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과 서해 5도




첫문단에 대해 : 합참통제선

합참통제선은 일종의 완충구역으로서 1996년에 설정되었고 NLL과 어로한계선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이 선은 2급 비밀인 합참예규에 포함돼 있어 2급 비밀로 분류돼 있다.

그리고 이 선이 국가공개보고서에서 처음 드러난 것은 2009년이지만 좌표는 여전히 비공개 상태였다.

윤호중 의원이 공개한 지도에 이 선이 그려져 있기에 논란이 되었고 이 지도는 정상회담 당시에 제안을 위해 전달된 보고서의 지도인지 아니면 그것을 참고해서 일반지도에 옮긴 것인지는 분명치 않다.

이 점에 대해서 국방부는 정밀분석이 필요하다는 정도의 지극히 평범한(?) 입장이고 당시 노무현 정부가 어떤 이유로 이 지도를 넘겼는지가 문제가 된다.


윤호중이 공개한 두 개의 지도에서도 함참통제선의 좌표는 표시되지 않았고 서로 미묘한 오차가 있다.
(실제좌표와 동일하다고 합니다. http://soakaeofh.egloos.com/5194623 참고)

문제의 두번째 지도에 그려진 함참통제선을 들어 군사보안 유출문제가 해소되었는지는 남북장성급회담에서 저 지도 자체가 북한에 공개 또는 넘겨졌는지가 관건이 될 것이다.

아마 공개되었다면 북한 또한 비슷한 의미의 경계선을 제시했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저 지도대로 된다고 하더라도 우리 군함이 물러나는 건 합참통제선하고 걸쳐있는 백령도쪽 일부외에는 없다는 거죠. 그런데도 처음에는 북측주장 군사분계선까지 해군이 물러나야 한다는 뻥을 치다가 그게 들통나니 그래도 NLL에서 물러나고 경찰이 간다는게 말이 되느냐는 억지를 쓰고 있는 거죠.

지금 뭔가 크게 오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부분.

http://kuksism.egloos.com/1318546 에서도 언급했듯이 군사력을 물리는 것은 엄연히 '평화수역'이나 이를 포함하는 '서해 평화협력 특별구역'에 해당하는 것이다.



둘째 문단에 대해 : 어로한계선과 공동어로수역, 그리고 서해5도 어민들의 입장

서해 5도 중 연평도 어민의 의견은 대체로 공동어로수역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다.
새로운 어장을 확보할 수 있지만 또한 북한의 어선과 (존재하지 않는)해경, 그리고 중국어선의 유입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현 정부 대북 정책이 실패했다는 평가가 꽤 있다"는 기자의 물음에 김우석 할아버지는 "노무현이 잘못했다. 거기 때문에 (연평포격) 이런 파장이 일어났다"면서, "통일되면 연평 사람에게는 좋겠지만, 국가적으로 모든 걸 다 해나가려면 어렵지"라며 말을 아꼈다.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가 실현되면 서해5도 어업 활동이 좋아진다, 혹시 10.4 선언에 대해서 아냐"고 묻자 그는 "노무현 싫어, 난 그런 거 몰라"라고 말했다. 

결혼 후 연평에 정착한 박아무개(60)씨도 10.4 선언에 대해서 묻자 "우리 같은 사람은 10.4 선언이 뭔지도 모르고 서해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몰라, 그냥 정치권은 말로만 하는 거 같아 싫어"라고 말했다. 연평도 선착장에서 만난 50대 남성도 "10.4 선언이 뭔지 모른다"면서, "북한을 더 압박하고, 연평도에 군대를 증원해야 한다"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출처 : 연평도 주민들은 왜 노무현을 싫어할까(오마이뉴스)


실제로 중국어선에 비표를 팔아서 북한군부가 돈을 벌고 비표를 구입하지 않고 조업하는 중국어선을 나포하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다.

이 때문에 NLL의 서북단에서는 남북대치 관계로 사실상 중국어선이 독식하고 있는 상황.

최근에는 연평도와 우도 사이 해주 인근에서까지 관측되고 있어서 이미 서해5도 주변어장의 황폐화가 진행중이다.



현재 어민들의 입장은 어족피난처로서 NLL의 유지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는 걸 감안해야 할 것이다.


셋째 문단에 대해 : 공동어로수역에 대한 우리나라와 북한의 다른 제안

우리나라의 제안

북한의 제안
빨간 색의 아군해상경비계선이 위 지도의 北 주장계선과 동일하다.

이를 보면 우리나라의 서해5도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그은 영해기산선에 따른 12해리 영해선까지 공동어로수역을 주장하고 있으며 대놓고 NLL을 무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제가 무슨 힘이 있어서 당신에게 겁을 주겠어요?

부디 현실을 직시하시길 바랍니다.

핑백

  • 거침없는 무애자 : 윤호중 의원이 공개한 지도, 좌표를 비교한 결과 정확히 일치 2013-07-16 21:10:07 #

    ... 는 일각의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개연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동아 [단독]軍 “표시된 합참통제선, 2급기밀과 일치” 관련글 합참통제선이라는 군사기밀을 김정일에게 줬는가? NLL과 서해 5도 ... more

  • 그러니까 : 순진한 거라 믿을게요. 2013-07-16 23:36:05 #

    ... 쿡님 댓글에서 트랙백</a>1. 합의대로 (공동어로수역)이 이루어졌다면 짱개애들을 쫓을 수 있었을 거라고요?2004.12.12. 中어선 NLL 불법조업… 북-중 뒷거래? "12일 정보당국에 의하면 서해 NLL 해상에는 12월 들어서도 하루 평균 100여척안팎의 중국 어선단이 떼를 이뤄 불법조업을 하면서 치어를 포함해 물고기를 싹쓸이하고 있다.중국 어선들은 교묘하게 NLL을 넘지 않으면서 고기를 잡고 있으며 간혹 NLL을월선한 어선들은 북한 경 ... more

  • KUKS'Ism : 이글루스 지부 : 그래서 예전에 제가 그랬지요 2013-07-17 20:45:37 #

    ... 련해서 신동아와 문화일보의 기사들을 재평가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http://kuksism.egloos.com/1317967#594846 http://kuksism.egloos.com/1318730#595114.01 그래서 한번 당시 대화록 폐기문제를 다룬 문화일보 기사를 읽어봅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 ... more

  • KUKS'Ism : 이글루스 지부 : 문재앙이 큰~일 하셨네요 2018-09-21 10:40:47 #

    ... 결국 NLL기준 등거리 등면적은 아닌 모양이군요. 이게 뭐가 문제인지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 과거에 제가 쓴 글의 자료를 재첨부합니다. http://kuksism.egloos.com/1318730 우리나라의 제안 북한의 제안빨간 색의 아군해상경비계선이 위 지도의 北 주장계선과 동일하다. 평화수역의 문제점과 논란에 대해서는 다음글 ... more

덧글

  • ghistory 2013/07/16 16:13 #

    1.

    잔머리와 반응 속도는 세계 1위!
  • ACDC 2013/07/16 15:58 #

    댓글보고 뿜을 뻔 했음
    진심 즐거운 친구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ghistory 2013/07/16 16:02 #

    ACDC/

    +.

    'ACDC' 의 염탐 속도는 LTE class!
  • ACDC 2013/07/16 16:04 #

    ghistory의 개그 센스는 우주 1위
    얘 귀엽다 ㅎㅎ
  • kuks 2013/07/16 16:21 #

    잔머리 보다는 눈과 귀을 가린 건지도요.
  • ghistory 2013/07/17 00:47 #

    kuks/

    +1.

    본인은 도저히 저렇게 잔머리를 굴리지는 못하겠습니다.
  • jklin 2013/07/16 16:54 #

    ACDC는 공동어로수역과 평화수역을 섞어 쓰고 있어요. 모르고 섞어썼다면 멍청한 것이고 알고 섞어 썼다면 비열한 놈이고. ㅋㅋㅋ
  • ACDC 2013/07/16 17:30 #

    jklin/
    ㅇㅇ
    안 섞어 썼으면 니가 난독증 있는 놈이고.
    내가 평화수역이라는 말을 한건 kuks 한테 질문한 거 밖에 없는데 뭘 섞어 썼다고 이러지?
    얜 진짜 난독증 있는 거 같어 ㅎㅎ
  • kuks 2013/07/16 19:06 #

    ACDC//
    그래요, 섞어쓰지 않았다고 치죠.
    그런데 나에게 질문하기 전에는 그 단어를 입밖에 내지도 않았음.
    그러다보니 공동어로수역만 해군력이 물러나듯이 다루게 되어서 여전히 평화수역이랑 '혼동'하고 있다는 게 문제임.
  • ghistory 2013/07/17 00:47 #

    kuks/

    +2.

    남 찔러서 약점 없내 캐려고 혈안이 된 피라냐 또는 하이에나에게 신사적 매너를 기대하기란 불가능합니다.
  • ACDC 2013/07/16 20:23 #

    kuks/
    재밌네요
    평화수역에 대해 이야기 안한게 뭐라고 ㅎㅎ
    그거 언급하면 뭐가 크게 달라집니까?
    자꾸 평화수역이 뭔가 있는 것처럼 분위기 잡는데 아 그놈의 평화수역이 뭔지 속시원하게 이야기나 해 보라니깐.
    절에 간 색시처럼 왜 쭈뼛거리만 하고 말을 못해 왜? ㅎㅎ
  • kuks 2013/07/16 20:30 #

    ACDC//
    그게 뭔지 국민에게 밝히지 않고 운지한 노시개에게 물어보렴.
    최소한 공감코리아에 나온 평화수역만 해도 한강하구와 강화도~연평도 일대가 포함되고 한겨레에 나온 것만 봐도 공동어로수역보다는 포괄적인 개념이니깐.

    아직도 대화록을 안 읽어본 모양인데 남북정상회담에 김정일이 제안한 평화수역이 어떤 개념인지 잡고 오기 바람.
  • ACDC 2013/07/16 20:56 #

    아하! 이걸로 또 약을 팔아 보시겠단 말씀?
    진짜 끝도 없다 ㅎㅎ
    알겠습니다. 포스팅 하나 해서 님이 뭘로 약파려고 하는지 한번 디벼보죠 뭐 ㅎㅎ
  • kuks 2013/07/16 21:55 #

    ACDC// 협박을 참 쉽게 하는구나.

    http://acdcacdc.egloos.com/1130830#97449.07
    딴말 말고 너와 동지들이 싸놓은 똥이나 잘 치워라.
  • net진보 2013/07/16 22:12 #

    ACDC /

    어민들은nll이남의 공동어로구역설정에 반대를 하고잇다는것도 모르시나요 ㅋㅋㅋㅋ


    게다가 김장수는 정상회담이후 공동어로구역에서도 논의 국감에서도
    nll사수라며 군통제선을 지키려는 입장을 분명히 내비추고있어요.
    nll재논의하려는 노무현과 그일당들의nll애댜한 다른생각들에대해 지키려고

    nll관한권은 자신의장관직 쫒길번할뻔까지 갈등을 빚었으며 이후
    nll에 관할권을따냇구요, 대통령도 어쩌지못했구요 ㅋㅋㅋㅋ

    nll내 군이 못들어가게 하는 공동수역 수역설정이라는 입장주장(노무현과)과 대비되는데요?
    거기다가 정상되담당시 노무현은 nll폐지에 동의한바도잇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파토거 모르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서해 5도가 소속된 옹진군 수산지도팀 관계자에 따르면 이 지역 어민들은 공동어로수역을 일단 반기는 분위기다. 그런데 공동어로수역을 만들더라도 양쪽의 어장을 구분해 북측과 따로 조업하기를 바라고 있다. 또한 NLL 이남에 공동어로수역을 설치할 바에는 현행대로 조업하기를 원한다고 한다. (출처 - 신동아 580호)
    http://rnarsis.egloos.com/4815448




    사회자 : 2007년 11월에 했었던 발언내용가운데 문재인후보가 국방부장관이 회담에 임하는 태도가 대단히 경직되었다고 말했어요 그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장수 前장관 : 내 가치관과 신념에 따라서 임했던 것인데, 그렇다면 되뭍고 싶은게 그러면 유연하게 대처해서 NLL에 대해 양보를 하면서 임해야 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김장수 前장관은 NLL문제에 대해서 노무현 전대통령과 상당한 입장차이가 있었다고 말하면서 당시 국방장관으로서 NLL에 대해서 만큼은 소신껏 발언했다고 답했다.[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25997]

    김정일 : 협력지대로 평화협력지대로 하니까 서부지대인데 서부지대는 바다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그건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래 바다문제까지 포함해서 그카면 이제 실무적인 협상에 들어가서는 쌍방이 다 법을 포기한다, 과거에 정해져 있는 것, 그것은 그때가서 할 문제이고 그러나 이 구상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이렇게 발표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대통령 : 예 좋습니다. 실제로 한강하구에 골재 채취문제도 다 포함된 것입니다.

    http://dfgdg.egloos.com/3033126
    http://dfgdg.egloos.com/3033213

    그동안 NLL 문제를 둘러싸고 청와대와 통일부, 국방부 사이에 만만찮은 이견과 의견대립이 있었다는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이다(상자기사 참조). 최근 갈등의 방아쇠를 당긴 것은 6월29일 통일부의 간부·출입기자 워크숍에서 정부 당국자가 발언한 내용. 이 당국자는 “2000년 6·15 공동선언이 마련한 틀 내에서의 남북관계 진전은 한계상황에 이른 측면이 있으므로, 앞으로 좀더 큰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새 옷’ 으로 갈아입는 준비가 필요하다”며 “북한이 제기하는 ‘근본문제’를 터무니없는 것으로 치부하면 북한으로서도 내부적인 한계를 돌파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7월3일 ‘동아일보’가 문제의 발언을 보도하자, 관계부처는 발칵 뒤집혔다. 발언 당사자가 누구인지, 정확히 말하면 청와대 관계자인지 통일부 관계자인지 확인하기 위해 출입기자들에게 워크숍 녹취록 전문을 보내달라는 요청이 줄을 이었다. 워크숍 발언이 ‘근본문제’라고 에둘러 표현하기는 했지만, 북한이 말하는 근본문제 가운데 최근 가장 이슈가 되는 것이 NLL 문제임을 모르는 이는없었다. 특히 국방부는 청와대나 통일부 일각에서 ‘NLL 재설정을 검토해야 한다’는 취지의 군불 지피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의혹을 품게 되었다. 흡사 불에 데인 듯한 소동이었다.

    7월19일 저녁 안보부처 장관들과 청와대 안보실 고위 관계자들이 모인 안보정책조정회의에서 불은 결국 선을 넘는다. 문제의 발언 당사자가 통일부 고위관계자임을 확인한 김장수 장관이 “NLL은 군사회담 이슈이고 군사회담의 주무부처는 국방부인 만큼, 다른 부처는 섣불리 공개 거론하지 말라”며 강하게 ‘관할권’을 주장했다는 것. 이재정 통일부 장관도 참석한 이날 상임위원회의 분위기는 더없이 냉랭했다는 후문이다.

    7월19일 안보정책조정회의

    지난 5월 열린 제5차 남북장성급회담.
    지난 5월 열린 제5차 남북장성급회담.
    7월 하순으로 예정된 남북장성급회담 준비를 논의하기 위해 열린 이날 안보정책회의는 결국 ‘이번 장성급회담에서도 현재까지의 입장을 유지한다’는 공식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지만, ‘비공식 논의’를 전제로 ‘북측과 NLL 문제를 협의할 수 있는 범위’를 논의했다는 전언이 있다. 이재정 장관뿐 아니라 청와대 고위 관계자들까지 동참한 이러한 분위기에 김 장관이 더욱 ‘격노’했다는 것.

    사태가 예기치 않은 방향으로 흐른 것은 7월26일 장성급회담이 서해상 충돌방지 방안을 두고 큰 이견차만 보이며 끝난 직후였다. 국방부 주변에서 ‘장관 경질설’이 은밀하게 돌기 시작한 것. 청와대 일각에서 “장성급회담 논의내용에 대한 국방부의 보고가 미흡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온 것도 이때부터였다. ‘경질설’의 뇌관이 수일 전의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이고, 특히 NLL 문제라는 국방부측 관계자들의 불만이 물밑에서 부글거리기 시작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있느냐”는 격한 말도 나왔다.

    국방장관 경질 분위기가 단순한 ‘분위기’가 아니었던 것은 청와대 인사수석실의 움직임을 통해서도 확인된다. 이 무렵 인사수석실 관계자들은 비공식 요청을 전제로 군사 문제에 정통한 주변 인물들에게 ‘국방장관 후임 인선 검토안’을 주문했다. 몇몇 예비역 장성의 이름이 구체적으로 거론된 흔적도 확인된다. 이를 감지한 국방부가 경질을 기정사실로 인식한 것은 당연한 일. 7월 말 들어 국방부 장관실 주변에서는 ‘짐을 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분위기가 역력해졌다.

    전현직 당국자들은 “통일부 장관실과 일부 청와대 관계자들이 김장수 장관을 남북관계 진전의 ‘걸림돌’로 보는 분위기가 있다”고 말한다. 북미관계 진전에 비해 반걸음 뒤처진 남북관계를 북핵 해결의 견인차로 만들자면 어떻게든 ‘근본문제’를 해결하고 넘어갈 수밖에 없는데, 김장수 장관이 군의 생각만 대변하며 NLL 문제에서 강경한 태도를 굽히지 않는다는 시각이라는 것.



    경질설이나 인사수석실의 움직임에는 이러한 배경이 깔려 있다고 전한 한 인사는 “그러나 이러한 움직임이 노무현 대통령 본인의 최종 재가를 받은 것이었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고 했다. 최근까지 김장수 장관에 대한 노 대통령의 신임이 꽤 두터웠다는 것. 김 장관은 육군참모총장 신분이던 지난해 가을 군 고위 관계자들이 청와대와 논쟁을 벌이는 자리에서 대통령의 의견을 지지해 대통령의 주목을 받았다는 관측이 있었다.

    정부 일각에서는 이미 2006년 초부터 NLL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만만치 않았다. 국방부와 해군의 반발이 워낙 거세서 만만치 않은 이슈이긴 하지만,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않고는 서해상의 평화관리나 군사적 긴장완화를 논의할 방법이 없다는 주장이었다.

    최근 들어 NLL 문제 논의에 부정적인 일부 전현직 정부 관계자들은 “청와대 일각에서 마지막 ‘과제’로 NLL을 검토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하기도 했다. NLL 문제가 가진 폭발력이나 반발을 돌파하려면 임기 말 정부가 ‘결심’할 수밖에 없다고 믿는 관계자들이, 이 문제를 어떻게든 매듭지음으로써 남북관계의 뇌관 하나를 제거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갖고 있다는 평가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62&aid=0000000687].


    김 장관은 국회 국방위 국감에서 "남북 국방장관회담에서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양보하거나 열어 준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서해 공동어로수역을 통해 평화수역으로 만들자는 것도 'NLL=해상불가침 경계선'이라는 원칙이 지켜진다는 뜻에서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 장관의 발언은 NLL을 경계로 서해 공동어로구역을 설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한 것이다.

    이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서해 평화협력특별지대 내에 조성되는 공동어로구역이 NLL 기준으로 등거리.등면적 원칙을 고수하지 않을 수 있음을 밝힌 것으로 김 장관의 입장과 상반된다.

    2007.10.18 04:07 수정

    http://nk.joins.com/news/view.asp?aid=3000910&cont=
    -----------------------------------------------------------------------------------

    김장수 전 장관은 오늘 국가안보실장으로서 국회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북한과의 NLL 협상 당시, 노 전 대통령이 별도 지침을 주지 않고 마음껏 협상하고 오라고 자신에게 다 위임해서 소신껏 협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장관은 지난 2007년 11월 국방장관 회담 당시 북한이 NLL 문제를 제기하자 서해북방한계선은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장관은 노 전 대통령이 NLL 포기 취지 발언을 했다는 걸 동의할 수 있냐는 민주당 홍익표 의원의 질의에는 정상회담 자리에 들어가지 않아서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678993&ref=L ]

    2007년 11월 국방장관회담을 열고 서해상 공동어로구역 설정 방안에 대해 협의했지만 남측은 NLL을 기선으로 등면적으로 공동어로구역을 설정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북측은 북측이 1999년 선포한 해상군사분계선과 NLL 사이의 해역을 공동어로구역으로 지정하자고 맞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amp;cid=948164&iid=657164&oid=001&aid=0006335852&ptype=011]
  • ghistory 2013/07/17 00:48 #

    kuks/

    +3.

    'ACDC' 는 그야말로 copycat입니다. 언제나 적대하는 타인이 주장을 하고 나서야 그 주장을 요리조리 간보면서 약점을 엿보는.
  • MoGo 2013/07/16 16:10 #

    새로운 어장이라는 휘양찬란한 뇌내망상이 왜 웃긴지 알 리가 없습니다. 어차피 연평어장은 조업통제선 안에 있고 게다가 인천시에서 꾸준하게 조업통제선을 넓혀줄 것을 건의하고 있고, 이건 백령어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백령어장은 재작년에 확대되었고요. 연평도 어로한계선 북상 문제는 연평도 공습과 겹치면서 국방부에서 반응을 안하고 있는 중이고요. 여튼 연평어장과 백령어장 사이에 존재하는 어로한계선 내 바다는 사실 민통선 역활이기도 하거니와 주민들 원하는 건 적색선까지 조업구역을 늘려달라는 거지 그 중간 해역에 대한 건 아닙니다. 주민들이 가장 강력하게 주장하는 NLL을 침범하며 조업 중인 중국어선에 대한 단속인데 실제로 NLL부근에 있다가 해경이나 군에서 나가면 북으로 달아나는지라 그거 잡기도 힘듭니다. 중국 어선이 어떻게 연평도 바로 위 NLL 근처 어장에서 싹쓸이를 하고 있는지 상황파악이 안 되는 건 둘째치고, 합참통제선으로 두고 어선과 군함을 못 들어가게 하느니 하는 개소리가 어디서 들리는데 1,2차 연평해전이 어디서 터졌는지 기억력에 문제가 있으면 기록이라도 하던가, 일상적으로 어로한계선 내의 서해 조업 어선의 통제를 누가 한다고 생각하는지 원. 그리고 어선의 통제를 하는 기본적인 이유, 자국민의 보호와 해역의 방위를 전제로 하지 않는 개소리는 사실 받아줄 필요도 없죠. 기본적으로 저쪽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뜬구름 잡는 걸로 아는 애들한테 아무리 설명해 줘도 이해를 못 합니다.
  • kuks 2013/07/16 16:21 #

    잘 아시네요.
    말씀대로 상기 어장구역에 대한 내용 중 백령도 주변의 A, B, C가 그동안 늘려온 구역이지요.
    천안함 사건 때문에 A, C 구역이 한동안 묶였다가 주간과 분기조업을 조건으로 조금씩 해제되고 있습니다.

    중국어선의 무장과 기동력을 보면 우리나라 해경의 업무난이도는 상상을 초월할 겁니다.
    아마 독도경비대나 민정경찰 수준으로 바뀌어야 할 듯...
  • ghistory 2013/07/16 16:13 #

    2.

    자료로 제시하신 OhmyNews 기사를 보니, 기자가 의도한 답변을 유도하려는 질문을 제시하였다가 굴욕만 당하였음을 알고 조소하였습니다.
  • kuks 2013/07/16 16:21 #

    여부가 있겠습니까? 10.4선언이고 뭐고 자기들의 생계가 급한데요.
  • ghistory 2013/07/16 16:34 #

    3.

    황해 북방한계선 바로 직전까지 대륙중국 어선들이 새까맣게 몰려와 있다니 너무나도 놀랍습니다. 이야말로 바로 대륙의 기상인가!
  • kuks 2013/07/16 16:38 #

    우리나라 근해는 이제 (中國)人海로 바꿔 불러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ghistory 2013/07/16 16:40 #

    kuks/

    +.

    물 반 고기 반이 아니라 물 반 사람 반!
  • kuks 2013/07/16 16:43 #

    ㅎㅎㅎㅎㅎ
  • 누군가의친구 2013/07/16 21:20 #

    사실 중국의 연안어장들은 환경오염과 남획으로 기능자체를 상실해버렸고 중국의 경제발전때문에 어패류에 대한 수요량은 매년 급증하고 있습니다. 비단 저런 모습은 한국에서만 벌어지는 일은 아니죠. 그래서 골치아픈 일입니다.
  • kuks 2013/07/16 21:58 #

    누군가의친구// 요즘은 북한의 동해까지 진출해서 우리나라의 어선을 강탈하는 등 엄청난 피해를 주고 있죠.
  • 욱이 2013/07/16 17:30 #

    우리 경찰과 북한경찰이 뭐가 틀린지 모르는 친구들이 세고 쎘군요...북방한계선을 인정한채로 서로의 수역을가르니 괜찮다...여기저기 아우성대고들 있네요...참..어찌해야하나..ㅜㅜ
  • kuks 2013/07/16 19:20 #

    불순분자 색출이 주된 임무인 북한 경찰이 함정구비 조차 힘들어서 북한해군에게 해안경비를 맡기는 것도 모자라 탈북방지를 위해 속도제한을 걸어서 인민어선이 중국어선에게 쳐발리게 만드는 위엄이란...
  • 武究天尊 2013/07/16 17:49 #

    추천해봅니다.
  • kuks 2013/07/16 19:20 #

    감사합니다.
  • KittyHawk 2013/07/16 19:47 #

    NLL 관련으로 계속 나오는 얘기나 보도들을 보면 국방부가 그냥 반대한 게 아니라고 봅니다.

    P.S. - 예전에 어업권 관련으로 북이 중국에다 무슨 황당한 요구를 해서 그런지 중국 측이 협상 거부를 선언하고는 자국 어선들을 철수시켰다는 보도가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 kuks 2013/07/16 20:04 #

    네, KittyHawk님도 아시겠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장성급회담에서 북한의 제안이 나오기까지 당시 국방부장관은 정상회담에서 남북이 어떤 합의를 했는지 몰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ps : 네, 그에 대해서 정확한 내역은 알 수 없으니 넘어가더라도 2009년 전후로 북한의 해군과 어민들이 중국해적에게 살해당했다는 탈북자의 증언이 나오는 등 희한한 소식들이 터져나왔죠.
    그리고 NLL이북에만 몰려있는 중국어선의 모습만 봐도 이게 북한군부의 묵인이 없다면 절대 불가능한 일입니다.
  • KAZAMA 2013/07/16 19:52 #

    쿸스님 자료 보면 해군관계자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좋은글을 쓰셔서 저도 추천
  • kuks 2013/07/16 20:06 #

    감사합니다!

    http://kuksism.egloos.com/1239077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20사단 출신의 그저 평범한 민간인입니다.
  • ghistory 2013/07/16 20:07 #

  • 2013/07/16 20:1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07/16 20:1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kuks 2013/07/16 20:19 #

    아... 고정 도르래... ㅠㅠ
  • ghistory 2013/07/16 20:58 #

    5.

    우연히 acdc의 의미를 검색하게 되었는데, '교류와 직류' 뿐만이 아니라 '양성애' 와 '결단성 없는' 까지 나타납니다만, 저 위의 'ACDC' 와는 영 어울리지 않는 듯 보입니다.
  • kuks 2013/07/16 21:56 #

    닉넴대로 사는 인간들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ㅡ.ㅡ
  • 한국 짱 2013/07/16 22:50 #

    닉넴처럼 살고 싶어요
  • ghistory 2013/07/17 00:40 #

    한국 짱+kuks/

    +.

    굳이 필명과 행태의 공통성을 지적한다면, 그 자신이 유리해보일 때마다 교류와 직류를 오락가락한다는 정도일지도?
  • kuks 2013/07/17 00:57 #

    한국 짱// 님 바램대로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ghistory// 덕분에 제가 좋아하던 락밴드에서 제외될 판입니다. ㅠㅠ
  • net진보 2013/07/16 22:04 #


    어민들은nll이남의 공동어로구역설정에 반대를 하고잇다는것도 먼산.,...
    게다가 김장수는 정상회담이후 공동어로구역에서도 논의 국감에서도
    nll내 군이 봇들어가게 하는 수역설정이라던가폐지라는 입장으 내놓지 않고잇죠..먼산...
    nll사수라는게 어떤듯임ㄴ지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

    서해 5도가 소속된 옹진군 수산지도팀 관계자에 따르면 이 지역 어민들은 공동어로수역을 일단 반기는 분위기다. 그런데 공동어로수역을 만들더라도 양쪽의 어장을 구분해 북측과 따로 조업하기를 바라고 있다. 또한 NLL 이남에 공동어로수역을 설치할 바에는 현행대로 조업하기를 원한다고 한다. (출처 - 신동아 580호)
    http://rnarsis.egloos.com/4815448


    http://nk.joins.com/news/view.asp?aid=3000910&cont=
    2007.10.18 04:07 수정

    김 장관은 국회 국방위 국감에서 "남북 국방장관회담에서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양보하거나 열어 준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서해 공동어로수역을 통해 평화수역으로 만들자는 것도 'NLL=해상불가침 경계선'이라는 원칙이 지켜진다는 뜻에서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 장관의 발언은 NLL을 경계로 서해 공동어로구역을 설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한 것이다.

    이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서해 평화협력특별지대 내에 조성되는 공동어로구역이 NLL 기준으로 등거리.등면적 원칙을 고수하지 않을 수 있음을 밝힌 것으로 김 장관의 입장과 상반된다.
    -----------------------------------------------------------------------------------
  • kuks 2013/07/16 22:11 #

    그동안 net진보님을 비롯해서 수많은 분들이 다양한 각도와 자료로 설명을 했음에도 자기가 아니면 그만인 모양입니다.

    http://acdcacdc.egloos.com/1130830#97449.07
    이것만 봐도 문제의 심각성이 크지요.
    중국어선으로 인한 피해가 백령도 못지 않은 곳이 연평도이지요.
    이게 NLL 때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중국어선의 주요 침투루트가 북한의 영해를 경유한 NLL이북이라는 건 보이지도 않는가 봐요...

    ps.
    얼마 전 어느 분의 댓글에 신동아와 문화일보의 NLL관련보도를 재평가해야 한다고 제가 주장한 바가 있습니다.
  • 시울음 2013/07/16 22:37 #

    잘 읽고 갑니다. 쿡스님의 해박한 지식에는 언제나 감탄하게 됩니다.
  • kuks 2013/07/16 22:41 #

    감사합니다. 너무 과찬의 말씀이라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 ghistory 2013/07/17 00:45 #

    5.

    '하이트' 와 'ACDC'의 행태들은 과거에 'sonnet' 씨에게 집적대던 'Garry' 의 행태들과 동일합니다.
  • kuks 2013/07/17 00:54 #

    음, 그때의 Garry보다 논리나 활동력에서 현저히 뒤떨어진다는 것만 빼면 상당히 유사합니다.
  • ghistory 2013/07/17 09:23 #

  • kuks 2013/07/17 20:34 #

    ㅋㅋㅋㅋㅋ
    요즘 뉴데일리가 팩트가 확실한 경우에 대해서는 볼만한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 2013/07/17 20:0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7/17 20:3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PKKA 2013/07/17 22:26 #

    저분 계속 반박당하다가는 "HEEEEYYYY 너어어무해애애애애애!!!" 라고 하시는거 아닐까요? ㅋㅋ

    (근데 죠죠를 모르시면 드립친 의미가 ㅠㅠ)
  • kuks 2013/07/17 22:30 #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모른다면 Cicero님의 박정희 다쓰베이더論 정도의 역할도 가능할 겁니다.)
  • PKKA 2013/07/17 22:33 #

    일본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나오는 악역 캐릭터 중 하나가 에시디시인데 그 호주 밴드 ACDC의 이름을 따온 겁니다. 기묘하게도 주인공에게 팔이 잘리니 화내는게 아니라 "HEEEEYYYY 너어어무해애애애애애!!!"라고 절규하며 울더니 다 울고 "아 개운해졌다. 나는 다혈질이라 감정이 격해지면 우는 걸로 평정을 되찾지."라는 대사를 합니다. ㅋㅋ

    http://mirror.enha.kr/wiki/%EC%97%90%EC%8B%9C%EB%94%94%EC%8B%9C

    엔하위키 참고
  • kuks 2013/07/17 22:35 #

    설명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AC/DC를 좋아해서 인상에 남은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 PKKA 2013/07/17 22:37 #

    그런데 좋아하시는 밴드를 따온 닉의 헛소리를 상대로 키배를 떠야 하신다니 ㅠㅠ
  • kuks 2013/07/17 22:58 #

  • heinkel111 2013/07/21 13:02 #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동생이 저쪽에서 근무해서 짜장들의 노략질과 바닥긁기로 인한 어족폐해는 익히 들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또 느낌이 틀리군요. 하아.. 정말 문제입니다. 그나저나 죽자고 북괴실드치는 정신머리는 그냥 차단하심이...저쪽부류의 잉여들은 아무리 팩트를 들고 이야기해도 씨알도 않먹힙니다.
  • kuks 2013/07/21 19:56 #

    서해5도의 전략적 가치는 두번째로 치더라도 해당 주민들의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NLL을 양보하는 것이 간단한 문제가 아니지요.
    뭐 정상회담 이후의 장성급회담에서도 중국어선의 난입문제가 불거졌었고 이에 북한이 민감하게 나온 것이 사실이니...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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