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일기 주의보

출처 : 국민일보

저기서 언급한 대부분의 마크는 예전에 간단히 언급한 글(바로보기)에서 나오는 'the Sundowners'에 쓰이는, 바로 욱일기가 아닌 낙일기입니다.


특히 제1 파견대의 마크는 욱일기 또는 낙일기와 관련성이 있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그럼 논란이 되는 것은 '미해병대 항공기지 전투군수 36중대'가 될텐데 여기에 쓰인 것은 일제시절에 쓰인 욱일승천기가 아니라 자위대가 쓰는 욱일기입니다.




그리고 위의 사진에 나오는 미공군 제27 원정전투비행대대의 마크는 지난 2012~13년 카데나기지에 F-22가 잠시 주둔했을 때 사용한 것이고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즉, 위의 기사는 욱일승천기와 자위대 욱일기, 낙일기를 제대로 구분하지 않고 써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위의 예시에서 빠진 사례가 하나 있는데...


바로 제909 항공급유대!

최재천 의원과 이걸 그대로 받아 쓴 기자는 진짜 문제삼아야 할 마크가 무엇인지 모르면서 모두까기를 하고 있는데, 이 급유대가 우리나라 영공에서 대한민국 공군 전투기에 급유까지 해줬다는 걸 알면 기절초풍할 듯.

덧글

  • 별바라기 2014/09/23 10:39 #

    쟤들은 2차대전때 연합군이 누구랑 싸웠는지 까먹은게 분명합니다.
  • kuks 2014/09/23 10:49 #

    미국으로서는 이미 청산이 끝난 마당에 욱일기 따위에 민감할 필요가 없죠.
    일본패망 때까지 독립하지 못한 우리가 잘못이지... ㅠㅠ
  • 이면지 2014/09/23 10:40 #

    낙일기는 사실 욱일기라기보다는 '네 일제놈들 태양을 반으로 쪼개줄꺼야'의 의미죠.
  • kuks 2014/09/23 10:50 #

    아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http://www.anft.net/f-14/f14-squadron-logo-vf111-01.gif
    솔까말 선 다우너즈의 초기마크는 낙일기도 아닌 그냥 수평선의 태양이었지요.
  • 이면지 2014/09/23 10:56 #

    저거보다 지금 해상자위대가 저거 마크로 쓰고있는데 그거나 좀.
  • 강철의대원수 2014/09/23 12:40 #

    욱일기 공포증걸린 김치맨중에 해자대가 욱일기쓰는거 모르는사람도 있더군요;;;

    어텋게하기 힘들걸요? 해자대 욱일기달고 국제훈련 잘만하는지라
  • 담배피는남자 2014/09/23 10:42 #

    그냥 태양을 없애버립시다.
  • kuks 2014/09/23 10:52 #

    그러다가 이 세상의 모든 '빛나는 둥근 것'들도 마찬가지 신세로 전락하겠습니다...
  • 무명병사 2014/09/23 11:30 #

    이쯤되면 그냥 광증이라도 봐야...
  • kuks 2014/09/23 13:47 #

    네, 굳이 불필요한 예시까지 끌어올 정도로 흥분할 필요는 없었는데 말입니다.
  • Allenait 2014/09/23 11:40 #

    역사가 있으니 저 깃발에 알레르기 반응 보이는건 이해가긴 합니다만 웃기네요.
  • kuks 2014/09/23 13:48 #

    네, 굳이 불필요한 예시까지 끌어올 정도로 흥분할 필요는 없었는데 말입니다.(2)
  • 도연초 2014/09/23 11:49 #

    무하마드 모욕했다고 지랄발광하는 회교도가 떠올라서 섬찟
  • kuks 2014/09/23 13:49 #

    일본에서 욱일승천기 물어뜯고 애국가 열창했던 노브레인 만세!
  • 은이 2014/09/23 12:18 #

    '아는만큼 보인다' 는 말이 딱 들어맞는 경우죠 ~_~)a
  • kuks 2014/09/23 13:50 #

    선 다우너즈 지못미... ㅠㅠ
  • 2014/09/23 12:2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kuks 2014/09/23 13:46 #

    비공개//
    먼저 구일본군의 기를 욱일승천기. 현자위대(해자대,육자대)기를 욱일기라고 구분이 어렵다고 지적하신 것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곤혹스러운 부분이기도 하구요.

    일단 이것들을 굳이 구분한 이유는 각 욱일기들이 정치/외교적인 의사표현과의 연관성에서 나름 다르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일본 내부의 비판적인 여론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형식적으로나마 구분이 되어왔고 이에 대해서 하켄크로이츠에 대해 법적인 제재를 가했던 프랑스, 독일, 이스라엘과 달리 우리나라나 중국 등의 적극적인 의사표시가 없이 사실상 용인된 것이 지금의 자위대 욱일기라고 봅니다.
    물론 지금이야 실질적인 보통국가화 된 이상 둘의 차이를 엄격히 구분하는 것은 의미가 없게 되었지만요.

    욱일문양 자체의 문제는 더 복잡하긴 한데 일본 근대민속문화에서도 그렇고 일상에서도 꽤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각종 행사나 집회 등에서 의도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니 불똥이 튀는 것은 어쩔 수 없을 듯.
    이 부분은 어찌보면 철십자 논란과도 비슷한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저는 최재천 의원의 의도는 이해가 가지만 그 비유가 적절치 않았다고 생각하기에 일반적으로 범하기 쉬운 무분별한 비판을 지적하기 위해 언급했음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과 지적 감사합니다.
  • 雷狼 2014/09/23 12:36 #

    좀 제대로 알고 기사를 내지...쩝...
  • kuks 2014/09/23 13:50 #

    네, 굳이 불필요한 예시까지 끌어올 정도로 흥분할 필요는 없었는데 말입니다.(3)
  • 골든 리트리버 2014/09/23 12:40 #

    욱일기에 대해 민감하다는 것도 사실 근래에 만들어졌지, 과거에는 지금처럼 심하지 않더군요.
  • 강철의대원수 2014/09/23 15:32 #

    최소 90년중반이후조

    스파 혼다스테이지보면 지금같다면 개거품물리고 청문회나갔을걸요?[실제로 레드얼럿3 청문회불려감]
  • 빛나리 2014/09/23 13:12 #

    저는 기성용의 원숭이 흉내 이후라고 생각합니다.

    그 전까지는 한미일 해군 합동훈련에서 욱일기가 등장했어도 그렇게 논란이 안된걸로 압니다.
  • kuks 2014/09/23 13:54 #

  • 어쩌다보니 사냥꾼 2014/09/23 13:55 #

    빛나리 분은 자꾸 여기저기 기성용 성애를 자랑하시는데 기성용이 욱일기 드립친 건 맞는데 기성용이 드립치기 전에도 인터넷상에 욱일기 반감은 팽배해 있었고 케로로 욱일기 논란, 국내 방한한 서양 록그룹의 욱일기 논란(이거 티벳기로 밝혀짐) 일본애서 방한한 록그룹의 욱일기논란(장확히는 풍어기인데 풍어기 안에 욱일디자인이 삮여있었음) 벼랑위의 포뇨 욱일기논란(역시 극중 풍어기의 욱일디자인이 지적)등등 욱일여론은 기성용 이전부터 인터넷과 언론에서 계속 문제제기 됬습니다. 기성용이 욱일기 혐오론을 터트렸다기보다 기성용도 이러한 반 욱일기 시류를 이용 자기 원숭이 흉내 논란을 잠재웠다고 보는게 맞을 겁니다.

    위에 대원수님이 말한 래드얼럿3 욱일기등 문제로 청문회인가 국감에서 논란이 된게 08년인데 11년도 기성용이가 그걸 불러 일으켰겠습니까.

    난 기성용 이 병진이 자기 원숭이 세레머니 문제되자 욱일기드립치며 논란을 피해갔다고 보는데 기성용이가 반욱일기 여론에 시작점이었단 생각은 안합니다. 이미11년도 이전부터 욱일기 반발여론은 넘쳐났다고요 말씀한 정도로 아주 짧진않아아요. 적어도 젊은층 특히 인터넷사용의 주를 이뤘던 서브컬쳐문화를 즐기는 집단애 의해 게임이나 만화속 욱일기 여론이 일어났고 이게 커진게 2000년 중반쯤부터입니다. 제가 볼때 인터넷사용이 특정층에서 점차 다양화 하면서 인터넷 반발여론도 커졌다 봅니다. 기성용은 그 시류를 탔다고 봐야하지 그가 주 원인이라 보는 건 지나친 확대해석입니다.
  • 강철의대원수 2014/09/23 12:43 #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마케도니아국기가지고 욱일기라고 거품무는 사람들도 있는대요;;
  • kuks 2014/09/23 13:55 #

    http://ko.wikipedia.org/wiki/%EC%9A%B1%EC%9D%BC%EA%B8%B0
    검색해보니 위키에서 더 다양한 사례가 있네요.티벳까지도...
  • 어쩌다보니 사냥꾼 2014/09/23 14:00 #

    엥? 아뇨아뇨.낙일기, 말씀하신 썬다우너즈와 형태가 같다고 일본내 주둔중인 미군부대 앰블럼을 죄다 낙일기로 취급하는 건 잘못된 전제입니다. 굳이 말씀하신 표현을 빌리자면 저건 낙일기가 아니라 일출기라고 봐야합니다. 모양이 유사하거나 같다고 죄다 욱일기 취급하는 행동이 어이없는 거란 건 아시죠? 지금 kuks님 주장이 이와 유사합니다. 말씀하신 썬다우너즈의 경우 2차대전 당시 일본이 상대다보니 욱일기를 비꼬아 추락하는 태양을 형상화한게 맞는데 현재 일본내 주둔중인 미군이 이러한 도발적인 이유를 들어 추락하는 태양(일본)을 형상화한 엠블럼을 디자인할 이유가 없죠. 승자냐 아니냐를 떠나 현재 중국을 견재하고 강한 동맹국인 일본에 주둔하면서 2차대전때와 같은 이유로 승자의 여유로 낙일기를 썼다? 일본정부에 대한 도발이고 일본내 여론이 가만히 있으리가 없죠.

    旭日문양 자체가 떠오르는 아침해를 의미하기에 태양이 완벽한 동그라미냐, 반쪽짜리 동그란 태양이냐를 떠나 모두 일출하는 태양을 형상화한 욱일문양입니다. 반쪽짜리 따오르는 태양문양 역시 일본에서 사랑받고 자주 연출되는 디자인입니다. 당연히 '낙일'의 의미가 아니라 '일출'의 의미이고요.

    당시 정세와 현재 정세를 구분짓지 않고 디자인의 유사함만으로 일출기 형태의 욱일문양과 낙일기 형태의 썬다우너즈를 동급으로 취급하신 건 오류라고 여겨집니다. 위에도 썼지만 현재 일본내 주둔중인 미군이 일본정부와 시민들을 도발,자극하면서 까지 낙일기적 의미로 엠블럼을 제작할 일은 없으며 해당 문양은 어디까지나 일본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일출하는 태양으로써의 욱일의 모습을 본따 엠블럼을 만들어 일본과 친화적인면을 강조한 것이라 봅니다.
  • kuks 2014/09/23 14:02 #

    음 듣고보니 그럴 수도 있겠네요.
    선 다우너즈도 처음에는 일출하는 태양을 공격하는 의미였으니깐요.

    하지만 일출이든 욱일이든 정치/외교적인 의사표현과의 연관성에서 옛 일본제국주의와의 직접 연관성에서 엄연히 구분된다는 것은 강조하고 싶습니다.
  • Graphite 2014/09/23 13:55 #

    갸들 입장에서야 동맹국의 해군기니 별 생각없이 쓰죠. 일본에 잠시나마 주둔한 경험 있으면 기념패치 만들기도 하고(...) 윗분 말씀대로 주일미군이 패치에 박는 해는 선다우너라고 보기도 어렵겠지요.
  • kuks 2014/09/23 14:06 #

    일제시대의 욱일승천기와 구분하려다 보니 그 부분에서 문제가 생긴 것 같네요.
    일단 해당문양이 정치외교의 상징성 측면에서 다루어야 할 듯.
  • 野翁 2014/09/23 14:15 #

    “라이징 사천, 日욱일기 연상 우려”

    http://news.donga.com/3/all/20140923/66635133/1

    관공서 눈먼돈이 아쉬운 네이밍회사의 설레발 같기도 한데 그게 먹히는 것을 보면 정상은 아닌 듯.

    스포츠행사, 혐한대중집회에서 욱일기를 흔드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풍어기가 기원이 되었든, 고유의 문양이든 간에 욱일기가 상징하는 것은 침략적 군국주의이고 이것을 아무런 제지 없이 허용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넘어선 것이라 봅니다. 대동아기가 아니네, 나치당 깃발과는 다르네 하고 둘러대는 것은 허울좋은 말로 반역사적이고 반인도적인 폭거를 정상적인 것인양 둘러대려는 잔꾀일 뿐입니다.
    아리안인종의 전통문양인 스와스티카가 학술목적이나 힌두교,불교 집회 이외에 사용되는 것을 규제하는 것은 그것이 오늘날 가지는 상징성 때문입니다. 종교적, 민족적 상징에서 금기시 되는 것이 아니라 인류에 대한 범죄행위를 자행하는 집단의 상징으로 쓰였기 때문입니다. 그 문양이 범죄를 상징할 때 금기시 되는 겁니다.
    풍어기 같은 평화적이고 전통적 용례를 넘어선 욱광문양 사용은 도발로 간주될 수 있고 피침략 피식민 국가로서는 그 사용을 규제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오늘날 명백한 범죄행위(전쟁범죄)를 찬양하는 상징을 허용하는 주권국가는 없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욱광문양이 전쟁범죄와 군국주의를 찬양하고 고무하는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는다면, 또 사용배경이 다르다면 단순히 방사형 욱광문양이 사용되었다는 이유만으로 터부시하는 것 역시 반문명적이고 몰상식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메리카 갱단들이 특정 제스쳐로 집단을 표시하듯 IS집단이 검지손가락을 치켜올리며 자신들의 이념을 상징하는 행위가 서구의 미디어에서 이슬람 신자가 나와서 같은 제스쳐를 취하단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마 이전과는 달리 검지 손가락을 치켜올리는 행위가 단순히 알라는 한분이라는 종교적 상징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갱단의 제스쳐와 비슷한 반응을 얻을 것입니다. 그리고 같은 행위가 하마사키 아유미 같은 가수가 콘서트에서 팬들과 자신이 하나임을 상징하는 행위로 쓰이는 경우에는 또 다른 평가를 얻을 겁니다. IS의 상징을 모방하는 행위라면 개념없는 연예인이거나 반사회적인 행위로 인식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IS가 특정행위를 하는 것과는 별개로 여전히 검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것이 어떤 반사회적인 의미를 가지지 않을 겁니다. 욱광문양의 상징성 문제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 kuks 2014/09/23 14:29 #

    동의합니다.

    위의 http://kuksism.egloos.com/1383353#662358.01 에도 언급했지만 제가 굳이 욱일기와 문양들을 구분하려다 보니 부족한 글이 된 것 같습니다.
    일본인들이 각종 행사나 집회 등에서 의도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니 식민지배를 당했던 우리나라 국민들이 반발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문제는 논란만 일으킬 소지가 있는 유사성으로 불똥이 튀는 것인데 이 때문에 의도치 않은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아서 우려가 됩니다.

    그런 점에서 이 논란은 전자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자위대의 욱일기보다 일본에 주둔하는 미군의 부대마크를 걸고 넘어지는 것이 어이가 없네요.
  • 어쩌다보니 사냥꾼 2014/09/23 15:21 #

    잘 쓰셨네요. 뭐 솔직히 문양에만 집중하는 극렬 혐일에겐 안통할 논리이기도 하고 반대로 역시 문양에만 집중하여 문양이 문제없으니 욱일기도 문제없다!라는 일뽕들 모두에게 까일 수도 있는 논리입니다만 전 상당히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NET진보 2014/09/23 14:32 #

    http://dfgdg12.egloos.com/9016354
    사용자들이 저런 무늬를 왜 어떤연유로 사용하는지 역사적 맥락은 생각하지않는 기레기들이 참 많죠...
  • kuks 2014/09/23 14:38 #

    공론화가 확대되면서 의견들이 나오기는 하는데 뭔가 정리나 확인도 되지 않은 것들이 많지요.
  • 어쩌다보니 사냥꾼 2014/09/23 14:43 #

    말씀하신 바에는 동의하지만 주일미군의 엠블럼은 2차대전 당시의 미공군등이 사용한 낙일기적인 의미가 아니라 일출기적인 욱일의 의미로 사용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국내에서 문제가된 일본하키협회에 뱃지속 문양이 낙일이 아니라 일출(욱일)의 의미 인것처럼 말입니다. 자새한 글은 위에 제가 따로 적었기에 생략합니다.
  • NET진보 2014/09/23 14:47 #

    어쩌다보니 사냥꾼/ 맞습니다 해당 일출 햇살무늬는 어협에서도 많이 사용되기도하죠. 그런식으로 일본내 민간에서 일출무늬나 강조선은 흔히쓰이기도하죠;;;;그런 사용기의 맥락을 봐야하는데 그런것을 보지못하고,. 비슷하다 마녀사냥만하니.. 이번 하기니 기레기들 수준이 욕먹어도삽니다.
  • 어쩌다보니 사냥꾼 2014/09/23 15:18 #

    솔직히 군기로써의 욱일기나 민간의 욱광, 욱일문양이나 그 근본은 같다보니 우리나라에서도 일본에서도 그 문양자체에만 집중하는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위에 野翁님이 정리를 잘해주셨는데 핵심은 문양자체가 아니라 문양이 사용되는 의도와 목적으로 봐야합니다. 근데 한국도 그랗고 일본도 그랗고 해당문양의 역사적 전통성을 이유로 욱일기가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보가나(국내 일뽕중 이논리에 심취한분 많죠) 문양자체가 군국주의상징물로 악용됬으니 전통과 상관없이 해당 문양을 완전 금지되야한다던가 하는 극단과 극단이 맞부딛혀 싸우는 형국이죠. 얼마전 월드컵 당시 캘트십자가 문제도 비슷한데 캘트십자가가 나치즘 백인우월주의등의 정치목적으로 특정집단이나 사람에게 이용되서 문제라는 거지 켈트십자가가 종교나 이와 연관된 문화 행사에 사용되는게 문제가 아닌 것처럼 군기로써의 욱일기는 문제삼아도 욱일문양자체(어떤 의도와 의미로 사용되는가등)를 문제 삼는 건 어리석지 않나 싶습니다.
  • KittyHawk 2014/09/23 14:45 #

    해당 부대들이 무슨 연유로 쓰게 되었나 정도는 플래툰과 같은 군사지 기자들에게 물어보면 금방 알 텐데도 한국 기자들은 참 게으릅니다.
  • kuks 2014/09/23 15:49 #

    받아쓰기 밖에 되지 않지요.
    의원실에서 정리해서 내놓으니 낚이기도 쉽구요.
  • 진보만세 2014/09/23 15:36 #

    지금 시국이 급합니다. 남북통일이나 경기부양 따위 허접한 일에 신경쓸 여유가 없습니다

    한시바삐 전국민이 거국일치하여 금모으기. 성금모으기를 통해 일장기 상징이자 일제잔재인 '태양광' 차단막을 전 한반도에 둘러씌어야 합니다.

    세계최초 세계최고 세계최대 세계최강 대한민국의 민족정기를 살
  • kuks 2014/09/23 15:50 #

    사요나라, 고요한 아침의 나라여~
  • 글리 2014/09/23 20:48 #

    해당 미부대상징인게 분명한 바다에 세워진걸로 유명한 히로시마 이쓰쿠시마신사의 오오토리이는 이와쿠니 동쪽에 위치합니다. 태양이 동쪽에서 뜨는 이상 이와쿠니에서 이쓰쿠시마방향(동쪽)을 바라보면 석양(낙일)을 볼 수는 없는겁니다.
  • kuks 2014/09/23 22:09 #

    이미 위에서 많이 지적하셨더군요.
    그 부분까지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선 다우너즈와 비교했던 점에서 실수가 있었습니다.
  • 2014/09/23 21:4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9/23 22:2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9/23 22:2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9/23 22:3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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