먹어부렀나?

    공군도 각 지역 전비들 남부/북부사로 통합진행중이었고

    해군도 제주해역경비사령부, 목포해역경비사령부 등 잡다한 부대들은 죄다 통폐합해 없앤 걸로 아는데;/
  • 29사단 2012/06/14 14:30 #

    그리고 육/해/공 복지단도 나 군대있을때 일원적으로 통합해서 PX 통합관리체계 구축했구만 무슨 대규모 개편이 없다니;
  • 29사단 2012/06/14 14:37 #

    저 트랙백한 글 말고 더 예전 글 보면 보병 교리 어쩌구 쓴 글에서 '한국군이 대규모로 개편될 가능성은? / 그럴리가 없잖아 무능집단인데 ^^' 하는 글이 있어서 쓰는 얘기
  • kuks 2012/06/14 14:38 #

    제가 따로 말씀드리지 않아도 아주 잘 아시는군요. 오히려 제가 더 배웁니다.

    세계에서 행군거리가 최고라고 자랑하던 11사단이 기보사단으로 개편되었고, 8사단도 마찬가지지요.
    보병사단 줄이고 그 화력의 2~3배를 넘는 기보사단으로 대체하는 겁니다.
    그리고 전문성 강화를 위해서 부사관 확보도 늘리고 있지요.

    말씀하신 제주해역경비사령부, 목포해역경비사령부 등도 제주방어사령부나 해경경비대 등으로 개편, 이전되고 있지요.
  • kuks 2012/06/14 14:45 #

    http://noxwar2.egloos.com/2024359

    이 글을 말씀하시는군요. 수통 빼고는 전부 제가 겪은 거랑 다릅니다.

    그리고 KCTC같은 경우는 저분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StarSeeker 2012/06/14 15:47 #

    이미 제7기동군단과 짝을 이룰 새로운 기동군단을 창설중에 있으며...

    기존의 기동군단도 수도기계화보병사단과 제20기계화보병사단중심으로 편재되어 있던것을...
    여단 중심 편재로 개편 중에 있지요. -_-

    거기에 후방동원사단을 죄다 해단과 동시에 향토사단과 통합하고 있고...

    이만하면 나름 노력중인데, 만족 못하는건지... (....)

  • kuks 2012/06/14 16:24 #

    StarSeeker//
    아마 그분은 부대개편하면서 작계 뿐만 아니라 교리도 바뀌는 걸 잘 모르나 봅니다.
    그리고 요즘은 소부대 전술을 강화하는 추세에 있지요.
  • 海凡申九™ 2012/06/14 14:33 #

    나도 처음에는 폭리라 생각했는데

    점차 전시상황에 대해 고민해보니...;;;;
  • kuks 2012/06/14 14:41 #

    군납이라는 것이 단순하게 삥땅칠 수 있는 시대가 지나고 있당께.

    그리고 폭리를 취할려면 대규모사업이나 소규모 수의계약에 묻어가야지,
    이런 10억에도 미달하는 조그만 공개사업에는 택도없음.
  • ghistory 2012/06/14 14:37 #

    기술발전과 기술보급이 초래하는 가격체감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하는 인간형의 대표적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 kuks 2012/06/14 14:43 #

    사실 그동안 방위사업에서 가격논란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이런 하이엔드라면 몰라도, 로우엔드에 속하는 단순한 물품에서 왠지 비싸다는 경우가 있으니 말입니다.
  • 블루군 2012/06/14 14:45 #

    그건 둘째치고 120배라는 계산이 나온 근거는 어디에 있는지 누가 좀 알려줬으면 함
  • kuks 2012/06/14 14:48 #

    저도 궁금합니다. 저분이 알고 있는 정보가 심히 궁금하네요.
  • ggrks 2012/06/14 14:45 #

    백번 양보해서 폭리라고 한다손 쳐도 하지도 않은 일들을 확정적으로 말하는 센스나
    밀덕이 현직 군인보다 더 잘 안다고 말하는 센스엔 지려버림
  • ggrks 2012/06/14 14:47 #

    그래서 덧글 달았는데도 답이 없는걸 보면 부끄러운줄은 아는듯
  • kuks 2012/06/14 14:49 #

    이번을 계기로 관심있게 보게 되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군생활을 어디서 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 kuks 2012/06/14 14:50 #

    저거 캡쳐해서 국방부나 기무사에 민원 넣어보면 어떨까 싶기도 함.
  • StarSeeker 2012/06/14 14:56 #

    멀리 볼것도 없이

    일반노트북과 특수용으로 나오는 파나소닉의 터프북간의 가격 편차를 이해만하면 저 군납USB가 그리 이상하지만은 않다는걸 알수 있지요.

    성능은 그저 그런데 뭔 노트북가격이 700만원이나!!!
  • kuks 2012/06/14 14:59 #

    맞습니다.

    게다가 소량주문생산에 추후정비보증까지 포함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할까요?
  • 2012/06/14 15:4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kuks 2012/06/14 16:18 #

    그러니깐 단순히 90배라고 생각했거나 그런 뉴스를 보고 (아마도) 군용 스마트폰 사업도 그럴 것이다라는 고정관념이 빚어낸 촌극입니다.

    송영선 의원의 보도자료를 인용한 MBC도 국정감사 당시의 2011년도 일반용 USB 가격과 비교했으니 이에 낚인 사람도 많았지요.
  • Ladcin 2012/06/14 15:47 #

    군납은 아무래도 지속적으로 쭉 사주는게 아니기도 하고 소비층도 제한되어있고 해서 +고급 기능 때문에 비싸진거 같군요. 대량 생산은 가격 인하로 이어지는데 그런게 없어서..
  • kuks 2012/06/14 16:21 #

    대충 살펴봐도 개발확정과 완료시점에 비교가능한 민수용 제품이 없었지요.

    http://postfiles11.naver.net/20110923_282/kuksism_1316789266503PXd3M_JPEG/Large_202140.jpg?type=w2
    그리고 95만원 중에 정비비용, 일종의 워런티 비용이 74만원이라고 하더군요.
  • 분필한다스 2012/06/14 16:32 #

    당시 USB 128메가바이트짜리가 3만원에서 4만원 정도 했을겁니다.
  • kuks 2012/06/14 16:36 #

    2005년도였나 6년도였나? 당시 1GB가 4만원 전후였으니 얼추 비슷할 듯 합니다.
  • Graphite 2012/06/14 17:18 #

    간부들이 초군 중급 고군반과 육대에서 뭘 배우는지는 알고 군사지식을 밀덕보다 모른다고 하는건지;
  • kuks 2012/06/14 17:25 #

    사병출신으로서 분대장 교육 때문에 소대장용 전술교본을 탐독할 기회가 있었는데 눈 돌아가더군요....
  • Graphite 2012/06/14 17:37 #

    연대본부에서 근무했던지라 훈련때마다 지휘소에서 ATCIS 붙잡고 멍하니 앉아서 참모기능 수행하는거 구경하고는 했는데... 간부들보다 더 많이 아시는 분 한명 거기 앉혀놓으면 얼마나 잘 할지 궁금하군요 ㅎㅎ
  • kuks 2012/06/14 17:51 #

    사실 제가 워게임 통제병 경험이 딱 한번 밖에 없어서 그 부분은 제대로 아는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당시는 ATCIS 도입되지도 않았던 때라...

    밀덕이 그곳에서 확실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커피나 맛있게 태워서 올리는 것 밖에 없을 겁니다.
  • ggrks 2012/06/14 20:33 #

    글 삭제하고 입을 씻네요
    캡쳐해놓길 잘했지 정말
  • kuks 2012/06/14 23:47 #

    역시나 계획대로.
    트롤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 누군가의친구 2012/06/14 22:32 #

    개인적으로 생각난게 있어 트랙백 하였습니다.
  • kuks 2012/06/14 23:48 #

    저는 트랙백에 대해서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오히려 누추한 글에 신경써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시울음 2012/06/15 00:37 #

    과연 밀덕의 위엄... 이상하게 밀덕들이 다른 덕질에 비해 자기우월감에 빠져서 실제 업계 종사자의 머리 꼭대기 위에 살려고 덤비는 경우가 많더군요.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이래서 웬만한 밀덕을 혐오합니다 ㅋ 게다가 2004년이면 256MB USB가 돌아다니던 시절로 기억하는데... 그게 4만원대였죠?
  • kuks 2012/06/15 00:49 #

    이런 걸로 먹고 사는게 아닌 걸 보면 저도 슬슬 밀덕에서 벗어나야 할텐데 말입니다.
    요즘은 자주가던 밀리터리 사이트에도 발걸음이 뜸해지고 있습니다. 책도 안 읽은지도 오래됐구요.
    얼마전까지 키배해서 트롤들을 자진사퇴 시킬 정도였는데 이제는 회의감이 몰려오더군요...

    2004년에는 아이리버 256MB MP3 플레이어가 20만원 중반이었고, 동일용량 USB 메모리가 1/2~1/3하던 시절이었죠.
    아마 7, 8만원 했을 겁니다.
  • 이명준 2012/06/15 10:53 #

    이건 그냥 하는 소리인데 삼군대학 학생장교들 고3처럼 공부하고 그러는데.. 저도 자운대 출신이고 군교회인 자운대 교회에 다니면서 봤는데 자운대교회 교육장 방 한칸에서 학생장교들 주말에 밤 9시 넘어서 전술공부 하더군요 나이 40 넘은 영관급 장교들 모여서 칠판에 대항군 대대 연대진지 그리고 아군 부대 배치 해가면서 학습하던데

    이러한 장교들 욕하는거는 밀덕깝치는거 생각하니 신보군 일화 생각나네요 신보군은 밀덕이 아니라 트롤이긴 한데 잘못된 기름을 주유해서 추락한걸 간부들이 기름 삥땅처러 그랬다고 했다고 무명인씨한테 디지게 욕먹은 일화.
  • kuks 2012/06/15 13:50 #

    그게 현실이죠. 워게임하는 것만 봐도 장난 아닙니다.
    사병이야 훈련끝나고 작업이나 정비하면 되지만 장교나 부사관은 훈련후 강평 때문에 상당한 압박을 받지요.
    게다가 과학화훈련이란 명목으로 KCTC같은 실전개념까지 추가되면서 적전술까지 익혀서 대응방안을 익히고 창조해야 합니다.

    그런 일화도 있었나 보군요.
    우스개소리로 조종사가 생환하면 정비사 책임, 전사하면 조종사 책임이라는 농담아닌 농담이 있었지요.
  • 2012/06/17 20:3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kuks 2012/06/17 23:59 #

    -밀리터리 매니아란 표현이 있긴 한데 언어의 간략화에 따른 부작용이지요.
    저도 '(오)덕후'란 단어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널리 쓰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따라 쓰고 있습니다.

    -이게 태도의 문제라고 보여지는데, 의견제시가 아닌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하는 데서 벌어지는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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