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 천안함 공격 어뢰추진체 프로펠러 부착물질에 대한 분석 결과 천안함 피격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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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지난해 천안함을 공격한 북한의 CHT-02D 어뢰의 추진체 프로펠러에 붙은 부착물질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했습니다. 
최근에 이게 ‘멍게’라고 해서 여러 가지 의혹제기를 했는데, 국방부 조사본부와 농림수산식품부, 국립수산과학원 전략양식연구소와 동해수산연구소가 DNA 분석을 했습니다. 그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발표 내용은 조사본부의 수사지도과장 권태석 중령이 발표하겠습니다. 

<조사본부수사과장 권태석 중령>
조사본부수사과장 권태석 중령입니다. 
프로펠러에 붙어있는 흡착물질 ‘멍게’라고 주장하는 그 물질에 대해서 분석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뢰추진체 프로펠러에 붙어있는 흡착물질은 크기가 0.8mm로 육안으로는 식별이 불가능하고, 전자현미경으로만 구분이 가능할 정도로 아주 적은 물질이었습니다. 
이를 분석과 결과 ‘붉은 멍게’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조사본부에서는 물질에 대해서 전략양식연구소 및 동해수산연구소에 분석한 결과 붉은 멍게의 유생이나 어린 붉은 멍게가 아니라는 분석결과가 나왔고, DNA를 분석한 결과 생물체종류를 확인할 수 있는 DNA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는 무생물체로 확인되었습니다. 


[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지금 말씀하신 것에 따르면 어쨌든 생물체 DNA를 발견 못했다는 말씀이신 거잖아요. 그런데 근본적으로 의혹을 해소하려면 이 물질이 무엇인지 분석을 해서 결과를 내놓으셔야 하는 것 아니에요? 지금 이 자료에만 보면 그냥 ´생물체 DNA를 발견 못했다´ 그 다음에 ´붉은 멍게가 아니다´ 이 두 가지 결론만 내신 것인데, 이 물질이 무엇인지를 분석하셨나요? 
<답변> (조사본부수사과장 권태석 중령) 이 물질이 무엇인지 분석하기 위해서는 바다에 사는 모든 DNA를 다 종합된 데이터베이스가 있습니다. 그래서 DNA 분석해서 그 생물체와 맞는 DNA가 무엇인지 분석했는데, 일치하는 DNA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생물체는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고, 이것이 그러면 무생물체인데 무엇이냐 하는 것은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질문> 무슨 금속이라든지 무슨 분석인지는 전혀 분석을 안 하신 거예요? 
<답변> (조사본부수사과장 권태석 중령) 그 부분은 DNA 분석했던 강 박사님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질문> DNA라는 것은 원래 생물체에 있는 거잖아요. 
<답변> (조사본부수사과장 권태석 중령) 예. 그렇습니다. 
<질문> 생물체가 아니라고 지금 확인을 하셨다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생물체가 아니면 무생물체인 어떤 것인지를 확인하실 것이냐를 여쭤보는 것이지요. 적어도 그 정도는 해주셔야 분명하게 의혹이 해소됐다는 것을 말씀하실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답변> (조사본부수사과장 권태석 중령) 우리들은 지금 이것이 생물체고 붉은 멍게인가를 구분했는데, 최초 육안으로 구분했을 때는 우리들이 프로펠러를 수거해서 그냥 이동관계에 모포나 많은 사람들이 손으로 도수 운반하였습니다. 그런 과정에 묻어있는 섬유질 같은 것이 아니었나 추론했는데, 그러면 그 섬유질이 무엇인지 규명하는 것은 검사로 규명할 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들이 그때 당시 박사님들에게 의뢰했을 때. 다만 이것이 생물체냐 아니냐는 규명할 수 있다고 답변되었습니다. 
<답변> (관계자) 국방부 조사본부 과학수사연구소 **과장 ***입니다. 적색 물질이 사진으로 봐서는 멍게처럼 보였지만, 워낙 작아서 현미경 관찰을 해봤습니다. 현미경 관찰을 해보니까 토양같이 굉장히 작은 입자상의 물질이 엉켜있는 형상을 띠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적외선분광분석기로써 어떤 성분으로 되어 있는지 성분분석을 해보니까 우리가 보통 생물체에서 나타나는 유기물질 형태는 거의 검출되지 않았고, 대부분이 무기물질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우리들은 전자현미경, 에너지분광 SEM-EDS으로써 성분분석을 해보니까 칼슘이 주성분인 무기물질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모포나 도수로 운반하다가 뭐가 묻었다고 주장이 되는데 모포나 장갑이나 그런 데서 샘플을 채취해서 비교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답변> (관계자) 우리들이 최초에 섬유질 가능성에 대해 검토를 했기 때문에 사실은 채취를 해서 분석을 해봤습니다. 보통 섬유 같은 경우에는 전부 다 유기물질로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들이 분석 가능한 적외선분광분석기를 분석해보면 그러한 성분들이 검출되기 때문에 합성섬유의 쪽 섬유는 아니라고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질문> 더 확인해보실 계획은 있나요? 
<답변> (관계자) 우리들이 현미경 사진을 사실은 전문가 교수님들께 자문을 구해봤습니다. 그런데 워낙 작고 뚜렷한 형상 자체가 안 나오기 때문에 이것은 어떤 생물체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려고 하면 그분이 추천하는 방법이 DNA 분석을 통해서 DNA의 생물체와 비교해서 하는 방법이 아마 유일하지 않나 라고 추천을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다음 단계로써 DNA추출을 시도 했었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DNA하신 분에 대해서 여쭤보시기 바랍니다. 
<질문> 그러니까 DNA는 지금 추출이 안 됐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정리를 하면 칼슘이 주성분인 무기물질까지 확인이 된 것이죠. 이것이 그러면 무엇인지 추정을 할 수 있는, 예를 들 수 있는 몇 가지 없나요? 이렇게 같은 성분으로 되어 있는 것. 
<답변> (관계자) 워낙 물질이라는 게 다양하게 있을 수가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추정할 수 없습니다만, 적외선흡수스펙트럼 양상으로 봐서는 아마 칼슘 카보네이트(Calcium Carbonate), 탄산칼슘이 주성분으로 이루어지는 고체물질인 것 같습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적외선분광분석기입니다. 
<질문>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탄산칼슘이 주성분이라고 했는데, 기자가 그것을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그게 주성분으로 한 것이 대략 어떤어떤 것들이 있다. 
<답변> (관계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면 형체나 그런 쪽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들이 전문가 교수님들한테 그 사진을 보내고 우리들이 분석한 적외선흡수스펙트럼 양상도 보내고 해서 자문을 구했습니다. 그런데 교수님 말씀이 워낙 형체가 없고 작은 물질이기 때문에 이것만 봐서는 어떤 특정 생물이라고 단정할 수가 없고, DNA를 통해서만 접근 가능할 수 있겠다고 우리들은 의견을 얻었습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그런데 생물이라 하더라도 무기물이 주성분인 생물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모든 가능성을 두고 검토하는 과정에서 형체를 통한 생물체의 여부나 DNA를 통한 특정 생물체의 여부에 대한 그런 것을 접근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들이 어떤 특정장비를 가지고 분석했다고 해서 그 결과가 모든 것을 대변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질문> 정리하자면 생물체일 수도 있고 미생물체일 수도 있지만, 지금 현재 된 것은 붉은 멍게만은 아니다. 그런데 외형상으로만 그렇다는 것이죠. 
<답변> (동해수산연구소 이주 연구관) 동해수산연구소 이주 연구관입니다. 소속은 농림수산식품부입니다. 그래서 제가 2009년부터 사업을 제안해서 남쪽 통영 쪽에서 생산되고 있는 멍게가 대량폐사가 많이 일어나서 동해안 특산품종인 붉은 멍게의 종묘생산을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 붉은 멍게라고 천안함 어뢰부착물질이라고 해서 현미경 조사를 해보니까 형태적으로 전혀 맞지 않는 섬유질 성분의 붉은 입자가 덩어리로 되어있는 그런 형태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 결과로 봤을 때는 어린 붉은 멍게는 아니다, 그리고 언론에 나온 것은 유생이라고 나왔는데, 유생이 1.5mm정도 됩니다. 유생은 더더군다나 붙기 전에 부착하는 게 아니라 부유생물입니다. 쉽게 얘기하면 동물성 플랑크톤입니다. 붙을 수가 없습니다. 아마 그런 쪽에 오해가 있지 않았나 싶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보도자료를 내게 됐습니다. 
<질문> 조금 아까 말씀하실 때 섬유질 성분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바로 직전에는 주성분이 칼슘이 주성분이라고 국방부에서 얘기를 했는데요. 차이가 있는 것입니까? 아니면... 
<답변> (동해수산연구소 이주 연구관) 여기 보시면 하얗게 되어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것 가지고 논란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보시면 붉은 멍게처럼 생긴 데에서 하얀 실타래 같은 부분이 나타나는데, 이게 붉은 멍게 아니냐, 붉은 멍게의 특징이 아니냐고 하는데 위에 실타래가 있으면 생존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기자분도 잘 아시다시피 붉은 멍게는 멍게류는 다 마찬가지지만 입수공과 출수공을 가지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입수공은 우리 입이 되겠고, 출수공은 항문이 되겠습니다. 항문하고 입이 닫혀있는 상태에서 살 수 있는, 우리들도 마찬가지죠. 붉은 멍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생물은 다 대동소이합니다. 붉은 멍게 정자도 우유 빛 색이고, 사람 정자도 우유 빛 색이고, 다 대동소이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헤켈이 보통 고등학교 때 배우셨겠지만 개체발생은 계통발생을 반복한다고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똑같은 동물류는 똑같은 발생형태를 띄기 때문에, 우리들이 판단했을 때 이것은 붉은 멍게가 도저히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질문> 방금 질문이 붉은 멍게가 아니라는 것은 우리가 다 이해를 했고, 지금 말씀하실 때 부착물질이 섬유질 성분의 붉은 입자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게 좀 전에 말했던 설명과 달라서 그것에 대한 질문을 한 것입니다. 붉은 멍게가 아니라는 설명을 하지 마시고, 형태로 봤을 때는 섬유질인데 탄소무기질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말씀을, 그러니까 그런 것을 여쭤본 것이지 붉은 멍게가 아니라는 것을 여쭤본 것이 아닙니다. 
<답변> (동해수산연구소 이주 연구관) 혹시 기자님은 전공을 **하셨습니까? 혹시 전공이 어떤 전공입니까? 
<질문> ***
<답변> (동해수산연구소 이주 연구관) 제가 왜 이야기를 드리냐면 저는 생물에 대한 전공입니다. 우리 성과장님은 화학적인 전공이고요. 제가 질문 받은 것은 붉은 멍게의 생물이 맞느냐 아니냐에 대한 감정을 요구한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발생을 시켰고, 이게 세계적으로 이 종에 대해서는 연구한 사람이 발생학적으로 또는 성체까지 생산하는 과정을 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맡은 부분이 그 부분 이었기 때문에 붉은 멍게는 아니라는 부분이 제가 설명하는 것입니다. 
<질문> 지금 말씀하신 것 중에 섬유질 성분의 붉은 입자라는 부분은 권위있는 해석이 아닐 수 있다는 말씀이네요? 전공이 아니시니까요. 
<답변> (동해수산연구소 이주 연구관) 제가 봤을 때는 그렇습니다. 이게 지금 현미경 사진으로 봤을 때 오른쪽 부분이 
<질문> 현미경 사진으로 봤을 때는 섬유질 성분의 붉은 입자로 보이는데, 그 부분은 박사님 전공은 아니라는 말씀이시죠? 
<답변> (동해수산연구소 이주 연구관) 저한테 동정을 요구한 것은 붉은 멍게냐 아니냐하는 것이었습니다. 붉은 멍게는 확실히 아닙니다. 
<답변> (조사본부수사과장 권태석 중령) 수사과장입니다. 조금 더 첨언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지금 붉은 멍게라고 주장했던 그 부분이 붉은 멍게는 동해에 살기 때문에 어뢰추진체가 동해에 있다가 서해에 옮겨진 게 아니냐 이렇게 많은 사람이 의심한 부분이기 때문에, 우리가 확인한 부분이 이게 그러면 동해에 사는 붉은 멍게가 붙어 있느냐 이것을 확인해 봤습니다. 
그것은 아니다, 그러면 이게 무슨 생물체냐, 생물체도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고, 프로펠러에 굉장히 날카로운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우리들이 육안으로는 식별 못하지만 다른 이물질이 다소 붙어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게 사건을 해결하는 어떠한 단서가 방금처럼 붉은 멍게라면 분명히 이것은 오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사건 전체에 오류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게 무기물인지 무슨 물질인지는 사건 전체의 흐름에 결정적인 단서가 안 되기 때문에 깊이있게 그러면 무슨 물질인지 구분은 하지 않았습니다. 
<질문> 어쨌든 이 이후에는 별다른 확인을 더 안하시겠다는 말씀입니까? 
<답변> (조사본부수사과장 권태석 중령) 예, 그렇습니다. 
<질문> 어차피 정부 발표에 어떤 공신력이나 이런 부분에 문제가 있던 사안인데 연구를 한 기관들이 농림수산식품부 산하기관들인데요. 유전자 분석할 수 있는 기관이 대한민국에 몇 개나 있습니까? 그 중에서도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두 기관을 유전자분석 기관으로 선정한 기준이나 이유를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조사본부수사과장 권태석 중령) 그 기준, 이유 없이 이게 붉은 멍게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또 생긴 모습도 붉은 멍게와 유사한 형태로 생겼었습니다. 그래서 붉은 멍게를 전공하고 붉은 멍게에 대해서 명확히 식별할 수 있는 기관이 어디냐 하니까 동해수산식물원이었고, 우리들이 이게 그러면 어떤 물질인가를 확인하기 위해서 많은 인터넷사이트를 통해서 많은 박사님들과 이야기를 했는데 그 박사님들이 우리가 했던 현미경 사진을 보내드렸습니다. 시료가 워낙 작아서요. 
현미경 사진만 갖고는 어떤 물질이라고 구분할 수가 없다고 답변하면서 그것을 명확히 구분하기위해서는 정확히 DNA분석을 해봐야 구분이 가능할 것이다, 그래서 DNA분석을 해보라고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DNA분석을 해서 그것이 바다에 사는 어떤 생물체인지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게 우리들 부산에 있는 전략양식연구소에 DNA의 구체적인 데이터베이스가 있다고 확인을 해서 강 박사한테 DNA분석을 의뢰했던 것입니다. 다른 특별하게 국가기관이기 때문에 우리가 의뢰했다한 것이 아니고, 그러한 절차와 과정을 거쳐서 의뢰하였습니다. 
<질문> 이 박사님한테 여쭤보겠습니다. 이게 왜 논란이 됐었냐하면 다른 것보다 일부 인터넷매체에서 해외 해양생물 관련 웹사이트라고 해서 webmedia.com이라고 해서 거기에 실린 그림이 전문가인 우리가 볼 때도 상당히 비슷해서 그래서 이것이 공감을 얻은 건데, 여기에 오늘 보면 자료에 보면 커다란 성체 이전의 것이 사진이 없습니다. 박사님께서 그 인터넷기사를 보셨는지, 사진이 맞는 건지. 
<답변> (동해수산연구소 이주 연구관) 제가 맨 처음에 접하게 된 것은 24일 밤에 데일리안뉴스 **기자님이 저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제가 그때 부산출장 중이어서 밤에 그 자료를 받았습니다. 받았는데, 그 자료는 제가 보기에도 그때 당시에 취재협조를 받고 해야 하는데 자료 자체가 너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붉은 멍게가 아닌 것 같다, 그 다음에 기조협조를 받고 나가라고 했는데 밤에 나갔더라고요. 
그 다음에 데일리안뉴스에서 나가고 난 뒤에 계속 반박자료가 생겼고요. 오마이뉴스 김***기자님이 저한테 질문서를 보내줬습니다. 보내고 답변을 제가 며칠 전에 드렸습니다. 드렸는데, 웹사이트에서 찍은 이 자료를 보면, 이 자료는 합성입니다. 쉽게 말하면 무슨 말이냐면 제가 기자분들이라 말을 잘 가려서 해야 하는데, 자세히 보면 여기 말미잘 있지요. 말미잘은 30㎝정도 자라는 것입니다. 이 30㎝ 정도 자라는 말미잘 옆에 붉은 멍게라고 놔두었어요. 그리고 실타래가 있습니다. 이것은 인터넷 웹사이트가서 자료를 찾은 것이고요. 그쪽에서도 제가 들어가서 내용을 봤습니다. 히드라가 아니냐, 이런 쪽으로 설명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지금 우리들이 시료를 볼 때 0.3~0.8mm 정도 되는 것을 확대해서 붙여놓고 이 말미잘이 20~30㎝ 되는데 옆에 있는 10㎝짜리 어떤 물체를 가지고 그것을 붙여서 0.8mm하고 비교한다는 것은 요새 과학이 발달하다 보니까 접사렌즈나 이런 것을 붙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래서 그것은 축소하고 이것은 확대하고, 예를 들어서 0.3mm, 0.8mm짜리를 접사렌즈를 붙여서 확대하고 10~20㎝ 되는 것을 축소해서 같다고 표현하는 것은 저는 조금 이해가 안됐거든요. 그래서 아니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질문> 지금 말씀하신 것은 원본사진이 그렇다는 건가요. 여기 나와 있는 이 사진이? 
<답변> (동해수산연구소 이주 연구관) 예. 그렇습니다. 
<질문> 합성이다? 
<답변> (동해수산연구소 이주 연구관) 제 말을 잘 알아들으셔야 하는 게, 보니까 0.3mm, 0.8mm를 확대해서 찍은 것이 천안함 어뢰추진체에 있던 거더라고요. 그것하고 이것은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옆에 있는 게 말미잘입니다. 말미잘은 20~30㎝ 정도 자라고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말미잘은 엄청 큽니다. **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큰 그 사진을 축소해서 이만큼 만들고, 0.3mm, 0.8mm 짜리 이만한 것을 가지고 크게 만들어서 같이 붙여놨을 때 그것은 제가 보기에는 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누구라도 알 수 있고, 아마 인터넷 웹사이트에서도 여러 가지 붉은 멍게에 대한 자료하고 붙여서 반박자료를 어느 분이 내셨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이것은 절대 아니라고 이야기를 드립니다. 
<질문> 유전자 분석하신 강정화 박사님이 유전자분석결과를 이해하기 쉽게 어떤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을 해주세요. 
<답변> (국립수산과학원 전략양식연구소 강정화 박사) 국립수산과학원 전략양식연구소에 근무하고 있는 강정화라고 합니다. 제가 29일 국방부에 출장을 와서 너무 소량의 시료를 제가 유전자분석을 담당하기가 굉장히 처음에는 버거웠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해양생물 유래의 어떤 생물체라고 말씀을 하시고, 그 다음에 우리 연구소에서 가지고 있는 해양생물 전반에 대한 유전자 데이터베이스가 되어있기 때문에, 혹시 이것이 해양생물에서 나온 생물체라면 비교가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에서 제가 분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분석은 한번에 끝난 것이 아니고 여러 단계를 거쳤습니다. 첫 단계는 유전자가 있느냐 없느냐 단계를 했습니다. 거기에 사용된 시료는 여러 가지 대조 비교할 수 있는 소량의 붉은 멍게 샘플을 가지고도 같이 실험을 했습니다. 그런데 의뢰를 받은 부착물질에서는 전혀 DNA 검출이 되지 않았고, 그 다음에 자체적으로 실험한 결과에서는 DNA가 검출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DNA가 만약에 제가 사용한 기계에서 DNA detect가 안됐다 하더라도 세포 하나만 있어도 그 다음 단계의 실험을 할 수가 있거든요. 우리가 기계상으로는 DNA가 없다하더라도, 확인을 하기 위해서 DNA 증폭이란 실험을 했습니다. 그것은 세포 하나만 있어도 그 유전자가 백배, 천배로 늘어나기 때문에 검출이 가능한 실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 단계로 첫 번째 농도에서는 DNA가 검출이 안 됐다. 그렇다면 만약에 DNA가 세포 하나만 있어도 증폭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전자 증폭실험을 했습니다. 그런데 실험결과는 부착물질에서는 유전자가 발견이 안 됐습니다. 
<질문> 결론은 DNA검출이 안 됐다는 거네요? 
<답변> (국립수산과학원 전략양식연구소 강정화 박사) 네. 어떠한 조직이라도 발견이 되면 그것이 어떤 생물체라고도 말씀을 드릴 수가 있는데, 유전자가 검출이 안 되었기 때문에 거기에서 어떤 생물체를 확인할 수 있는 DNA 정보가 전혀 발견하지 않았다. 이것이 무생물이기 때문에 발견되지 않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저는 판단을 합니다. 
<질문> 박사님, 아까 증폭실험 하셨다고 했는데, 혹시 샘플량이 너무 작아서 생물임에도 불구하고 무생물로 판명할 가능성이 있다고 얘기를 했을 때 그것은 전혀 배제할 가능성이란 말씀이신가요? 
<답변> (국립수산과학원 전략양식연구소 강정화 박사) 예. 왜냐하면 제가 아주 소량인 붉은 멍게 샘플을 같이 실험에 사용했습니다. 그것이 보도자료에도 나갔지만 2번, 3번 샘플이 바로 그것입니다. 2번, 3번 샘플에서는 DNA 증폭이 정확하게 이루어졌는데, 1번 샘플에서는 전혀 증폭이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봐서는생물일 가능성이 없지 않나, 라고 파악됩니다. 
<질문> 마지막으로 한번만 확인차원에서 여쭤볼게요. 칼슘이 주성분인 무기물질이라는 것이 성분분석을 통해서 나온 것인가요? 아니면 전문가들에게 사진을 보여주고 무엇인지 확인한 것인가요? 성분분석을 했는지 안 했는지를 좀 여쭤보겠습니다. 
<답변> (관계자) 그 부분은 성분분석을 통해서 나온 결과입니다. 사진으로 봐서는 알 수 없는 부분입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질문> 이게 만약에 ***
<답변> (조사본부수사과장 권태석 중령) 붉은 성게요? 
<질문> 죄송합니다. 이게 만약에 붉은 멍게일 경우에는 사건 전체의 흐름이 얽혀서 근본적인 탐구가 필요하지만, 붉은 멍게가 아닌 것이 확인이 되면 사건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기 때문에 더 이상의 조사나 뭔지 안 하셨다고 말씀하셨고, 앞으로도 추가로 하지 않으실 생각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을 원래 의심하고 이것에 갸우뚱하던 사람들에게는 지금 이 정도의 설명, 그러니까 붉은 멍게가 아니다. 그렇지만 이게 뭔지 모르겠다고 하는 것은 그 쪽에서 보면 의구심이 풀렸다고 할까 그런 부분은 약할 것 같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만약 그 쪽에서, 저는 접촉해보거나 그러지는 않았지만 그쪽에서 제3의 기관을 통한 재조사나 시료제공을 통해서 같이 규명을 해보자고 한다든지 하는 제안이 있을 경우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답변> (조사본부수사과장 권태석 중령) 만약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시료를 가지고 어떤 기관에서 우리들 입회하에 한다면 우리들이 응할 수 있습니다. 
<질문> 시료가 원래 작은 양인데, 어느 정도나 남아있는 상태인가요? 일부는 떼어다 썼을 것이고요. 
<답변> (조사본부수사과장 권태석 중령) 일부는 DNA 검사 때문에 갔는데, 제가 지금 뭐라고 표현을 못하겠는데 하여튼 눈으로는 볼 수가 없습니다. 현미경으로 봐도 거의 지금 남아있는 시료는 현미경으로 보면 좀 보이는데, 전자현미경으로 보면 상세한 형태를 볼 수 있는데, 육안으로는 식별이 안 된다고 하는 정도의 크기입니다. 그렇지만 그 정도의 양으로도 DNA 검출은 가능하다는 것이 DNA 박사님들의 생각이었습니다. 
<질문> 이것은 다른 내용 같은데, 작년 5월에 브리핑하실 때 아까 조금 전에는 이동 중에 얻을 수 있다고 했지 않았습니까? 권 중령님께서. 
<답변> (조사본부수사과장 권태석 중령) 예, 그렇습니다. 
<질문> 그런데 작년에 천안함 발표할 때 그 어뢰에 가장 가까이 있었던 분이 권 중령님인데, 
<답변> (조사본부수사과장 권태석 중령) 제가 있었습니다. 
<질문> 예, 유일하게 사진 찍혔던 분도 권 중령님이고. 
<답변> (조사본부수사과장 권태석 중령) 예, 그렇습니다. 
<질문> 이동 중에는 가장 중요한 물질이기 때문에 어뢰추진체에는 누구도 접근 못했고, 만지지도 못하게 했고, 왜냐면 이것이 증거물이니까. 
<답변> (조사본부수사과장 권태석 중령) 그렇습니다. 
<질문> 그러면 어디서 이게 묻었다는 것입니까? 
<답변> (조사본부수사과장 권태석 중령) 어뢰 추진체를 쌍끌이 어선에서 인양한 즉시 거기에서 군용 모포로. 왜? 훼손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군용 모포로 쌌습니다. 그 다음에 군용 텐트 천으로 또 외부를 이중으로 다시 싸고, 그것을 헬기로 평택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동 과정에 어떠한 모포에 묻어있던 이런 것들이 묻어있지 않느냐고 우리들이 사실은 작년 12월 초에 이 팩트를 확인했습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이런 사진을 가져와서 붉은 멍게가 있다고 했는데, 계속 검토하고 확인한 결과 이것을 훼손하면 나중에 훼손 부분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훼손은 못한 상태에서 현미경으로 찍고 확대해서 확인한 결과, 이것은 생물체가 아니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고, 이번에 근본적으로 문제가 되어서 그러면 정말로 채취해서 정확히 시료를 분석하자고 재판단해서 분석한 결과가 오늘 발표한 내용입니다. 
<질문> 질문이 두 가지 있는데요. 방금 생물체일 가능성이 거의 없다, 아니면 전혀 없다고 말씀하신 것인지, 아니면 성 과장님께서는 이게 무기물질로 되어 있지만 무기물로 구성된 생물의 일부일 가능성도 있다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 부분 정확하게 말씀해 주시고요. 
그리고 강 박사님께 질문 있는데요. 붉은 멍게 시료, 그러니까 대조군으로 사용한 것이 크기가 0.8㎜로 되어 있습니다. 시료 채취는 0.3㎜인데 2배 이상 정도 되는 크기의 시료를 대조로 사용하는 것의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관계자) 성분 분석을 통해서 전체적인 큰 아웃라인에 있어서는 무기물로 이루어져 있다고 판단을 했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생물체 여부에 대한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다음 단계로써 DNA 분석이나 그런 절차를 밟아서 나간 것입니다. 
<답변> (국립수산과학원 전략양식연구소 강정화 박사) 유전자 분석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채취했을 당시에 그 크기도 점 수준이었습니다. 제가 0.3㎜라고... 그것이 현미경 하에서 잰 것도 아니고, 점 수준의 시료를 제가 받았고, 그 다음에 제가 실험을 할 때 자체적으로 그것은 의뢰받은 샘플이 아니고 비교를 하기 위해서 가지고 있는 붉은 멍게 샘플을 채취할 때도 점 수준의 것을 잘라서 제 육안으로 판단해서 샘플을 채취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제가 자체적으로 자료를 쓸 때는 0.3㎜, 그리고 실험한 것은 0.8㎜, ‘약’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그런 점 수준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원리적으로 아무리 작은 조직일지라도 그것이 DNA가 있다면 어떤 농도나 측정에서는 detect가 검출이 안 될 수 있겠지만, 거기에 유전자를 100배, 1,000배 증폭을 시킨 후에 검출하게 되면 거기에서 분석할 수가 있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어뢰 추진체가 대기 중에 나온 지 한 10개월 정도 되는데요. 그것은 검사 결과에 어떤 영향을 안 미칩니까? 
<답변> (국립수산과학원 전략양식연구소 강정화 박사) 예, 상관없습니다. 
<답변> 그러면 어뢰추진체 프로펠러에 부착된 물질은 유전자 분석 결과 DNA가 검출되지 않아서 결과적으로 붉은 멍게는 아닌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이상 오늘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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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오마이뉴스가 제기한 ‘붉은 멍게’ 의혹이 확산되자 국방부는 동해수산연구소의 이주 박사(사진)에게 ‘천안함 어뢰 추진체에 부착된 붉은 물체가 붉은 멍게인지 규명해 달라’고 의뢰했다. 국내에서 붉은 멍게를 연구하는 학자는 이 박사뿐이었기 때문이다.

마침 이 박사는 2년간 연구해 온 붉은 멍게의 생태에 대한 논문을 정리하고 있었다. 그는 이 논문을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에 등재를 신청할 계획이었다. 그동안 붉은 멍게의 생태에 대한 체계적인 자료가 없어 독창성과 희귀성을 인정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이 박사는 막상 국방부의 의뢰를 받아들이고 보니 고심할 수밖에 없었다. 2년간 연구했던 핵심 자료들을 공개하게 되면 자신의 연구에 막대한 지장이 생기기 때문이었다. 

“아까웠죠. 2년간 1억6000만 원을 들여 연구해온 것을 그냥 내놓는 건데…. 연구 내용을 미리 외부에 공개하면 SCI에서 자료의 고유성을 인정받지 못하거든요. 그렇다고 과학자의 양심상 모른 척할 수도 없고….”

6일 그가 공개한 자료들은 어뢰 추진체의 붉은 물체가 붉은 멍게와 다르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 박사가 붉은 멍게를 연구하게 된 계기는 2년 전 붉은 멍게 양식화 방법을 찾아 달라는 동해 어민들의 요청을 받고서다. 그는 아직 양식화 방법을 찾는 데는 성공하지 못했다. SCI에 논문을 등재하려는 것도 연구 실적에 대한 격려금을 받아 붉은 멍게 양식화 연구를 계속하기 위해서다.

이 박사는 일부 언론이 접촉했다는 양식업자 등에 대해 의문을 나타냈다. 그는 “붉은 멍게를 연구하는 학자는 국내에 나뿐인데 일부 언론이 만났다는 양식업자는 누구인지 모르겠다”고 의아해했다.








왠지 (흑)역사는 반복된다는 느낌...

덧글

  • 아무것도없어서죄송 2012/12/17 15:50 #

    천안함 관련해서 정상적인 사회였다면 그 때 좌파가 끝장나는 건데
    이 나라에는 좀비가 너무 많다는 현실이 증명됬을 뿐이죠.
    정말 씁쓸할 뿐입니다.
  • kuks 2012/12/17 15:56 #

    제가 성악설을 믿는 이유 중에 하나이지요.
    끊임없는 노력없이는 언제 이런 사회악에 호도될 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 武究天尊 2012/12/17 15:54 #

    전문가의 말이 통하지 않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좆문가가 활개치는 세상의 결과는 국민의 몫이겠죠.
  • kuks 2012/12/17 15:58 #

    네, 사회의 불신 탓이라고만 하기에는 최소한의 상식과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않는데도, 일부가 계속 문제를 일으키니 문제입니다.
  • 검은하늘 2012/12/17 17:17 #

    ....쯧쯧... 기자인지 뭔지....
  • 에드워디안 2012/12/17 17:02 #

    가자->기자

    개나 소나 기자해먹는 세상이라잖아요.
  • kuks 2012/12/17 17:03 #

    결국은 앙망문 작성...
  • kuks 2012/12/17 17:04 #

    에드워디안// 아마 '가짜기자'의 줄임말 일지도요...
  • 울군 2012/12/17 18:32 #

    모든 기자가 '전문가'이다.
  • 검은하늘 2012/12/17 18:33 #

    뭐... 요즘은 실제 관련 학과 졸업한 기자들도 있더군요. 가끔씩 나오는 의학 전문 기자들 가운데, 의대 출신도 있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 kuks 2012/12/17 22:22 #

    울군// 검은하늘님 말씀대로 전문기자가 존재하긴 합니다.
    다만 이 경우(정치)에는 어느 분야라고 특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존재하긴 합니다.
    그래서인지 기자 중 성적이 좋은 사람을 배치하게 되지요.
    하지만 성향이나 언론사(데스크)의 영향을 벗어나기는 힘든 듯...

    검은하늘// 그렇습니다.
  • 마무리불패신화 2012/12/18 01:45 #

    결국 아무 상관 없는 분만 피 보는 상황 ㅡ_ㅡ
  • kuks 2012/12/18 14:18 #

    태연하게 전문가를 사칭하는 놈을 잡아서 족쳐야 합니다...
  • 2012/12/18 01:4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12/18 14:2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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