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축구보고 나서 스포츠

최종예선까지만 하고 물러나겠다고 최강희 감독이 천명한 바가 있는 바

과연 축협은 이후 감독 선임을 포함한 대표팀 운영에 대한 비전이 있는지 궁금하다.


그동안 베스트 11이 자주 변경되면서 임시방편에 가까워 보였는데

앞으로 1년 정도 남은 시간 동안 재정비하기에도 버거워 보인다.

덧글

  • 피그말리온 2013/06/18 23:08 #

    역대 가장 찝찝한 진출일 듯 해요...오늘만 그런것도 아니고 카타르-레바논-우즈벡-이란전 다 그랬으니...어쨌든 올라갔지만...
  • 홍차도둑 2013/06/18 23:09 #

    1994년을 빼고 역대 가장 찝찝한 진출이라 하면 곤란합니다.
  • Kael 2013/06/18 23:11 #

    홍차도둑// 1994년은 원래 일본껄 스틸한거죠.... 20년만이군요.
  • kuks 2013/06/18 23:13 #

    골득실 1점차의 소중함이 새삼 크게 느껴집니다.
  • kuks 2013/06/18 23:14 #

    홍차도둑// 도하의 기적!

    Kael// 뭐 이라크가 많이 도와줬지요. 그 당시 주한 이라크 대사관에 감사편지가 엄청 왔다고 합니다.
  • 피그말리온 2013/06/18 23:15 #

    94년보다 지금이 더 어렵게 올라간거 아닌가요? 경기수는 더 많았는데 골득실차이는 더 적고...그나마 94년도는 막판 뒤집기라도 있었지만 지금은 4경기 연속으로 어렵게 경기하다가 간신히 올라간거고...
  • kuks 2013/06/18 23:25 #

    그게 일본전 패배가 직격탄이었거든요.
    이라크의 동점골이 아니었으면...

    지금이야 찝찝한 자력진출이지만 그 당시는 타력진출이었습니다.
  • 욱이 2013/06/18 23:09 #

    왜이리 찝찝한 진출인지.....그냥 멍 해집니다.. 이건 아닌듯 싶어요...ㅡㅡ;;;;;;;;;
    -허정무는 양반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ㅜㅜ
  • kuks 2013/06/18 23:19 #

    앞으로가 더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기술위와 코치진의 임무분담부터 재정립해야 할 것 같습니다.
  • Kael 2013/06/18 23:11 #

    선수든 감독이든 그냥 마인드가 없는 듯합니다. 팀을 이끌어서 뭔가를 해보겠다는 마인드 자체가 없고 "올라가면 됐지 뭐..."라는 식의 면피성 마인드만 지배하는 듯 해요.

    중동 팀한테 초반 공격 -> 역습 허용 -> 속공으로 인한 실점 -> 침대축구 -> 패배 이 루트를 몇년째 하고 있는데 나아지질 않으니 문제입니다.
  • kuks 2013/06/18 23:18 #

    조광래의 전격경질부터 후속감독선임까지 어느 정도 내홍이 있었지요.
    이 와중에도 현 감독을 그대로 안고 가겠다는 허정무와 방금 경기후 감독 인터뷰에서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는 최강희의 발언이 엇갈리는 걸 보면 조직이 제대로 돌아가는지가 의심됩니다.

    중동약세는 전술의 부재라는 점에 심히 동감합니다.
    고질적인 수비불안도 그렇고 취약해진 미들의 보강이 1년 안에는 정말 힘들 것 같습니다.
  • MessageOnly 2013/06/18 23:18 #

    처남 덕에 본선 진출했네요. 자책골 없었으면 탈락 -_-;;
  • kuks 2013/06/18 23:26 #

    정말 고맙기도 하면서 미안합니다...
  • 鷄르베로스 2013/06/18 23:19 #

    못하고 잘하고를 떠나서 갈수록 재미가 없어지는게 문제같습니다.
    수비는 공만 잡으면 똥마려운 강아지마냥 안절부절 못하는데 정말 답답하더군요

    이건 그냥 웃자고 하는 얘기지만 아무래도 흥민이는 메시급 선수가 될거 같습니다.
  • kuks 2013/06/18 23:29 #

    대부분 우리나라와 경기하는 팀 중에 수비후 역습을 노리느라 그런 점이 있는 듯...
    특히 강한 압박만 받으면 볼키핑이 잘 안되니 실수가 늘어나는 것 같아요.

    손흥민은 국대감독 잘 만나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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