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발 또는 전쟁이 우려되는 시점에서...



전쟁을 두려워하면서 최소한의 마음가짐조차 가지지 않은 분들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같은 서민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고 마음을 굳게 먹는 것 뿐입니다.

진짜 전쟁이 두렵다면 지금 당장 건전지 라디오와 후레쉬(손전등), 촛불, 가스버너와 비상식량을 준비하세요.

지금부터 퍼뜨려질 유언비어나 일부 단체에 의해 자행되는 반국가행위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철저하게 무시하세요.

그리고 전시상황 전에 벌어질 테러 등에 대비해서 거동수상자와

다중이용시설이나 대중교통시설에서의 의심사항(특히 유기, 방치된 물건)을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이 농담같은 일들이 우스개소리가 될 지 안될 지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알아두고 대비한다고 해서 손해볼 일은 없겠네요.

'유비무환'이란 옛말이 절대 허투루 나온 것이 아닙니다.



덧글

  • 욱이 2013/03/09 12:18 #

    분명히 김조 쓰레기 특성상 훈련 끝나고 도발을 감행할것 같은데....(이세끼들은 남들 다 볼땐 물리적 도발을 삼가니 말이죠....) 천안함 3주기 이전 이후엔 한번 도발을 감행할 것 같습니다.. 한국이 이렇게 강경대응 기조를 유지하다가도 어느샌가 느슨한 뭔가의 틈을 노려 한번 할 듯한데.....(언제까지나 긴장만 하고 있을 상태는 아니니 말이죠..)이번 만큼은 제대로된 대응은 필수일듯 합니다....도발시엔 에프-15동원한 공대지 타격이라던가..아니면 합동직격탄 정도.... 강하게 한번 나가야 할 듯 한데요......솔직히 걱정이 됩니다....
  • kuks 2013/03/09 18:22 #

    천안함 피격사건(한미연합해상훈련)과 연평도 포격사건(G20)이 이벤트가 조금 지난 뒤에 벌어졌으니 가능성이 있습니다.
    확고한 즉각대응이 이번에는 잘 실행되길 바랄 뿐이죠.
  • Real 2013/03/09 18:53 #

    저는 과연 지금의 현대 한국에서 제2차 한국전쟁이 발생한다면 그렇게 요란떨상황이 올까? 하는 의구심도 듭니다. 초기 48~72시간을 제외하고 말이죠. 저 역시 상당히 한국군에 대해서 비판적 입장이기도 하고 한국군의 병력의 질적 문제를 특히 비판적이고 개선제의를 하는 입장이지만 과연 이라는 말이 나오는 의구심이 생기기도 합니다.
  • kuks 2013/03/09 19:17 #

    그동안 면역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말씀대로 초기 48~72시간도 첩보나 정보수집으로 미리 대비가 가능하기는 하지요.

    하지만 훈련된 군,경과는 달리 민간인의 준비의식이 부족하기에 조금은 걱정됩니다.
    반드시 전쟁이 아니라 해도 재난상황 대비 민방위훈련도 호응이 부족햇던 것이 사실이죠.
  • 武究天尊 2013/03/09 19:07 #

    천안함 폭침 관련 합조단 안믿는다는 수준이 최소 삼십프로에 여론매체 좌편향인건 전체주의 폭압정권에겐 좋은 환경이겠죠. 실속없이 호들갑 떨어서도 안되지만 안보해이와 내부교란은 이미 성공한거나 진배없어 보입니다.
  • kuks 2013/03/09 19:22 #

    그동안 유언비어에 들썩였던 과거를 생각하면...
    그나마 사재기가 없다는 것도 무관심이나 면역이 되었다고 보여지니 걱정이 되긴 합니다.
  • 오땅 2013/03/09 20:09 #

    당분간 칼○○○○스가 잘 팔릴려나요.
  • kuks 2013/03/09 20:16 #

    뭔지 가늠이 안되네요... ㅠㅠ
  • 2013/03/09 20:1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kuks 2013/03/09 20:20 #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계속 먹으면 입에서 단내가 나더군요.
    단기 비상식량으로는 오이랑 영양갱이 짱입니다.
  • 오땅 2013/03/09 20:21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단기라 함은 역시 보존성의 문제겠지요;
  • kuks 2013/03/09 20:26 #

    네, 상온보관과 영양적 측면에서 오이와 영양갱은 제한적이지요.

    비상상황에서는 전기(통신), 수도, 가스가 차단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제일 우선은 수분확보, 그 다음에는 빠른 상황파악을 위해 건전지 라디오를 언급하였습니다.
  • 암호 2013/03/09 22:46 #

    참, 그 반대로 보수라고 하면서도 컴퓨터 안티 바이러스. 국내명 컴퓨터 백신이 어떻게 운용되는지도 모르고, 망언하는 부류도 있어, 문제는 더 심각할 것입니다.

    북김 또는 김괴-김씨괴뢰-에 대한 대한민국사 초반 부분이 다수 차지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평화네. 안보네 하면서, 한 대통령이라는 말종들이 실상은 김괴를 인정한 말종행위들에 후세들이 썩소 많이 짓겠다는 생각도요..
  • kuks 2013/03/10 20:36 #

    막상 위기상황이 닥쳤을 때 진영을 가리지 않고 병크를 터뜨릴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럴리가 없겠지만 만약에 전시상황이 닥치면 혼란을 부추기는 사람들을 법과 절차에 따라 공안사범으로 엄중처벌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 KittyHawk 2013/03/10 19:58 #

    현재 한국의 일반 대중들의 모습을 보면 2차 대전 때 영국 국민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보여준 마음가짐의 반의 반만이라도 흉내라도 내주면 고마울 판이라 봅니다.
  • kuks 2013/03/10 20:35 #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는 최고의 방법이 예방이라고 할 수 있는데 위기의식을 가지는 것 마저도 경계하는 분위기가 있으니 말입니다.

    말씀대로 영국인들의 침착성까지는 아니더라도 부화뇌동만 하지 않아도 감지덕지이지요.
  • 검은하늘 2013/03/10 23:29 #

    수정하실 부분이 있는데요...

    진짜 전쟁이 두렵다면 지금 당장 건전지 라디오와 후레쉬(손전등), 촛불, 가스버너와 비상식량을 준비하세요. -> 일반 여자 및 20살 이하의 애들, 예비군 끝나신 어르신들

    진짜 전쟁이 두렵다면 지금 당장 방탄모, 방탄복을 미국에서 구해오세요.(?!) -> 일반 20~30대 남성들

    ㅠ.ㅠ
  • kuks 2013/03/10 23:50 #

    반박할 수 없을 만큼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ㅠㅠ

    그러고보니 저는 아직 민방위가 한참 남았군요... OTL
  • 검은하늘 2013/03/10 23:58 #

    컥... 저는 이제 예비군 2년차인지라....

    동생이 부럽네요. 예비군을 할 필요가 없으니... 아닌가...(공사 4학년이니 내년에 임관합니다. 조종장교로요. 소령까지 하고 전역하면, 민항사에서 불러가기 때문에... 예비군은 없습니다.)
  • kuks 2013/03/11 00:10 #

    배나 비행기를 타시는 분은 유사시에도 평상시나 다름없이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니깐요.
    민간분야에 나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비군 면제가 당연할 만큼 고생을 많이 하실 겁니다.
    그건 부러운게 아니라 존경해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 2013/03/11 00:4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3/11 23:4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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