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의 가슴아픈 모습


2003년 2월 16일, SBS와의 인터뷰 중 나온 전두환의 광주폭동 발언.
 
 
 
 
그러나 열흘도 채 지나지 않은 2003년 2월 25일 취임식과 경축연회에 초대하고,

다음해인 2004년 1월 1일 직접 찾아가서 큰절까지 드렸지요.



덧글

  • Graphite 2014/05/18 14:37 #

  • kuks 2014/05/18 14:45 #

    이미 알고 있는 기사지만 링크 감사합니다.

    누가 보면 제가 노무현에게 이를 가는 스토커라고 하겠지만 사실 그의 정치활동이 인권활동 및 사회운동의 막차를 타면서 시작된 병아리일 뿐이죠.
    그의 정치적 동지들이 지금도 민주화의 주역인 것처럼 행세하는 것도 모자라 역사적 가치도 스스로 갉아먹고 있는 걸 깨닫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백범 2014/05/18 17:15 #

    역시 에어무현!!! ㅋ
  • 백범 2014/05/18 17:16 #

    그들이 무슨 민주화를 이룩했다고 그러십니까? 저놈들 데모질이 민주화에 뭘 얼마나 가여했을까요???

    그들은 단지 자기들 권력장악, 자기들 집권, 자기들 기득권 탈취가 목적인 자들입니다. 그들이 무슨 민주화를 위해 싸웠다고... 지들 출세, 지들 집권을 위해서 데모질한건데.
  • kuks 2014/05/18 22:26 #

    제가 노무현을 언급할 때 민주화는 그 민주화가 아닙니다.

    뭐 이제는 5.18도 정치장사의 상품이 된 지 오래인 듯.
  • KittyHawk 2014/05/18 17:50 #

    더 웃긴건 저들이 전두환 시대의 최대 수혜자들이었다는 점이죠. 그 시대상에 대해 그들 스스로가 증언할 때 그 부분들이 간접적으로 드러나는 걸 보면...
  • 백범 2014/05/18 22:29 #

    솔직히 말해 지금의 20대, 30대들은 베이비부머들, 486세대들 타도에 나서도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486들, 베이비부머들 덕을 본게 없거든요. 민주화 가산점, 민주화 보상금... 게다가 이제는 정년연장까지 하려고 발악하더군요.

    오히려 베이비부머들, 486들 덕분에 취직 못하고, 앞길 막힌게 지금의 20대, 30대들인데...

    부모라고 해도 자식들에게 현실감각 없이 길러놓아서 사회에 적응못하게 만들었으니, 부모라고 해도 죄인이나 다름없는 존재들입니다.
  • kuks 2014/05/18 22:31 #

    영화 '변호인'에서 경제발전과 민주화의 상관성 논란에 대해 잠깐 언급하긴 하지요.

    뭐 기득권 문제겠습니다만 민주화에 경제발전이 기여한 바도 작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나루 2014/05/24 00:08 #

    전땅크... 대통령으로서의 공과는 둘째치더라도, 참 간지나는 사람임에는 분명하죠. 이승만 박정희와 함께 리더십은 확실히 인정해줘야 할듯.
  • kuks 2014/05/24 00:19 #

    '인간적인 면'에서 나름 인정할 부분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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