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라벤]유언비어와 팩트 사이

심지어 27일 밤에는 제주도에서 조랑말이 날아다닌다는 메시지가 전파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자신을 제주도 경찰관이라도 밝힌 박재현씨는 “확인되지 않는 사실이 확산하면 혼란을 일으킬 수 있으니 자제해달라”고 밝혔다. 


의문점 : 조랑말은 어떻게, 왜 날아다녔나?


-유언비어의 수준


-유언비어에 비추어 본 태풍의 위력

국내에서도 1964년 9월 토네이도가 관측됐다. 서울 강남 신사동 근처에서 뚝섬을 지나 지금의 팔당댐 부근까지 스쳐 지나간 것이 한국기상학회에 정식 보고됐다. 또 80년 7월 경남 사천 지방을 스쳐간 토네이도는 외양간에 있던 황소를 20m 공중으로 들어올렸다 떨어뜨렸는데, 황소가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그후 나흘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88년 10월에는 ‘용오름’이라 불리는 해상 토네이도가 울릉도 부근에서 목격되기도 했다.



설마 제주도에 토네이도가 몰아쳤다는 것인가?








미친 놈들아 작작 좀 하자.


태풍이 장난인 것 같냐?

덧글

  • StarSeeker 2012/08/28 16:28 #

    태풍 원데이 투데이 보는것도 아니고 왜 저래 시끄럽지요?

    2003년에 매미를 맞이한 부산 촌놈...

    한번 몰아치면 조랑말이 문제가 아니라, 컨테이너 크레인도 박살이 나는데...
  • kuks 2012/08/28 16:33 #

    그 태풍이 특정지역에 큰 피해를 주고 있으니 말입니다.

    태풍에 날라갈 수도 있는 조랑말이지만 그런 사실이 없다는 것이 함정...
  • StarSeeker 2012/08/28 16:39 #

    여담이지만, 호남쪽에 피해가 굉장히 큰 것 같더군요.

    거래처 쪽 이야기를 들어보니,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하던데 말이죠.
  • kuks 2012/08/28 16:41 #

    네, 제가 사는 대구는 뜨거운 강풍만 몰아치고....

    제 친척이 사는 진도쪽도 대단했다고 하고, 신안 쪽에 거주하시는 플러터샤이님도 뎀빈인가 뭔가하는 또 다른 태풍의 접근으로 두려움에 떨고 계십니다. ㅠㅠ
  • IJM 2012/08/28 16:38 #

    설레발로 끝나면 오히려 다행이죠.
  • kuks 2012/08/28 16:39 #

    사실 '만약'을 대비하는 것이 올바른 태도이지요.
  • Sakiel 2012/08/28 16:45 #

    제주도에 페가수스 출현했다고해서 빵 터지긴 했네요.

    그래도 매미나 루사때에 비하면 방비가 예전보단 나아서인지 생각보단 피해가 크지 않아[아직은] 다행입니다

    선박은 몇대 침몰한거 같긴 했지만..
  • kuks 2012/08/28 16:51 #

    말의 도시인 제주와 궁합이 맞고 하늘을 나는 천마에 비견되긴 합니다.

    도서와 해안지방의 피해말고는 예전보다 큰 피해가 없는 것이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어느 정도 자연에 대한 두려움을 가졌기 때문이 아닌가 사료됩니다.
  • Sakiel 2012/08/28 16:52 #

    뭐 하긴 매미루사땐 멋모르고 걸어다니다가 입간판에 맞고 숨진사람도 있을 정도였으니...
  • kuks 2012/08/28 16:56 #

    설레발이 긍정적인 경우가 되겠군요...
  • 울군 2012/08/28 20:22 #

    안에서 트윗하니까 모르는듯한데 의왕권은 지금 그분이 오신듯합니다 덜덜....
  • kuks 2012/08/29 00:23 #

    지금은 괜찮아졌을까요? ㅎㄷㄷㄷ;;;;
  • 은화령선 2012/08/28 20:41 #

    1cm라도 바람때문에 뜨면 그게 날라간거지...

    전라도 충청도올라가는 부근까지는 꽤 바람이 쎘는데
    금새 사그라진거같슴다.
  • kuks 2012/08/29 00:25 #

    말(?)만 있지 근거가 없어서 말(?)입니다.

    뉴스에서는 내일 오전이면 태풍권에서 완전히 벗어난다고 하지만 뒤이어 오는 또 다른 태풍이 문제네요...
  • 담배피는남자 2012/08/29 07:11 #

    벙커에 들어갈게 아니라 의연하게 뮤지컬이라도 관람했어야 했나 봅니다...ㅋ
  • kuks 2012/08/29 09:40 #

    아~ 노오란 그분이 태풍 따위는 두려워하지 않아서 입진보들이 그렇게 빨아주나 봅니다.
  • 아무것도없어서죄송 2012/08/29 12:13 #

    역시 민족의 대통령이라면 태풍 몰아칠 동안 뮤지컬 정도는 관람해야 되는 겁니다.
  • kuks 2012/08/29 18:09 #

    아~ 노오란 그분은 용감한 대통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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