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년만에 대기록을 깬 펠릭스 바움가르트너와 레드불 스트라토스







오스트리아의 유명 스카이다이버인 펠릭스 바움가르트너와 그의 팀인 레드불 스트라토스가
지상 39km 성층권 상공에서 자유낙하로 지상에 무사귀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는 지난 1960년에 이뤄진 "Project Excelsior" 이후 무려 52년만의 도전과 기록경신입니다.


매우 기뻐하는 조셉 키틴저,
"Project Excelsior"에서 세운 대기록을 52년동안 보유한 장본인이자
이번 레드불 스트라토스에 자문역을 맡아 기록경신에 이바지 했습니다.


1960년 조셉 키틴저 & 2012년 펠릭스 바움가르트너의 낙하직후 모습.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한 지 모르겠습니다

덧글

  • PFN 2012/10/15 14:44 #

    실시간은 못봤지만 영상 봤는데 진짜 개쩔더군요;;

    그 긴장감이란..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남자!

    역사상 최고의 운지!
  • kuks 2012/10/16 10:31 #

    정말 지켜보던 가족들이 처음에는 울먹이더군요.

    속도가 제가 기억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1,173km/h에 도달하고 한동안 유지할 때 저걸 감당할 수 있을지 조마조마 했습니다.
  • 2012/10/15 14:4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10/16 10:3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아무것도없어서죄송 2012/10/15 15:04 #

    기술이 엄청 발전했군요.
  • kuks 2012/10/16 10:36 #

    기본원리는 예전의 Project Excelsior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TED에서 펠릭스 바움가르트너가 언급했지만 우주복도 따로 제작하는 업체를 섭외해야만 했지요.
    거의 복원하면서 조금 발전된 정도입니다.

    물론 1960년대보다 장비들이 슬림&컴팩트화 된 것은 분명한 발전이지요.
  • 놀자판대장 2012/10/17 07:24 #

    그것은 운지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크고 거대한...
  • kuks 2012/10/17 14:13 #

    그렇기에 기존의 운지를 뛰어넘는 숨막힘과 아름다움을 보여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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