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워서 때려친다, 내가.



살다살다 내가 일베사진을 퍼오게 될 줄은 몰랐는데 지금 대안언론이라는 곳에서 생중계하는 모습을 보니

더러워서 나라도 때려치는게 가족들의 만족감을 더해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발제는 안 하겠음.



덧글

  • 2014/04/25 00:0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kuks 2014/04/25 00:11 #

    비공개// 이쯤되면 DFTT로 가는게 답인듯.
  • 에르마노 2014/04/25 00:14 #

    JTBC가 제일 가관이더군요.
    2008년의 MBC를 보는 듯한 기분
  • kuks 2014/04/25 00:16 #

    아무래도 초기에 방송사고를 일으켰던 언론 중에 하나이니깐요.
  • 에르마노 2014/04/25 00:30 #

    그나마, 정말 그나마 다행인건 지상파 3사는 슬슬 정신 차리는 기미가 보이기 시작했다는 점인 것 같네요...
    제일 문제였던 SBS도 이젠 좀 가라 앉으려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
  • kuks 2014/04/25 00:37 #

    기자는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취재하는 사람입니다.
    제대로 기자정신이 박혀있다면 팩트없이 보도하진 않겠지요.
  • KAZAMA 2014/04/25 00:18 #

    대안언론이 아니라 그냥 선동센터 같음
  • kuks 2014/04/25 00:19 #

    언론보도도 주제와 초점을 맞춰야 하는데 저건 의미없는 싸움판 생중계일 뿐이죠.
    더 이상 말을 해도 소용이 없을 겁니다.
  • Real 2014/04/25 00:21 #

    방통위 중징계 문제 나온다고 하더군요.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906386

    JTBC의 경우에는요 그런데 저기 대안방송이라는 것에서 욕하는 남성은 누구죠?
  • Real 2014/04/25 00:24 #

    국스님께서 계속 해주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다른 곳자료는 못믿을게 너무 많더군요.
  • kuks 2014/04/25 00:25 #

    중징계 차원에서 끝날 문제였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겠죠.
    광우뻥도 pd수첩 관계자에게 무죄선고가 내려졌고 정정보도와 사과문으로 마무리되었는데 국가는 이미 큰 상처를 입을 때로 입은 상태.

    욕하는 분들은 희생자 가족들이라고 하네요.

  • kuks 2014/04/25 00:27 #

    아뇨. 정말 지쳐서 그렇습니다.

    진리와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고 배웠는데 현실에서 느끼는 것은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모습 뿐이네요.
  • 에르마노 2014/04/25 00:24 #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그나마 박근혜니까 뭔가 이만큼 버티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지기반이 협소한 노무현이나 지지기반이 옅은 이명박이 이런 사태를 겪었으면...
    상상도 하기 싫네요.
  • kuks 2014/04/25 00:29 #

    http://kuksism.egloos.com/1359978
    이것과 비교하면 박근혜의 대처는 칭찬할 만한 수준입니다.

    사고가 발생하자마자 특수부대의 신속한 투입을 명령한 사람도 대통령이었죠.
  • 에르마노 2014/04/25 00:42 #

    진짜 문제는, 정부의 무능이 드러난 '컨트롤 타워 부재'로 인한 브리핑/카운팅/서포팅 등의 업무 등의 혼선(이 기사에서 언딘사 대표도 여기에 대해 질타했죠 http://www.dailian.co.kr/news/view/434529) 등에 대해 비판의 촛점이 맞춰지고 이걸 개혁, 개선을 해야 하는데.

    진짜 선동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 다이빙벨 투입, 해경들의 초동 현장대처를 계속해서 메인 이슈화 시키고 있죠. 정부가 잘못한 브리핑/카운팅/서포팅은 아무리 비판해 봤자 '인명책임'과는 구분되는 잘못이기 때문에 대중의 분노를 이끌 수가 없잖아요.

    대중의 분노를 이끌기 위해 인명책임론을 갖다 밀어 붙이려면 결국 '구조 및 수색 작업'에서 치명적인 실책을 잡아내야 하니깐요. 이제는 민간 잠수사들을 내쫓고 일도 제대로 안하고 있다, 다이빙벨을 사용해야 함에도 사용하지 않고 있다, 창문 깨고 침몰하는 배에 들어가서 구할 생각은 왜 안했냐, 헬기는 한꺼번에 총동원하지 못했냐 등등... 기가 차서 말도 안나오네요...
  • kuks 2014/04/25 00:57 #

    백분 동의합니다. 이미 언론에서 보도되기도 했구요.

    이 문제가 불거진 이유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재난수습에만 특화되어 있어서 그런데 재난예방이나 진행 중인 사고에 대해서는 적합치 않지요.
    또 컨트롤타워를 세우기 위해서는 관련부처를 통채로 관할할 임시권한이 필요한데 이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죠.
    지금까지 알려진 상황을 보면 구난구조는 해경에서 해군 주도로 넘어가고, 이를 지원할 선박과 인력은 선사가 계약한 민간업체(언린마린), 나머지 시신수습과 행정지원은 안행부/해수부입니다.

    솔까 구조문제만 아니면 선사와 유족들이 알아서 해결하면 됩니다.(민간주도)
    이에 대해서 구조작업과 이후 선사와 선원들에 처분만 내리면 될 문제였는데 상황이 애매해져서 구조에 관여하면서 민간업체 그리고 유족 과의 마찰이 벌어지는 겁니다.

    예전에 쓴 글에서도 보이듯이 유족들의 의견을 해수부에서 수렴해서 민간업체와 협력하는 양상입니다. 거기에 해군이 위험을 무릅쓴 거구요.

    앞으로 이에 대한 논의는 필요해 보입니다.
    전시라면 몰라도 이런 재난상황에서도 징발 같은 지휘통제권과 그에 대한 책임을 행할 수 있는 방안 말입니다.
  • 2014/04/25 03:0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4/25 09:5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4/25 06:1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4/25 09:5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바탕소리 2014/04/25 08:28 #

    초기에 상황 파악 못하고 딴 소리 하다 욕먹은 언론사들이야 악의가 없었다치고
    지금 신이 난 군소 언론(언론은 맞나?)들은 정말 못 봐줄 지경입니다.
  • kuks 2014/04/25 09:54 #

    그게 언론입니까? 그냥 생중계 채널이지.
  • 바탕소리 2014/04/25 09:56 #

    생중계 채널만 있는 게 아니라서 말이죠. SNS드립치다 걸린 딴지일보라던가.
  • kuks 2014/04/25 10:02 #

    정제되지 않은 기사를 실시간으로 올리는 매체=글로 생중계하는 대안언론
  • 2014/04/25 10:2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kuks 2014/04/25 10:33 #

    비공개//
    네, 바로 그 점이 논란의 근원입니다. 이런 재난대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지휘, 의사소통, 협력인 이른바 3C인데 실무적인 기구를 만들어도 다른 부처나 상위기관의 협조가 불투명한데다가 초법적인 기관을 만드는 것도 쉽지 않은 문제니깐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