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00분 토론에서

김근식이랑 최종건이가 전작권 환수문제를 주장하면서 내세우는 것이 명분론이라는 것이 충격이다.

특히 최종건은 KFX가 미국의 압력과 반대로 계류중이라고 언급하면서, 이에 반론으로 기술력과 자금문제를 거론하는 김태우에게 그건 동의할 수 없다고 말하는 패기에서 지려버림.


미친, 감시 및 정찰, 원점타격 전력증강에는 동의하면서 전작권 환수전후로 이를 완비하기 위해 필요한 예산규모는 묘하게 회피하네.

덧글

  • KittyHawk 2013/05/08 10:03 #

    그런 소리를 지껄여요? 예산을 늘리자는 걸 회피하면서? 정말 앞뒤 안 맞는 인간들 너무 많아요. 많아~
  • kuks 2013/05/08 10:44 #

    국방예산 증액을 주장하면 보수취급 받는다는 김태우의 드립에 반발하는 걸 보니 자주국방에 돈이 많이 든다는 걸 인정하고 있기는 하더군요.

    다만 전작권 환수를 '명분론'에 근거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실성이 좀 떨어져 보인다는 게 문제입니다.
  • 스카이호크 2013/05/08 11:36 #

    로켓 개발이 방해를 받는다면 모를까 KFX라니. (물론 후발주자가 미쿡과 공동개발한 날틀 치고 해피엔딩 맞은 게 별로 없긴 하지만 어쨌든) 피해망상 돋네요 돋아.

    스크립트나 요약본 있으면 보고 싶어지네요.
  • kuks 2013/05/08 12:57 #

    토론자의 성향을 감안했을 때 그나마 생각보다 병크가 적은 편이었습니다.
    다만 엑기스라서 문제지요.

    제대로 정리하기에는 시간이 없어서 이번에는 인상적인 부분만 요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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