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천하 유아독존


유체이탈이니 무책임하다느니 여러 반응이 있는데 내가 보기에는 그냥 제목과 같음.


성완종 사면을 언급한 것도 다른 관점에서 보면 친이계와 선을 긋고 친노와도 대척점에 있음을 천명한 것.

단, 이런 정면승부에 대한 위험부담과 불필요한 정쟁이라는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은 사실.

이미 레임덕이 확실시되는 분위기 타파와 보선을 앞두고서 첨예하게 설계된 정치공작이라면 너무 나간 것 같고.


과거 정권의 사례(특히 노무현)와 빗대어 보면 극과 극으로 볼 수 있는데, 정권초기에 안희정이라는 측근이 걸려든 궁색한 상황에서 불가피한 것이었고 이에 대해서도 별반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는 점에서 현 정권의 대응과 다르다면 다르다고 볼 수 밖에 없음.



덧글

  • 전진하는 북극의눈물 2015/04/29 01:07 #

    이 건 뭐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도 아니고...

    완전 신들의 싸움이에요...

    인간은 낄 수가 없어요...
  • kuks 2015/04/29 23:29 #

    뭐랄까... 거의 신격화되어 있지만 실상은 신이 되려다 운지한 사람을 추앙하는 종교일 뿐이라는 게 다시 확인된 셈.
  • 귀여운 늑대개 2015/04/29 01:27 #

    키아! 가카의 천명!
  • kuks 2015/04/29 23:30 #

  • 채널 2nd™ 2015/04/29 01:51 #

    문재인은 -- 쓸려 나가지 않기만을 생각해 봅니다. (정동영이는 거의 '피해'를 안 입을 .............. ㅋㅋ)
  • kuks 2015/04/29 23:31 #

    벌써 쓸려 나가기 직전입니다. 알박았으니 거긴 거기대로 개싸움 확정.

    정도령은 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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