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막힌 현실


결국 이렇게 솔.까.말.하는 지경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노후화로 인한 성능저하로 무기탑재량도 절반으로 줄이고 연료량도 줄여서 비행작전시간이 줄어든 것도 사실로 밝혀졌지만,
 
그 중에서 대박은 바로 이겁니다.

......


이럴 거였으면 왜 그때 Bo-105를 중간에 짜른거냐!

덧글

  • ㅇ는바다사자2 2012/11/05 12:58 #

    공격헬기 조종사가 쌍안경으로 적 탐한다는 거 기사로 보고 격뿜...

    'ㅅ'; 여기가 대체 어디나라 군대여? 한국 맞은겨? ...

    진짜 할 말이 안 나오죠.
    완전 날아다니는 관 수준
  • kuks 2012/11/05 13:06 #

    링크를 보시면 육군내부의 치부까지 드러낼 정도로 위기의식이 그대로 드러나 있지요.

    헬기관련 해서는 타군도 만만치 않고(특히 해군), 수리온 사업도 아직은 말이 많아서 말입니다.
  • 2012/11/05 13:2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11/05 13:2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KittyHawk 2012/11/05 13:20 #

    한국의 방산사업은 해외에 팔아서 이득을 본다던지 류의 논리가 작용하기엔 한참 이르다고 보고 있고 대게의 국내개발 문제도 거기서 기인하는 게 많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kuks 2012/11/05 13:30 #

    동의합니다.

    여러 무기개발 사례 중에서 기술확보를 우선시하는 것은 중요하고 반드시 진행해야겠지만,
    양산후 실전투입에서의 신뢰성 확보문제를 완전히 보완하지 못한다면 무기로서의 효용은 사라지니깐요.
  • SUTHERLAND 2012/11/05 13:50 #

    이상하게 우리나라는 화력전에는 대단히 많은 힘을 쏟지만, 기동장비나 공격헬기에는 소홀하단 말이죠...
  • 워싱턴 2012/11/05 13:55 #

    춫 제너럴로 치면 미국을 따라가야 하는데 중국을 따라가는 상황 ㅠㅠ
    (GLA가 아닌 게 그나마 다행)
  • SUTHERLAND 2012/11/05 13:58 #

    ㅋㅋㅋㅋ gla 도요타 픽업트럭 무시하심?
  • kuks 2012/11/05 14:03 #

    오죽하면 K-21이 만들어진 것이 화력부족 때문이었으니...
    공격헬기는 아파치만 바라보다가...(먼산)

    워싱턴님은 아마도 커맨드앤커쿼:제너럴을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 워싱턴 2012/11/05 15:09 #

    SUTHERLAND/ 그 차에 치어 죽은 적군 병사들에게는 그저 묵념……. ㅋㅋㅋ
    미사일 디펜더, 탱크 헌터, RPG 트루퍼면 모르겠는데
    레인저, 홍위병, 반군이면 떼거지가 아닌 이상 ‘넌 이미 죽어있다’

    kuks/
    1) AH-64는 하푼 들여올 때처럼 할 수 없었을까요? ;;
    (일본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하푼에 엑조세까지 들여온 이야기가 있던데)
    2) SUTHERLAND님도 알고 말씀하신 듯합니다(‘테크니컬’ 이야기하는 거).
  • kuks 2012/11/05 18:16 #

    워싱턴//
    1) AH-64의 도입문제는 '돈'입니다.
    예전에 하푼 들여올 때처럼 어떤 견제구가 필요하다고 가정하면, 그 견제구가 바로 'AH-1Z'...

    2) 아, 그렇군요.
    테크니컬하면 영화 블랙호크다운에 나오는 반군 이미지가 크긴 했습니다.
  • SUTHERLAND 2012/11/05 18:36 #

    간만에 춫 제네럴 해봐야겠네요. 갑자기 끌리넼ㅋ 오땅님 워싱턴으로 닉 바꿨네요.
  • StarSeeker 2012/11/05 17:04 #

    결론은 빨리 아파치 사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 kuks 2012/11/05 18:18 #

    하지만 하이-로우 믹스개념을 들이밀고 있다는...
    (왠지 밥그릇 챙기기 같다고 느끼는 것은 그러려니 합시다.)
  • 아무것도없어서죄송 2012/11/05 22:25 #

    이렇게 될 줄 알았습니다.
  • kuks 2012/11/05 23:12 #

    선견지명이시군요!
  • 암호 2012/11/06 16:31 #

    뭐, 120을 생각하는 서구권 전차 구경이 이미 떠들썩한 1980년에 105나 설치한 것을 자랑으로 안 쿠테타 일으킨 분을 별다신 이들이 육사로 허구한 날 초청하고, 자주국방 운운한 두 분이 이런 낙지를 유능한 인물로 평가했으니, 이러한 결과가 된 것이 안 나오는 점이 더 이상하겠지요..ㅠㅠ
  • kuks 2012/11/06 16:37 #

    유능함이 지도력(리더쉽)과는 거리가 있지요.

    80년대는 우리나라의 무기개발사에 있어서 평가가 엇갈리는 편이고, 무기도입사는 비판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 암호 2012/11/06 16:42 #

    그렇군요.
  • StarSeeker 2012/11/06 17:44 #

    글쎄요...

    1980년대에 실전 배치된 M1도 105mm를 달고 있었던걸요.

    M1이 120mm를 달고 나오는건 85년에 등장한 M1a1부터입니다.

    K1의 프로모토타입이 등장한건 1984년 그리고 양산과 배치는 1987년부터 시작했으니, 그리 문제되는건 아닙니다.

    진짜 문제는 M1처럼 120mm를 수용할수 있을만큼 확장성이 없었다는게 문제죠.

    뭐 105mm만해도 부칸의 전차들 뚫어버리는데는 문제 없고, 중국도 한 수 아래 당시 소련도 극동방면은 주 전장이 아니었으니까요. -_-
  • 암호 2012/11/06 20:18 #

    M1 이걸 제가 빼먹었군요. 맞는 말씀입니다.
  • band 2012/11/06 21:36 #

    Bo-105도 출력문제로 많이 까였으니까요....적당히 싼 기체를 특정업체/관련군과 연계해서 싸바싸바할려느 사업은 크개 하기 힘드니...뭐라하기도 그렇죠....뭐....공군이던 육군이던 항공산업은 카이라는 암덩어리를 어찌해야 해결되갰죠...(막강의 대한항공도....)
  • kuks 2012/11/06 22:42 #

    그래도 500md보다 출력이 2배 정도라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애매했던 모양이군요.
    KAI에 대해서는 아직 두고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대한항공은 뭐...)
  • band 2012/11/06 23:56 #

    체급자체가 500MD보다 한단계 높고...추가장비들이 붙었는대 그만큼의 출력증가는 없었으니 빌빌거렸다고 하죠. 500md가 상태만 좋으면 최강의 기동력을 보여주는대....이만큼 날라다니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기본적인 능선타기도 안된다던가...? 뭐 500MD의 실제적인 대체기는 AH-6가 아니면 그 기동력은 보장못하갰지만요.

    군사잡지쪽 글보면 유로콥터도 EC145(MBB/가와사키의 BK-117의 개량형,현제 미군의 UH-72의 모태기종)라는 실질적인 후계기가 나왔음에도(아님 BK-117이라도...117자체가 105의 후계기종.) 왜 구형기체들여올려하는가...라는개 좀 보였었죠.

    KAI가 모체되는 회사/KAI등장후 반대하던 사업들을 쫙~~~늘여놓고 이걸 조합해보면 한국항공흑망사라고 해도 되갰죠...대한항공은 뭐 건들일수 없으니...돈안되면 안되~~배째가 가능하니..-;-..

  • 누군가의친구 2012/11/07 00:51 #

    일단 500MD가 한국에 도입된 시점이 그렇기 때문에 그러러니 합니다.

    문제는 이걸 계속 개량도 없었고 그대로 썼다는 사실이죠.(...)

    육군이 괜히 아파치 타령하는게 아니고 말이죠.
  • kuks 2012/11/07 15:42 #

    개량, 개조도 기술력이 확보된 상태에서 군수지원에서 여유가 있을 때 가능하다는 의견이 있었고 저도 여기에 동조합니다.

    아파치도 소요제기 되었을 때라면 몰라도 질질 끌어서 이제와서 중고도입까지 거론되는 걸 보면 그냥 집어치우라고 하고 싶은 심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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