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부표 떡밥논파 : 故한주호 준위는 함수탐색 중 사망하였다. 천안함 피격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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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힌트(2)(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제3부표 논란이 된 KBS의 2010년 4월 7일 KBS 9시뉴스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해당뉴스는 현재 KBS에서 내려진 상태이며 이와 관련해서 소송진행 중입니다.
신상철 공판과 관련해서 다뤄질 예정이었지만 담당기자가 출석하지 않아서 이후에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KBS


여기서 거론된 의혹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함수가 아닌 용트림 바위 앞의 제3의 부표에서 故 한주호 준위가 사망하였다.
2. 제3의 부표의 정체는 무엇인가?



1. 故 한주호 준위가 사망한 곳은 어디인가?

이것이 KBS가 말한 곳이고,


이것이 천안함 백서에 나온 곳입니다.
故 한주호 준위는 함수 수중탐색 중 사망하셨습니다.

그럼 결론은 어떻게 되는가 하면...


BRIC의 伐초님께서 캡쳐한 '제9차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정기회의 회의발언내용'의 본문 중 일부입니다.

분명히 KBS 보도국 사회팀장은 추모제를 용트림 바위에서 UDT 동지회가 가졌으며, 용트림 바위 앞에 약 2 km 정도 떨어진 빨간 부표가 있는 곳이 故 한주호 준위가 사망한 곳이라는 UDT 동지회의 증언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과연 뉴스에 나온 제3 부표는 KBS 보도국 사회팀장이 언급한 것과 같은 것일까요? ㅋㅋㅋ



2. 제3의 부표의 정체?

이게 과연 2km 떨어진 그 부표가 맞나요?

이해 못하시겠으면 다시 1. 로 가서 살펴봅니다.


문제의 영상 - 1


문제의 영상 - 2


문제의 영상 - 1은 천안함과 상관없는 자료영상이고, 문제의 영상 - 2는 제3 부표에서의 인명구조 훈련장면입니다.

문제의 영상 - 1은 선체 부착 기뢰(또는 폭탄)(limpet mine)의 설치장면입니다.

왠지 물이 맑고 조명이 밝아 보이지 않습니까?
네, 백령도 수색당시에는 강한조류와 부유물로 인해 잠수한 사람이 팔을 뻗으면 손이 안보일 정도로 가시거리가 짧았습니다.

문제의 영상 - 2에 대한 국방부의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해명이 나오기 전에 이미 미 해군은 관련자료를 공개한 상태였습니다.






내용요약 하겠습니다.

1. 제3 부표는 KBS의 오보. UDT 동지회도 이미 반박함.
2. 제3 부표는 위치표시용. 천안함과는 관련이 없는 위치표식이다.


마지막으로 UDT동지회 심현표 회장의 기자회견 동영상으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참고로 이 동영상은 서프라이즈에 올리는 순간 강퇴와 제명을 당한다는 마법의 영상입니다.
과격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BRIC - 伐초)


덧글

  • 백범 2012/10/27 12:21 #

    한주호 준위를 소위나 중위로 추서해야 하는데...
  • kuks 2012/10/27 12:26 #

    뭐 그 문제는 이미 말씀드린 대로 계급의 문제로 보시기에는 힘든 문제입니다.
  • 백범 2012/10/27 12:34 #

    언제부터 군대문제에 지들이 관심을 가졌답니까? 병사들 봉급문제 조차도 관심안갖는 인터넷 양아치들이 언제부터 군대 문제에 그리 적극적이었다고???

    그리고... 그저 순간의 충만한 감수성만 철철넘치는 인터넷 양아치들이 언제부터 한주호 준위나 그 가족들의 사정을 생각해줬다고 그따위 헛소리들을 한답니까?
  • kuks 2012/10/27 12:38 #

    그냥 간단히 말씀드릴께요.

    -음모론자들이 하는 말 따위는 신경쓰지 마세요.
    -그리고 계급특진 문제는 유족들이 거부한 겁니다.

    그러므로 이 문제는 더 이상 거론할 필요가 없습니다.
  • 류즈이 2012/10/27 17:36 #

    ...소위 중위 특진은 그 본인이 바라지 않을거 같은데요 ㅎㅎ -_-;
  • Anonymous 2012/10/27 18:51 #

    준위가 소위 찌끄레기 되면 퍽이나 좋겠습니다 ㅋㅋㅋ 아니 특진도 상식을 가지고 해야지 ㅋㅋㅋ
  • 백범 2012/10/27 19:23 #

    Anonymous //

    소위 찌끄래기? 얼씨구? 그럼 병장은 하사 찌끄래기나 소위 찌끄래기한테 함부로 해도 되겠다? 그렇지??? 소위 찌끄래기이니 말이다.

    군대는 나이로 먹고 들어가는게 아니라 명령에 죽고 사는 집단이라는건 망각하셨나?

    너같은 새끼들이 있으니 요즘은 상병이나 병장달고, 요즘 초임 하사나 초임 소위들 두들겨 팬다며? 여자 하사나 여자 소위는 희롱도 하고... 뚧린 아가리라고 함부로 지껄이면 쓰나?
  • band 2012/10/31 20:37 #

    계급문제는 해군의 예를 전혀 모른다고 할수 밖에 없내요.......

    기본적인 인사적체와 부사관계급의 수량한계(하/중/상/원사/준위에서 더 늘릴려고 하고있지요)와 계급보다 직급을 우선하는(계룡대처럼 해군중사달고 타군 영관급에게도 인사먼저받는 상황이니...)해군입니다.

    기본적으로 하사관/부사관의 최고정점인 준위에 올랐고 하사관/부사관과 장교와는 계급적 상화관계도 있지만 직무적인 관계(함대선임원사(2000년대 초반기준)가 하는 일이나 받는대우가 고위영관급임)인 이상 해군으로서는 별무리없는 것입니다.


    해군원사/준위보고 위관급계급 받으라는것은 넌 니짬빱도 못하는 놈이라고 욕하는거랑 동일합니다...

  • 백범 2012/10/31 20:21 #

    그럼 서부덕 상사는 소위로 강등당한 거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

    군대는 당신네들의 얄팍한 감정이 통하는 곳이 아니라, 명령과 계급으로 움직이는 사회란 말이야.
  • 삭이 2012/12/03 05:03 #

    해군나오셨어요? 해군근무하세요? 계급이 혹시 준위이신가요?

    현역 해군 5만명에게 물어보세요

    니 계급이 준위인데 죽고나서 소위로 추서해준다고 하면 허락할래? 그냥 준위할래?

    소위한다는사람은 정신나간 또라이 말곤 없을겁니다?
  • 백범 2012/12/03 13:12 #

    그건 당신 생각이고...

    그럼 6.25 전쟁때 죽은 서부덕 상사는 상사에서 소위로 강등당한 것입니까?

    군대는 계급사회입니다. 명령과 지휘체계, 계급이 곧 생사와 직결되는 자리란 말입니다. 당신같은 사람들 논리대로라면 전쟁 터졌을 때 초임장교가 고참급 부사관들 지휘 못하겠네요?
  • 오땅 2012/10/27 12:21 #

    1) 마지막 영상은 서프라이즈에서는 볼드모트인 겁니까. ㅋㅋㅋ

    2) 별의별 음모론자들 때문에 수고 많으십니다.
  • kuks 2012/10/27 12:27 #

    1) 그런 셈인가요? ㅋㅋㅋ

    2) 뭐, 이 정도 설명해줘도 못알아 들으면 할 수 없지요.
  • 사바욘의_단_울휀스 2012/10/27 12:25 #

    오 하필 한주호 준위가 설치한 부표에서 인명구조 훈련을 한거였요 ^^ 굉장한 우연인데요.
  • kuks 2012/10/27 12:29 #

    우연같은 소리하시네요.
    故 한주호 준위님이 사고당한 뒤로 미해군이 인명구조 임무를 강화하면서 이뤄진 겁니다.
  • net진보 2012/10/27 14:25 #

    사바욘의_단_울휀스 님은 시공간을 뒤트시는 분이셨제
  • 오땅 2012/10/27 17:24 #

    혹시 댁 뒷마당에 크로노스피어라도 한 대 갖고 계신가 보죠? ㄲㄲㄲ
  • ∀5 2012/10/28 09:15 #

    시간의 열차 덴라이너, 다음 역은 과거인가, 미래인가?
  • 트렌드 2012/10/27 12:27 #

    낸시랭급의 말하는 벽에게도 이토록 성실하게 대하는 kuks님의 열정이 그저 놀라울 뿐.
  • kuks 2012/10/27 12:30 #

    불가촉천민에게 과한 칭찬이십니다.

    뭐, 이 정도 설명해줘도 못알아 들으면 할 수 없지요. (2)
  • 대공 2012/10/27 12:48 #

    그러니까 어디 있는지 모르고 다이렉트로 접근하면 위험하니까 좀 떨어진곳에서 들어간다 이말이군요?
  • kuks 2012/10/27 13:05 #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드리면 위치부표는 여러 군데 설치되었습니다.

    '제9차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정기회의 회의발언내용'에 나온 내용을 보면,
    ㅇㅇㅇ부위원장이 말한 제3 부표는 위치부표이자 KBS 뉴스에 나온 것이고,
    ㅁㅁㅁKBS 보도국 사회팀장이 말한 부표는 다른 부표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서로가 말하는 대상이 조금씩 다르지요.

    http://bric.postech.ac.kr/scicafe/read.php?id=13591&Page=1&Board=scicafe000692&FindIt= 에 나온 캡쳐만 봐도 헷갈리기 쉽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거리와 위치가 되겠는데 뉴스에 나온 제3의 부표랑 UDT동지회(전우회)가 증언한 부표는 다른 것입니다.

  • 비푸링 2012/10/27 12:55 #

    이걸보고도 이해못하는사람이 있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내요. 그 분(?)에 반하는 건 안보여 안들려 하는거인건지. 무섭기 그지 없습니다.
  • kuks 2012/10/27 13:03 #

    뭐, 이 정도 설명해줘도 못알아 들으면 할 수 없지요. (3)

    의혹에 대해서 찾아볼 거 아니면 남겨두면서 떡밥화시키는 것은 분란만 일으킬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시울음 2012/10/27 12:57 #

    마지막 동영상은 완전히 오뎅급 돌직구가 연속으로 날라오는군요... 뭐 설명해도 못 알아들으면 어쩔 수 없는 겁니다. 종교의 영역에 들어갔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 kuks 2012/10/27 13:04 #

    저도 작년 쯤에 뒤늦게 접한 영상인데 당시 오보를 낸 언론에 대한 분노를 느낄 수 있지요.

    종교문제를 가지고 과학 어쩌구 하는 걸 보면 나와바리 준수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 놀자판대장 2012/10/27 13:29 #

    여기서 우리는 스샷의 중요성을 다시 실감할 수 있습니다.
  • kuks 2012/10/27 14:07 #

    뭐 추가만 했으니 상관은 없는데 혹시나 제가 못 봤더라면 나중에 질문해도 답변못했다고 할 것 같더군요.
  • 피그말리온 2012/10/27 13:29 #

    천안함 떡밥만 올라오면 kuks님 블로그를 들어와보게 됩니다. 솔직히 이젠 떡밥이랄만한것도 없지만요;;.
  • kuks 2012/10/27 14:09 #

    감사할 따름입니다.
    말씀대로 예전의 음모론이 순환, 재생산되는 수준에 이른만큼 떡밥들이 썩을 대로 썩은 상태입니다.
  • 武究天尊 2012/10/27 13:50 #

    나의 우리민좆은 그럴리가 없어 기머준님이 다 해주실거야..
  • kuks 2012/10/27 14:10 #

    그리고 좌초해버린 나꼼수...
  • 無碍子 2012/10/27 14:49 #

    고생 많으십니다.
  • kuks 2012/10/28 16:09 #

    뭘요... 쑥스럽습니다.
  • warden 2012/10/27 15:17 #

    나꼼수도 요즘 하향 추세던가요?
  • kuks 2012/10/28 16:14 #

    지난 총선이후로 존재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폴라리스 2012/10/27 17:54 #

    좌초했다던 신상철이 어디갔어?
    좌초후 탈출해서 수중물체와 충돌해서 침몰했다던 신상철이 어디갔어?
    좌초후 후진하면서 스크루 다 휘어졌다는데 속도 내서 안전지대로 갔다가 충돌했다던 신상철이 어디갔어?

    신상철을 불러봅니다~
  • net진보 2012/10/27 18:39 #

    천안함 사건 전문가로 주목받는 신상철(53) 서프라이즈 대표가 천안함 침몰 사건 2주기에 맞춰 ‘진실의 힘’이라는 인터넷언론 창간을 준비하고 있다. 신상철 ‘진실의 힘’ 대표이사는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미디어오늘 인터뷰를 통해 창간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진실의 힘’은 언론 고유의 기능은 물론 민주·진보 통합의 밑거름이 되겠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발기인 명단은 진보·개혁 진영의 다양한 정파를 포괄하고 있다. 이해찬·한명숙 전 국무총리,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 박재승 전 대한변협 회장, 명진 스님, 송기인 신부, 고영재 전 경향신문 사장, 이이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조성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의장 등 다양한 인물이 참여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8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폴라리스 2012/10/27 18:47 #

    푸하하....발기인보니 뻔하다는....서프 망해가니 또다른 삥발이 만드는거네요.
  • kuks 2012/10/28 16:16 #

    신상철은...

    재판받느라고 서프에서 모금하기 바쁘고, 또 net진보님 말씀대로 언제 언론사 세우는 등 나름 바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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