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용은 아니지만...





시멘트 공장과의 분쟁이었나요? 
그것 때문에 빡쳐서 KOMATSU사의 불도저에 철판과 콘크리트로 떡장갑을 둘러버리고 난동피운 사건입니다.

마을 하나를 작살내다가 기동불능에 빠지자 자살로 마무리 지었지요.

덧글

  • Ladcin 2013/02/27 20:17 #

    어서 브래들리 끌고와서 25mm 날탄을 날려야할듯. ㄷㄷ
  • kuks 2013/02/27 22:16 #

    주방위군까지 출동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 정도까지 진압수단을 선택하기 힘든 사정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KittyHawk 2013/02/27 20:36 #

    저 사건의 범인인 양반이 그 짓을 한 이유 중에 하나가 재판에서 같은 지역 사람들인 배심원들이 자기편을 들어주지 않아 앙심을 품었기 때문이라는 뒷이야기를 접했었죠.
  • kuks 2013/02/27 22:18 #

    전형적인 분노표출과 복수였군요.
    아버지의 추억이 담긴 곳이었고 아버지가 돌아가면서 심리적인 불안이 가중된 상태였던 걸로 압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웃들에게 그런 취급을 받았으니...
  • 야매사진사 2013/02/27 21:39 #

    술 먹고 빡쳐서 포크레인으로 창원에서 파출소 박살내놓은 양반 생각나네요
  • kuks 2013/02/27 22:20 #

    얼마 전에 뉴스를 보니 그분께서 상당한 사회적 비용을 치른 걸로 나오더군요.
    (그보다 그 뉴스에서 이승엽이 분노의 아이콘으로 취급된 것이 더 충격...)
  • 누군가의친구 2013/02/28 01:12 #

    이럴때는 분노를 어떻게 다스릴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kuks 2013/02/28 02:27 #

    근본적인 해결책은 분노의 적절한 발산에 있다고 하는데 이게 말처럼 쉽지가 않지요.
  • band 2013/02/28 07:33 #

    사회적교육도 필요한대....어렸을때부터의 가정적교육이 많이 필요하더군요. 어렸을때 부모의 방임(요즘애들이 거진 이렇죠....)이나 지나친억압(겉으로 화를 표출못하도 속으로 삭히니.....나중에 터지죠..90년대까지는 그나마 학업졸업(중,고등학교졸업)후에 나타났는대 지금은 초/중생들도 난리니까요....

    취미생활이니...일의 활력이니...찾아도 기본적인 인성을 유년기때부터 만들어 사회생활 초입에 완성하지 못하면 평생왕따로 살던가..평생 남 피해입히며 살던가 하는수 밖에 없더군요.

    술먹고 깽판부리는건 그나마 낳고(다음에 올라온 경찰에 막대하는 여자...같은 싸가지는 아주 양호한 수준)...적절한 공권력도 안되니까요....) 맨정신에서 사람공격(돈많고 입만 살은개 짜증나는개....그냥 고소크리날리더군요....변호사도 이건 안된다고 말려도 내돈받는대 왜 안하냐고 변호사싸대기 날리고...)이 현제로서는 더 무섭더군요.....기물부수는거야 정황이라도 남지..-;..
  • kuks 2013/02/28 16:17 #

    band//
    TV에 나오는 바뀌었어요 시리즈만 봐도 유아기 때의 인성형성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더군요.

    이에 대한 책임을 예전에는 부모들이 모두 지고 있었지만 핵가족화, 맞벌이화 되면서 이것도 쉽지 않게 되었습니다.
  • 2013/03/04 12:2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3/04 16:4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03/04 22:0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3/04 23:4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03/04 23:4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