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마케팅으로도 실패한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천안함 피격사건

상영금지 가처분신청을 뚫고 5일 개봉했던 영화가 7일 자정부터 메가박스에서 내리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상영을 중단하라는 보수단체의 협박이 일반 관객들에게 안전상의 위협을 준다"는 이유라는데 현실을 직시합시다.

방금 퍼온 따끈따끈한 상영관 소식!


저 중에 메이저라고는 메가박스가 유일하고 나머지는 지방극장이나 독립영화상영관 등 소극장 수준이 대부분입니다.
 
그래도 아까운 제 용돈 희생하면서 한번 봐 주려고 대구의 유일한 상영관인 동성아트홀을 알아봤는데...


안타깝지만 현실.jpg

 
자기 영화 상영관 상황도 제대로 알려주지도 못할만큼 홍보수준이 바닥이에요.
 
그래도 영세한 독립영화이고 개봉초기려니 하고 넘어갑니다만,



이날 오전 서울시 중구 소재 M 멀티플렉스 영화관의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관 관객은 기자를 포함해 총 6명이었다.
 
러닝타임 75분의 이 영화는 주로 신상철 전 천안함 민군합동조사단 위원과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주장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여기에 한겨레신문과 미디어오늘의 기자 등와의 인터뷰 등도 등장한다.

(중략)

그러나 영화에서 다뤄진 내용은 그동안 언론 등을 통해 보도된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영화는 마지막 부분에서 내레이션을 통해 "천안함 문제를 추적하다 보니 우리는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소통의 문제를 추적하고 있음을 깨닫게 됐다"고 밝혔다.

천안함 사건이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K씨(42)는 영화를 관람한 뒤 "아침 시간이지만 관객이 좀 더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적었다"며 "개인적으로 영화가 주장하는 바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음에도 대체로 (영화가) 어설프게 느껴졌고, 자료와 논점이 (빈약해) 아쉽다"고 말했다.

K씨는 또 "개인적으로 천안함 관련 자료들을 관심있게 봐 왔기 때문에 대중이 일반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자료들을 얼마나 제공하고, 그 자료를 가지고 어떤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 궁금했다"며 "이 정도 수준이라면 UCC(손수제작물)로 제작하는 게 나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관객들은 병신이 아니거든요.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김기덕 감독의 '뫼비우스'는 지금까지 총 5567명이 다녀가 박스오피스 8위를 기록했다. 정지영 감독의 '천안함'은 누적관객수 2312명으로 '뫼비우스'보다 4계단 낮은 12위다.

(중략)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2위 이름을 올리며 동시 개봉한 화제작 '뫼비우스'보다는 못한 성적이지만 '뫼비우스'는 123개의 스크린수를 차지한 반면 단 33개 상영관에서 1258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천안함'의 개봉 당일 관객수 1000명 돌파는 '일대종사', '블링 링', '마지막 4중주' 등을 제치고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라는 결과를 남겼다. 

1000명 돌파는 또 다른 의미를 가진다. 배급사 ㈜아우라픽처스 관계자는 "관객수가 1000명을 넘어선 시각은 퇴근 시간 전으로 유동인구가 많지 않은 시간대"라며 "특히 개봉 소식이 알려진 뒤부터 각 지역의 예비 관객들의 상영관 문의가 쇄도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특히 "'뫼비우스'는 123개의 스크린수를 차지한 반면 단 33개 상영관에서 1258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는 부분을 봤을 때 3분 정도 잘라내서 청소년관람불가등급을 겨우 받아낸 영화랑 비교하면 안되죠.
 
개봉 첫날 성적 (누적관객수/상영관수)
-뫼비우스(18세관람가) : 4959명/123개
-천안함 프로젝트(12세관람가) : 1258명/33개
 
 
협박과 관객의 안전 때문이라구요? 글쎄요.
관객반응이 별로이면 하루 만에 극장에서 내리는게 현실입니다.
저 정도 관객동원력으로도 이틀이상 내 걸어 놓은게 대단한 거에요.

앞으로 정지영의 선택은 소신에 따라 독립상영관이라도 확보해서 계속 개봉하던가, 아니면 협박한 새끼들이 누구인지 신고하는 겁니다.
 
특히 후자는 필히 했으면 좋겠네요.
 
 
 
근데 보수단체의 시위가 어떻게 협박이 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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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피그말리온 2013/09/07 05:17 #

    영화 만들기 편하네요...망하면 보수 단체 때문이라고 하면 그만이니...
  • kuks 2013/09/07 05:23 #

    누구에게나 변명할 수 있는 능력을 권리라고 생각하는 듯...
  • 스탠 마쉬 2013/09/07 07:07 #

    영화내용이 문제있으니깐 감독 석궁으로 쏴도 괜찮은거죠?
  • kuks 2013/09/07 15:33 #

    ㅋㅋㅋ 이번 화살은 빗나가지 않을 듯요...
  • ghistory 2013/09/07 23:03 #

  • 정호찬 2013/09/07 08:21 #

    해냈다 해냈어 정지영이 해냈어.
  • kuks 2013/09/07 15:35 #

    내버려 둬도 망할 영화였는데... ㅠㅠ
  • ghistory 2013/09/07 23:03 #

  • PKKA 2013/09/07 08:33 #

    UCC 수준에 불과하다니 ㅠㅠ
  • kuks 2013/09/07 15:37 #

    공개 전에 일부 내용이 공개되기도 했는데 수영장에서 불에 달군 쇠막대기를 담그면서 열영상카메라로 촬영했다고 하더군요.

    아마 어뢰에 맞으면 천안함이 달궈진다고 생각했나봐요.
  • 빛나리 2013/09/07 09:14 #

    "5.18프로젝트" "삼청교육 프로젝트" "민주화운동 프로젝트" "노무현 프로젝트" "김대중 프로젝트"

    이것도 좀 보고싶다.
  • 빛나리 2013/09/07 09:15 #

    그나저나 동아일보 링크가 머니투데이로 되어있네요. 수정 부탁합니다.
  • kuks 2013/09/07 15:37 #

    정말 후속 프로젝트를 기대합니다.
  • kuks 2013/09/07 15:38 #

    http://news.donga.com/Main/3/all/20130906/57504345/1

    링크 수정하였습니다.
    로그인 에러 때문에 이제야 수정하네요. 감사합니다.
  • 놀자판대장 2013/09/07 09:28 #

    시위 = 협박

    ????????
  • kuks 2013/09/07 15:39 #

    무슨 광우뻥 대란이라도 일어난 줄 알았음매.
  • darkclide 2013/09/07 16:29 #

    통진당이나 민노총 관계자는 하나도 빠짐없이 모조리 협박죄 100범 이상은 되겠네요
  • net진보 2013/09/07 09:59 #

    ㅋㅋㅋㅋㅋㅋㅋ시위 ㅋㅋㅋㅋ가 협박 ㅋㅋㅋㅋㅋㅋㅋ
  • kuks 2013/09/07 15:39 #

    코론님 글 보면 협박은 개뿔... 이게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 heinkel111 2013/09/07 10:25 #

    지들이 그동안 싸지른거 똑같이하면 쿠테타나 폭동이라 그럴판이네 쓰레기도 못되는 매국노들이
  • kuks 2013/09/07 15:40 #

    광우뻥은 멋진 시위였습니다. ㄱㅅ
  • jklin 2013/09/07 10:41 #

    쉽탱들 안전상의 이유라구요? 하여간 좌빨들 선동질 잘하는 거 하나는 인정해줘야 해요. 테러분자들이 무슨 우익분자들인줄 알겠네. ㅋㅋㅋ 지금까지 테러를 저지른 인간들 히스토리를 짚어보믄 어느쪽이더라? ㅋㅋㅋ
  • kuks 2013/09/07 15:43 #

    누구 5.18 프로젝트 만들어서 한번 실험해 보실 분 없으려나요? ㅎㄷㄷㄷ;;;
  • 캐안습 2013/09/07 10:55 #

    진실을 알려준다고 후빨하던 좌좀들조차 보지 않는 영화라니 ㅋㅋㅋㅋ

    아.? 무상상영에 무상팝콘, 무상음료 제공한다고 하면 뽐거지들은 갈수도 있겠네요
  • kuks 2013/09/07 15:46 #

    이 영화가 신상철, 이종인, 그리고 한겨레와 미디어오늘 기자가 내용을 이끌어간다면 말 다했죠.

    지금까지의 관객도 거의 초대권이거나 정지영 팬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 鷄르베로스 2013/09/07 11:36 #

    전라권, 경상권이라고 쓴게 어째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저런 영화는 진보진영에서 돈주면서 좀 보라고 해야는데 ...
  • kuks 2013/09/07 15:49 #

    영화 개봉소식을 신문에서 광고하던 때가 떠오르더군요.

    펀딩목표액을 192% 초과 달성했으니 불가능은 아닙니다.
  • 조훈 2013/09/07 11:55 #

    우리 촛불은 착하거든요!
  • kuks 2013/09/07 15:50 #

    광우뻥은 멋진 시위였습니다. ㄱㅅ (2)
  • 러셀의역설 2013/09/07 11:59 #

    촛불협박....아 이렇게보니 협박맞을수도 ㅋㅋㅋ
  • kuks 2013/09/07 15:50 #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엽기당주 2013/09/07 12:09 #

    페북에서 저거 협박하는 애들이나 크레용팝 협박하는 놈들이나 매한가지라고 했다가..

    크레용팝 협박은 인터넷에서 하는거지만 저건 보수단체들이 폭력으로 협박한거라나..

    암튼 별 해괴한 논리 다보겠습니다..
  • kuks 2013/09/07 15:52 #

    자기들의 지배논리가 오프라인에서는 좆망인거죠.

    트위터만 봐도 논리야 놀자 저리가라 할 수준이잖아요?
  • StarSeeker 2013/09/07 12:27 #

    천하의 정지영감독이 UCC와 비교 당하다니 ㅋㅋ
  • kuks 2013/09/07 15:53 #

    유튜브 무시하지 말라능!
  • ghistory 2013/09/07 23:04 #

  • 漁夫 2013/09/07 12:37 #

    '보수단체의 시위'와 '관객안전'을 은근슬쩍 유관하다고 치환하네요. 멀티플렉스에서 어느 영화 보고 나오는지 종영 시간만으로 알 수 있는 상황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 kuks 2013/09/07 16:22 #

    그게 '다수의' 관객을 고려한 판단일 겁니다.

    흥행폭발이었으면 극장 앞에서 난투극 벌어져도 계속 상영할 겁니다.
    저쪽 진영에게도 좋은 떡밥이 될 거구요.

    그만큼 이 영화가 흥행에서는 실패하였고 상영관에서 철저하게 이해타산적으로 움직인 겁니다.
  • ChristopherK 2013/09/07 12:37 #

    음모론을 믿는 사람 조차도 이해 못하는 영화라니..
  • kuks 2013/09/07 15:57 #

    처음에는 신선하고 기발했는데 3년동안 우려먹으니...
  • 무기한휴업 2013/09/07 13:07 #

    이종인씨라...망할만 하네요.
  • kuks 2013/09/07 15:59 #

    국회에서 질의응답 할 때처럼 웃기지 못한 모양입니다.
  • 울군 2013/09/07 13:09 #

    저게 협박이면 좆불들고 어느 신문사 사옥에 들어간건 살의를 가진 살해행위네 ㅋㅋㅋㅋ
  • kuks 2013/09/07 15:59 #

    어휴 그건 테러라니깐요. 그래봤자 차칸좆불 드립치겠지만...
  • 리얼리스트 2013/09/07 13:09 #

    천안함 폭침 사건이든 9.11 테러 사건이든 뭐든, 어떤 주장을 할 때는 제대로 된 과학적 증거를 모아서 입증하려고 노력해야 하지요. 그런데 공식 조사결과의 증거를 거부하고 말장난으로 일방적인 딴지만 거는 수준에 불과하다면, 극장에 걸리는 다큐 영화로서 가치가 없는 거지요.

    크레용팝 협박은 해도 되고, 천안함 영화 협박은 하면 안 된다니,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이중 잣대가 딱 드러나네요.
  • kuks 2013/09/07 16:02 #

    그렇습니다. 영화수준만큼 언론홍보도 딱 그만큼이라는 생각입니다.

    저러다가 5.18프로젝트 뜨면 어떻게 나올 지 궁금하네요.
  • 에우리드改 2013/09/07 13:14 #

    동아 기사 링크가 잘못된거같네요 머니투데이 기사로 갑니다
  • kuks 2013/09/07 15:58 #

    http://news.donga.com/Main/3/all/20130906/57504345/1

    링크 수정하였습니다.
    로그인 에러 때문에 이제야 수정하네요. 감사합니다.
  • 동사서독 2013/09/07 13:24 #

    문제는 극장에서 내려가면 P2P사이트에 화끈하게 풀어버릴지도 모른다는 것
  • 오땅 2013/09/07 13:45 #

    미리 성지순례합니다. 로또 당첨되게 해 주세요.
  • kuks 2013/09/07 16:03 #

    요즘 토렌트를 많이 쓰던데 p2p도 인기가 있어야 시드가 유지될텐데요...
  • kuks 2013/09/07 16:04 #

    오땅//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et It Be 2013/09/07 14:00 #

    이런거 소리소문없이 망해줘야 끽소릴 못하지
  • kuks 2013/09/07 16:05 #

    그러게 말입니다...
  • Allenait 2013/09/07 14:09 #

    개떡 같은거 만들어놓고 안 팔리니까 협박이라고 퉁치는 저 졸렬함..
  • kuks 2013/09/07 16:08 #

    누구나 핑계는 댈 수 있잖아요? ㅋㅋㅋ
  • Real 2013/09/07 14:09 #

    시위를 지들이 하면 민주주의의 소통이고 남이 하면 협박이되나요?ㅋㅋㅋ
  • kuks 2013/09/07 16:09 #

    광우뻥은 멋진 시위였습니다. ㄱㅅ (3)
  • 한국 짱 2013/09/07 14:25 #

    껄껄껄.
    올해 들어서 몇번째 민주주의의 사망인지 모르겠네
  • kuks 2013/09/07 16:09 #

    그래도 죽어나갈 민주주의가 남아있다는게 어딥니까?
  • StarSeeker 2013/09/07 16:12 #

    보수 단체에서도 아무것도 안하고, 심의도 안거쳤는데, 저모양이었으면 정말 재미있을텐데 말이죠 ㅋㅋ
  • kuks 2013/09/07 16:20 #

    제 말이...
    시위도 모든 상영관이 아닌 일부에 해당하는 것이었는데, 상영관으로서는 좋은 출구전략이 된 셈이지요.
  • 검은하늘 2013/09/07 17:44 #

    근데 의외인건 전라권에 하나뿐이란 거군요.
  • kuks 2013/09/07 19:55 #

    http://ko.wikipedia.org/wiki/%EA%B4%91%EC%A3%BC%EA%B7%B9%EC%9E%A5
    주로 독립영화상영관이나 소극장에서 개봉되는 상황을 볼 때 전라권에 이런 극장이 많지는 않을 겁니다.
    그리고 영화 '작은연못'처럼 직장이나 학교 등의 여러 곳에서 상영하는 단체관람이라는 형식을 취할 수도 있겠지요.
  • Ladcin 2013/09/07 17:52 #

    민주주의 사망했답니다 이글 내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
  • kuks 2013/09/07 19:56 #

    왜 죽었다는 말이 두 번 이상 들리는지... 도대체 민주주의의 정체가 뭡니까? ㅋㅋㅋ
  • ∀5 2013/09/07 18:41 #

    우덜식 민주주의 노스페라투 인증
  • kuks 2013/09/07 19:57 #

    수정민주주의 OUT!
  • 리에 2013/09/07 20:56 #

    해냈다 해냈어 호주요리사가 해냈어
  • kuks 2013/09/07 21:03 #

    자기 댓글도 삭제하고 도망쳤네요...
  • 김뿌우 2013/09/07 22:54 #

    정지영이 그렇죠 뭐 안봐도 후줄근한 비주얼이 벌써 눈에 훤함
  • kuks 2013/09/07 22:59 #

    예술은 내면의 아름다움만 창조적으로 표출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김뿌우 2013/09/07 23:04 #

    스크린이라는 상영매체에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미학적인 소양조차 없는 인간입니다 감독이라고 불러줄수도 없어요
  • ghistory 2013/09/07 23:05 #

  • 김뿌우 2013/09/07 23:06 #

    아 죄송 '제작자'군요
  • kuks 2013/09/07 23:10 #

    과거에 남부군, 하얀전쟁,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는 잘 봤었는데, 요즘 들어 왜 저리 역변했는지를 생각하면 동감입니다.
  • ghistory 2013/09/07 23:03 #

    1.

    정지영은 이 영화의 제작자이고, 그가 지원한 다른 인물이 이 영화의 감독입니다.

    2.

    '노이즈 마케팅으로도 실패한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천안함 프로젝트』: 노이즈 마케팅을 하였는데도 실패한 영화'.
  • kuks 2013/09/07 23:06 #

    1. 수정하였습니다.

    2. 문법에 대한 지적은 감사하지만 이대로 갈 생각입니다.
  • 의지있는 늑대개 2013/09/07 23:30 #

    단순한 암초인 보수단체 시위를 위협◇협박이라는 어뢰로
    포장하는군요 뿌린대로 거둘지니
  • kuks 2013/09/07 23:49 #

    의혹제기를 정당한 권리라고 주장하는 입장이니 저런 태도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예전과 달리 결과에 따라 책임을 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 virustotal 2013/09/08 00:02 #

    예술영화관도 병신은 아니고 시시회도 병신은 아니죠

    제가 예술영화관가서 몇번 보고

    시사회 개봉은 했지만 정식개봉은 못한 여러영화는 봤습니다. 시사회를 찾아다니면

    장점이 이벤트도 그렇지만 정식개통 못하는 좋은 영화도 겨우 ?

    스노우 워커 이것도 좋습니다 다만

    돈 벌긴 어렵고 멍 때리고 인생이 뭔가 생각해보게 한다든가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39568

    빅 미라클 이것도 좋고

    예술영화관에서 종교영화 같은것도 하죠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92110

    위대한 침묵
    Die Große Stille, Into Great Silence, 2005
    또는

    고 김수환 추기경 전기 영화 '바보야'

    근데 이건 어디에도 안들어가는데 뭐하러 거기까서 볼까 ㅋㅋㅋ



    근데 전교조도 이건 26년이니

    문성근과 함께 '지슬' 단체관람 및 뒷풀이장소공지 - 국민의명령

    http://powertothepeople.kr/comm/bbs/board.php?bo_table=discussion&wr_id=775&page=8

    이것처럼 하긴 어려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욕을 먹기 딱좋고 진짜 이건 정치적인 행동이니
  • kuks 2013/09/08 18:30 #

    좋은 작품들을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기회되면 꼭 봐야겠습니다.

    지슬말고도 예전에 작은연못만 해도 알만한 단체에서 동원을 많이 했었죠.
    이번 경우는 신상철의 허위사실 유포문제가 아직 재판 중이라서 쉽지는 않을 겁니다.
  • 무명병사 2013/09/08 12:38 #

    원래 저양반들 사고방식으로는 지네 시위는 '항의'지만 누가 한마디만 하면 협박이고 외압이 되지않습니까.
    ..... 개인적으로 R.I.P.D.가 광속으로 내려가서 열받기는 합니다.
  • kuks 2013/09/08 18:34 #

    적반하장이라 할 수 있죠.

    그리고 상영관 문제는 어쩔 수 없을 듯...
    그동안 배급에만 신경쓰다 보니 스크린쿼터제로 인한 역습에는 외면한 점도 있구요.
  • 티거 2013/09/08 14:41 #

    이오공감에서 보고 왔습니다. (덤으로 링크 납치도.....)

    저네들이 만약 저런 논리로 9.11 테러 프로젝트를 만든다고 한다면 (물론 외교 악화는 보류합시다)

    직접 알카에다에 충성을 신고하고 뉴욕 공항 근처 항로의 민항기 2대 하이잭해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민항기 전체를 때려박을 기세인데요? 캬.....
  • kuks 2013/09/08 18:35 #

    감사합니다. 저도 링크추가했습니다.

    역시 민주화로 무너진 균형을 맞추려면 산업화가 시급합니다.(어이!)
  • Germoid 2013/09/08 14:15 #

    협박이라고 나불대는 것조차 노이즈...
  • kuks 2013/09/08 18:37 #

    애초에 독립영화 방식으로 제작된 거라서 메이져상영관에 내걸린 것도 기적이었죠.
    결국 노이즈만 남기고 제자리로 갈 듯.
  • 담배피는남자 2013/09/08 18:40 #

    관객도 할당제로 해줘야 만족할듯.
    답은 역시 공산주의!
  • kuks 2013/09/08 18:44 #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Radhgridh 2013/09/08 20:50 #

    음...

    시위가 협박이라 ㅡㅡ

    세상에 전 엄청남 규모의 협박들을 보며 지냈던거군요 ㅡㅡ
  • kuks 2013/09/09 15:41 #

    그럼요.

    특히 '희망버스'는 최고의 위장술이라는 측면에서 재평가 되어야 합니다.
  • 감미 2013/09/08 21:41 #

    협박은 없었군요. 아무도 안봐서 망한건가요.
    천안함은 연평도 포격 때문에 의미가 없는 사건인데도 계속 물고 늘어지니
    뭔가 다른 이유가 있나 생각했는데 그건 아닌가 보네요.
  • kuks 2013/09/09 15:49 #

    위에 나온 누적관객수는 5일에서 7일 자정까지 약 3일에 걸쳐 전국 33개 상영관(메가박스)에서의 성적입니다.

    2312명/33개=약70명 정도이고

    http://saraftech.tistory.com/241
    이 글에서 보듯이 상영관 한 곳마다 하루 4번 정도 상영했으므로 내려지기까지 10번씩 상영했다고 하면...
    그냥 망한겁니다.

    다음 주에 추석이 다가 오지요.
    상영관으로서는 추석대목을 저런 영화상영에 힘쓸 이유가 없죠.
  • 2013/09/09 03:1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9/09 15:5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09/09 15:1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9/09 15:5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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