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masumer의 오류지적 천안함 피격사건



1.


해당영상은 수중폭발보다는 수면폭발에 가깝습니다.



느린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수류탄을 떨어뜨리고 나서 거의 동시에 폭발해 버렸지요.


2.

이것도 마찬가지.

탄두 185kg은 백상어가 아니라 청상어 어뢰입니다. 즉, 경어뢰...

문제의 영상도 청상어 어뢰실험으로서 비접촉 선저폭발이 아닌 직격폭발을 보여주고 있지요.



또 다른 비교자료도 있습니다. 시간나면 보세요.




3. 
그리고 인용한 공식보고서의 물기둥 높이 계산식은 선체가 존재하지 않는 버블단독으로 작용하는 환경에서의 경우입니다.


선체가 존재할 경우 에너지 소멸부분은 본인도 인정하고 있던데 뭐가 문제인지요?

이거요?

어뢰실험에 사용되는 선체는 환경오염과 보안유출 등을 막기 위해서 내부의 엔진이나 주요 기자재, 소음차단과 방열재 등을 제거하고 시행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빠른 침몰을 위해서 주요 격벽과 격실에 대한 수밀을 해제한 경우도 많습니다.
이는 제한된 무기사용과 어초로 사용되는 것에 대한 이유도 있지요.



4.

그리고 이거.

피격되고 나서 함수부가 가라앉기까지 이해를 못하면 이런 병크도 터뜨리기 마련이지요.


출처 : 천안함 피격사건 백서

피격되고 한동안 표류했을 뿐만 아니라,


가라앉기 전까지 함수는 이미 침몰지점의 해저면과 파단면이 접촉해서 끌리고 있었지요.

88m 정도 되는 선체에서 함수의 길이는 파단면(최대 7.8m)과 떨어져 나간 함미(최대 38m)를 제외하고도 침몰한 지점의 수심(20m)보다 길었습니다.


이런 사실을 외면하면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입니다.



5.
종효과까지 거론해서 개드립 한번 쳐봅니다.


당신 눈에 보이는 것은 오직 살아남은 것 뿐.



덧글

  • 鷄르베로스 2013/05/25 11:16 #

    미네르바 학파 유형입니다
    상대를 안하는게 이롭습니다
  • kuks 2013/05/25 11:20 #

    들고오는 자료도 저같은 인문학 출신에게 오류를 지적당할 정도면 ㅂㅅ인증한 거라고 봐야지요.
  • xwings 2013/05/25 11:22 #

    그런데 그분은 도대체 뭐하시는 분이시길래 며칠째 저렇게 저기에 집착하시나요?

    저런 분야는 사실 전문가끼리 싸워야 되는것 아닌지....
  • kuks 2013/05/25 11:26 #

    뒤늦게 반응하는 트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까지 트롤은 저같은 불가촉천민이, 좆문가는 전문가가 상대해왔지요.
  • 2013/05/25 11:3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5/25 11:4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노노 2013/05/25 11:40 #

    잘 읽고 갑니다.
    문제는 저런게 이른바 '깨시민' 혹은 '젊은 패션 좌파' 들의 일반적인 인식수준이라는 겁니다.
  • kuks 2013/05/25 11:48 #

    선동이나 음모론들이 힘을 발휘할 때는 퍼뜨리거나 휩쓸리는 쪽 둘 다 비판과 분석능력을 상실한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 욱이 2013/05/25 12:02 #

    벌써 세번째 판까지 나온걸보니 보통 벽이 아니네요.
    뭔가 아는척 하고 싶으면서도 아무것도 모르는 뭐 그런 유형입니다 .또 저러면서 같은 주제로 다른말 하는 사람찾아서 똑같은 이야기 반복 하겠지요..브릭에서 처럼말이죠.
  • kuks 2013/05/26 15:39 #

    자기 나름대로는 성의있게 했다고 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게 문제지요.
    저런 글에 일일이 대응할 필요가 있을까 싶었는데 오류가 많아서 지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아빠늑대 2013/05/25 12:36 #

    정말 지칩니다. 몇 번을 반박글을 썼다가 지웠죠, 의미가 없는듯 해서요. 재발 모르면 공부를 하던가...이건 카세트도 아니고...
  • 꾀죄죄한 제비갈매기 2013/05/25 16:05 #

    차라리 카세트였으면..ㄷㄷ
  • kuks 2013/05/26 15:42 #

    나중에 음모론에 대한 사회학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건 뭐 천자문 첫 구절의 의미를 꼬투리 잡는 아이 같네요.

    꾀죄죄한 제비갈매기//
    카세트라도 고장나면 북한이랑 다를 바 없지요.
  • 재규어 2013/05/25 12:39 #

    매번 회심의 일격이랍시고 가져오는걸 보면 어디서 퍼오는 거던지 어드바이스 하는 좆문가가 있을법도 하네요. 100가지 의혹을 만든뒤 그중 하나라도 반박이 애매한 순간이 오면 드러눕고 난리치는 패턴이죠. 저런 사람들은 본인이 애국을 하는 것이거나 진실을 수호한다고 착각하니까요...
  • PFN 2013/05/25 12:41 #

    쟤 보고 있으니 중학교 교육과정도 제대로 다 안땐듯한 이해력이던데

    그런 애들이니 저런 말도 안되는 선동에 낚이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 재규어 2013/05/25 12:43 #

    오히려 예전과 달리 저런 글이 노출되면 아무리 과거 초반 대응이 국민들에게 답답함을 남겼어도 결국 정부와 합조단이 맞다는 여론이 강해지겠죠. 이런 문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마법이 거둬지는 법이니까요.
  • kuks 2013/05/26 15:43 #

    네, 중구난방이 따로 없습니다.
    문제의 글에서도 서로 이론이 충돌하는 걸 볼 수 있었지요.

    재규어//
    동의합니다. 이 문제는 예전 음모론 사례처럼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 2013/05/25 13:1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5/26 15:4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무명병사 2013/05/25 14:16 #

    .......그동안 그 많은 댓글에 "엉뚱한 이야기하는데 내 말을 이해못하는군요"로 일관하던 쉐이가 성의 운운하니 근처에 있던 파리가 웃다 배터져죽은 건 아닌지 의심스럽군요. 상스럽게 나가자면..

    그 쪼다새끼는 제발 좀 개소리 그만 하고 입닥치고 쳐박혀있으면 좋겠습니다.
  • kuks 2013/05/26 15:45 #

    자기 나름대로는 성의있게 했다고 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게 문제지요. (2)
  • 담배피는남자 2013/05/25 16:06 #

    이 블로그 들어올때마다

    헛소리는 한마디면 충분하지만, 그에 대한 설명은 책 한권을 써도 부족하다는걸 느낍니다.
  • kuks 2013/05/26 15:46 #

    사실 제가 이 사건과 관계없는 외부인인데다가 비전문가라서 좀 힘듭니다, 정말로요...
  • 꾀죄죄한 제비갈매기 2013/05/25 16:04 #

    그분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간다는 점들,
    정말 친절하게도 많은 이글루저분들이 댓글로 쉽게 설명을 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댓글들은 사뿐히 즈려밟고 본인갈길 가시네요.

    말만 이해가 가지않는다 할뿐이지
    이해할 생각도, 하고 싶지도 않은거예요.
    답을 정해놓고 의문 제기하는척 역겹습니다.
  • kuks 2013/05/26 15:48 #

    어린 애라면 몰라도 다 큰 어른이라면 고쳐놓기 힘들죠.

    하물며 세살버릇 여든까지 가고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때부터 알터이니...
  • 스탠 마쉬 2013/05/25 23:11 #

    종이 울리네~고막 터지네~새들의 노래~웃는 그 얼굴~소리쳐라~LG트윈스~승리의 LG트윈스~
  • kuks 2013/05/26 15:48 #

    KIA~ 취한다...

    주모! 여기 쥐뽕 한사발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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