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게임은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한 경위의 자백이 청와대의 회유 때문이라는 가장 큰 떡밥이 한 경위의 변호인측에 의해서 부인되었고 청와대도 이를 인용하며 반박했습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사실이 검찰에 의해서 확인되었는데 결국 한 경위의 jtbc 인터뷰 내용이 거짓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즉, 한 경위를 보호하기 위해 육성파일 공개를 미루고 보도유예를 결정한 jtbc의 기대와는 멀어지게 된 셈인데, 결국 jtbc가 살아남을 길은 육성파일 공개 밖에 없겠네요.

만약 이번 보도로 또 징계를 먹는다면 다이빙벨, 환풍구 추락사고 이후로 3연타입니다.

덧글

  • 바탕소리 2014/12/17 02:16 #

    jTBC vs 채널A

    누구의 손목이 날아갈 것인가!? ㅋㅋㅋ
  • kuks 2014/12/17 02:21 #

    아뇨, 이건 한 경위와 jtbc의 매치가 됩니다.

    이미 한 경위의 변호인측은 jtbc와의 전화통화와 인터뷰 내용을 부인했습니다.
    검찰이 밝힌 자백경위도 결정적인 증거물 확보로 이뤄진 것이구요.
  • 2014/12/17 02:2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12/17 02:3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12/17 02:3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12/17 02:4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plastic욱이 2014/12/17 09:21 #

    누군가 말씀하신 그대로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는거군요. 일이 이렇게 단순하게 끝날줄은 몰랐습니다..적어도 내년까지 이 일로 시끄러울줄 알았는데 말이지요..
    회유의혹마저도 부인당하니까 다른 떡밥은 자연히 쑤그러드는 모양세군요.
  • kuks 2014/12/17 11:50 #

    네, 애초 5월달에 이 문제가 불거졌을 때에도 청와대에서 내사를 거쳐 조치까지 끝난 문제였지요.
    결국 이 문제를 키우게 된 것은 언론과 야당 이전에 박지만이 모호한 태도를 취한 것에 큽니다.
    때문에 검찰수사가 끝나더라도 의혹이란 이름으로 한동안 시끄러울 것이고 한번 타격입은 청와대의 위상도 회복하기 힘들 겁니다.
  • cadpel 2014/12/17 10:49 #

    임의로 전화하고 임의로 편집해서 보도했을 가능성도 있죠.
  • kuks 2014/12/17 11:52 #

    뭐 육성파일 공개만 되면 자세한 내막을 알게 되겠죠.
    지금까지 jtbc에서 보도한 내용이 사실이라면 한 경위의 언플일 가능성도 큽니다.
  • K I T V S 2014/12/17 10:57 #

    석희형 어떻하지...;;
  • kuks 2014/12/17 11:54 #

    아무래도 데스크 능력은 떨어지는 듯.
  • 2014/12/25 02:0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12/25 02:4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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