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나 지금이나 북한이 NLL 문제에 당당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2007년 12월 13일, 제7차 남북 장성급 회담에서의 해프닝.

덧글

  • 零丁洋 2013/06/22 21:16 #

    남북이 저렇게 모여 회담을 하던 것도 옛날이 되었군요. 남은 것은 긴장과 대결 뿐? 그나저나 합의했으면 북한 어선들 내려와 고기잡았을 것인데 뭔가 실패했나보군요. NLL포기한다고 해주항을 달라고 했나?^^
  • K I T V S 2013/06/22 21:18 #

    솔직히 북한은 앞으로 변함없이 받기만하고 계속 괴롭힐거라 작정하고 있고... 우리나란 계속 끌려다녀야하는 것에 대해 분개하고 그 역할 좀 바꾸려고 하는 것을 뭐라고 나쁘게 보시는지 원?
  • kuks 2013/06/22 21:23 #

    회담에서 일방적인 주장만을 내세우고 그걸 용인하는 것은 굴욕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만?
  • 海凡申九™ 2013/06/22 21:39 #

    그대의 눈이 병신인가, 아니면 그대의 뇌가 장식인가

    영문학 박사에 경제학 강사에 공대 석사인 그대여
    역사학에 해박하신 오오 그대여 그대의 눈괴 머리는
    크리스마스 트리의 장식용 예구와 같도다
  • ghistory 2013/06/22 22:09 #

    kuks/

    이런 인간을 그저 용인하시다니 주인장의 마음씨는 그야말로 부처님 가운데토막처럼 너그럽습니다.
  • kuks 2013/06/22 23:36 #

    ghistory// 아이고 제가 그 정도는 아닙니다... ;;;
  • K I T V S 2013/06/22 21:20 #

    이런 걸지도 모르죠. 중국이 계속 봐줄테니깐.. 보수 논객들이나 종편에선 이제 슬슬 중국이 북한을 버릴 준비가 되고 우린 기회를 얻었다 할텐데... 옛 소넷님이나 메이즈님 같은 부류로는 냉철하게 바라봐선.. 중국이 아무리 북한이 막장스런 짓을 계속한다 한들 정권붕괴 후 미군의 위치가 가까워지는 걸 반기지 않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라든 북한을 봐줄 것이기에...

    그거 땜에 북한이 결국 이런 제재도 소용없고 자신들의 지위가 건재할 것이라고 자신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합니다. 솔직히 제재니 뭐니 해도 정은이는 초호화 유람선 타고 룰루랄라 하잖습니까? ㅋㅋ

    (북한은 참 쉬운 나라야. 국민들 마구 죽여도 반항한 번 못하니 자기 멋대로 맘대로 할 수 있으니까... 하늘이 보면 노하겠지만;;)
  • kuks 2013/06/22 21:27 #

    뭐 UN에서 관심끌기에 실패한 북한의 중대발표를 보면 그럴 수 있지요.

    일단 핵보유국 지위를 놓고 시간끌기에 들어간 것 같은데 이를 중국이 용인할 가능성은 별로 높지 않으니 두고 볼 필요는 있습니다.

    (...먼산)
  • K I T V S 2013/06/22 21:29 #

    제 생각으론 북한은 5년 동안 계속 시간 끌면서 친북정권이 우리나라에서 다시 생겨나는 것을 바라고 핵을 최대한 빨리 소형화해서 얼마든지 남한 사람들을 죽일 수 있을 준비를 완료한다음 영원히 돈을 뜯으면서 살 것 같습니다;;
  • kuks 2013/06/22 21:59 #

    네, 그래서 어떻게든 이번 정권에서 마무리 지을 수 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한-중회담이 그 분수령이 될 듯 하니 지켜 볼 수 밖에요.
  • 욱이 2013/06/22 21:32 #

    보면 볼수록 저 당당함에는 뭔가가 있었을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아무리 되짚어 봐도 그럴일은 없었었지요..근데 그런 이면의 아니 모종의 합의가 있었다면 정말 이 일들을 어찌 생각해야하는지 의문이군요.. 냉정하게 이야기해서 이건 대한민국의 전체의 수치(이건 오버 아니 저 혼자만의 생각일지도..)로 생각 될 만큼 끔찍한 일입니다. 참 씁쓸하네요.
  • K I T V S 2013/06/22 21:33 #

    문제는 이글루스만 나가도.. 욱이님이나 Kuks님 그 외 사람들 얘기를 하면 일베충이나 예전이라면 정사충 더 예쩐이라면 한나라당 알바 소리 듣습니다;; 그냥.. 어쩔 수가 없는 불문율 같습니다;;
  • kuks 2013/06/22 22:02 #

    그래서 지속적으로 자료를 검색하긴 한데 확실히 밝혀진 것은 남북의 입장차가 크다는 것이었죠.
    우리나라는 등거리 또는 등면적으로 평화수역을 정하려고 했는데, 북한은 NLL이남으로 정하자고 했으니깐요.

    지금으로서는 확인할 소스는 대화록과 관련 기록물 밖에 없습니다.
  • kuks 2013/06/22 22:04 #

    K I T V S// 그래서 한동안 인터넷을 멀리하고... (먼산)
  • 海凡申九™ 2013/06/22 21:41 #

    저 일에 대해서 신동아 기자가 묘한 글을 쓴 적이 있음
    찾아보길 바람. 신동아에 쓴 건지 어디에 쓴 건지 기억은
    가물거리는데 분명히 있긴 있음
  • kuks 2013/06/22 22:05 #

    대충 내용은 알겠는데 아직 찾지 못함.

    먼저 찾으면 서로 알려주기로 약속하셈.
  • 海凡申九™ 2013/06/22 22:11 #

    그걸 말이라고 ㅇㅇ
  • 武究天尊 2013/06/22 21:51 #

    대륙빽도 있겠지만 호구앞에서 당당한건 섭리가 아니겠습니까. 레닌이 그랬다지요. 3프로만 세뇌해도 혁명가능하다라고.
  • kuks 2013/06/22 22:12 #

    햇볕정책이 돈으로 주고 산 평화라는 논란이 많았으니 이런 내부의 분란을 반기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 jaggernaut 2013/06/22 22:15 #

    이쪽에서 안때리니까요. 간단합니다. 언제든 트집잡아서북진통일 이러면 정말 조용하겠지요.
  • kuks 2013/06/22 22:19 #

    연평도 포격사건 이후로 직접적인 대남도발이 없는 것도 어쩌면 북한의 실책이지요.

    21세기 들어서 NLL 논란을 부각시키는 것은 성공했으나 이를 북한에 유리하게 끌어오기는 힘들 겁니다.
  • KittyHawk 2013/06/22 22:58 #

    북이 핵을 카드로 쓰려는 건 일장일단이 너무 명확한데 하나는 당장 겁을 주는 즉효성에선 확실하지만 문제는 이게 가장 먼저 일본을 자극하고 역시 대만, 한국에 핵을 가져야겠다는 결단을 내리게 만드는 지름길이죠. 그러한 문제를 간파했기 때문인지 90년대부터 북이 핵을 가지려는 행각에 중국 지도부부터가 대체 무슨 속내냐며 의구심을 품었다고 하죠. 더 골 때리는 건 북이 소련 대신으로 미국을 양다리의 대상으로 삼겠답시고 주제 파악 못하는 짓들을 일삼으니 이게 미중러 지도부를 어이없게 만드는 면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1차 당사자인 한국인들부터가 강경하게 대응않았던 거에 대해서도 관계국 분석가들로 하여금 아연실색케 하는 면도 있다고 하니 말 다했다고 봅니다.)
  • kuks 2013/06/22 23:32 #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KEDO를 통해 연구중단을 노리던 그때야 핵개발 여부가 명확하지 않았고, 1차 핵실험 때에도 그 파괴력에 대해서 이런저런 의견이 나오면서 기존의 대북정책을 재검토하기까지 기존 대북온화책에 대한 뒤집기도 쉽지 않았으니깐요.)
  • 2013/06/22 23:3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6/22 23:3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06/22 23:4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06/22 23:4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06/23 16:2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6/23 22:4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06/23 23:1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06/23 23:2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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