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양씨, 정신 차리세요.

제발 정신차리라구 이 사람아.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특례가 아니라 특권이라고.

대체 세상의 어느 유가족이 해상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수사권, 기소권에

입법특위구성 및 참석권까지 요구할 수가 있을까?


이게 다 받아들여지면 3권분립 족구하라고 할 수 밖에 없지.


덧글

  • 2014/07/12 21:1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kuks 2014/07/12 23:32 #

    비공개//
    이 법안이 요구대로 받아들여진다면 그동안의 유족들을 호구로 만든 셈이 되죠.
  • NET진보 2014/07/12 21:20 #

    세월호 유가족들의 직접민주주의라...... 대의정치와정당이 뭐 하러있는지 생각해본다면...(먼산)
    차라리 자문위원정도로 하는거라면 이해합니다만;;; 특별법 논의를 위해 여-야-가족대책위 3자 원탁회의(*)라;;;
    유가족들이 법만드는데 참여하겠다(*)는거잖아요?!

    수사권이나 기소권을 요구하는것(*)도그렇고;;; 특검,검찰,경찰 위의 특권이죠;;;
    이성찾을때가 한참은 된것같은데;;;
    (*)http://www.cmedia.or.kr/2012/view.php?board=total&id=12905&category1=1
  • kuks 2014/07/12 23:36 #

    정말 정도껏 했으면 좋겠습니다.
    대체 3자 협의체는 왜 꺼낸건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능...
  • 멋부리는 눈토끼 2014/07/12 21:27 #

    그들의 정의 앞에서 3권분립따위는 족구하는 소리에 불과하지요.
  • kuks 2014/07/12 23:37 #

    그 흔한 단일화를 여기서 보게 될지도...
  • 아무것도없어서죄송 2014/07/12 22:26 #

    이 글 보실 몽양님에게.
    님아 우선 댓글 개방부터 하시죠.
    열린 마음을 가지셔야 토론이 되고 커뮤니티가 발전하죠.
  • kuks 2014/07/12 23:38 #

    저도 동참합니다!
  • plastic욱이 2014/07/12 23:39 #

    이제는 포털덧글 마저도 우호적이지 않네요..적당히..이제 적당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 kuks 2014/07/12 23:45 #

    동정심이란 것도 알고 보면 감정적인 표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요.
    말씀대로 네티즌의 반응도 우호적이지 않다면 그것은 지금 유가족이 보여주는 행동들이 윤리이든 어떤 기준이든 보편타당한 선에서 벗어났기에 생긴 현상일 것입니다.
  • 강제수도 2014/07/13 00:02 #

    서해 5도 쪽은 개발도 낙후되어 있지만 확고한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농어촌전형을 어느 정도 복지로 인정하겠다면 서해 5도 지원은 거기서 한발짝 더 나아갔다고 봐야죠. 어떻게든 갖다 붙이려 하지만 같은 수준으로 저급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낚이지 않을 비교로군요...
  • 바탕소리 2014/07/13 00:10 #

    세상 물정을 모르는 놈의 망발에 불과하지요.
  • kuks 2014/07/13 15:04 #

    서해나 세월호 둘 다 특정 지역과 학교가 사고를 입은지라 특례입학전형에 불만을 가질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말씀대로 애초에 초점을 벗어난 비교입니다.

    바탕소리// 그냥 주제파악이 안 되는듯.
  • 살벌한 아기백곰 2014/07/13 03:02 #

    밸리발행하면서 댓글 막는 인간이 제일 이해가 안가요. 뉴밸은 싸우려고 글 올리는 데 아니었어요(?)
  • kuks 2014/07/13 15:06 #

    그렇지요. 필히 개선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그런데 토론의 장이라고 생각했던 뉴밸이 싸움터였다니 ㅎㄷㄷ;;;
  • DieBeingBell 2014/07/13 03:46 #

    해당 논의와 정치적 논의에서 유족들의 지대한 영향력이 지금까지 지속된다는 것은 정치 세력이 이용하기 위해 계속 해당 사건을 비호한다는 것 밖에는 설명이 불가합니다. 마우나리조트나 연평해전의 희생자 부모들이 저들보다 자식을 덜 사랑해서 조용하게 마무리 된 것이 아니죠. 저 유족들은 자신들이 컨트롤 할 수 없는 범위의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으니 참 걱정입니다.

    몽양씨는 글이 없어졌나요? 밸리에서 보이지 않군요.
  • 바탕소리 2014/07/13 05:47 #

  • kuks 2014/07/13 15:11 #

    동의합니다.
    우려스러운 점은 사고에 대한 보상을 넘어서 요구하는 것이 특권이란 점을 감추고 사건진실의 규명의 수단으로 세월호 특별법을 설명하고 있다는 겁니다.
  • 코로로 2014/07/13 14:51 #

    곧 유족출신 대통령 앉힐 기세
  • kuks 2014/07/13 15:13 #

    곧 이런 말도 나오겠군요.

    "5.18은? 4.19는?"

    이제 정치운동을 넘어서 재난끼리 경쟁해야 할 듯.
  • 2014/07/14 00:5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kuks 2014/07/14 01:01 #

    비공개//
    네, 만약 국가나 정부, 정치계가 직접적으로 연관된 부분이라면 특검에 준하는 조사위원회는 납득이 가지만 이번 사고는 엄격하게 봐도 사고일 뿐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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