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자살한 이유와 그 이후

출처 : 조선일보


자금조달 사실을 노무현이 몰랐다고 쳐도 부인과 자식, 조카사위는 제3자가 아니기에 이들에 대한 증여사실과 높아진 처벌가능성으로 정치적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 (이미 자기 형이 사고 쳤던 것도 한몫했죠)

이에 대한 해명도 신통치 않았던 데다가 주변인의 지원사격도 추가로 나온 증거들 때문에 그 이후는 뭐...

1. NLL 대화록 파기사건에서 문재인이 당시와 똑같은 취급을 받았던 것이 참...
2. 결국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이 마무리되긴 했지만 이후 딸인 노정연의 주택구입 과정에서 불거진 '외화 밀반출' 혐의로 인해 집행유예를 받았습니다.
3. 드디어 아래의 발언으로 인해 목숨을 던졌던 한방의 딜이 한순간(?) 빛을 발하기도 했음.


출처 : 노컷뉴스



덧글

  • 피그말리온 2015/05/23 19:26 #

    저 자리야 어차피 믿고 싶은대로 믿는 사람들만 모였을 테니까요...김무성이 뭐에 홀려 1,2년도 아니고 6주기 행사에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 kuks 2015/05/23 19:31 #

    추모행사가 정치적 성토의 장이 된 셈인데 이제 박정희 추모식을 깔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재벌집 자식이라지만 김무성 또한 학생운동 경력이 있고 노무현처럼 YS를 통해 정치에 입문하기도 했으니 연관이 없진 않지요. 결국 이래저래 자충수가 되었습니다.
  • 피그말리온 2015/05/23 19:40 #

    그런게 통할 위인들이었으면 이럴리도 없겠죠. 바로 착한 노무현 나쁜 박정희 이럴텐데...
    그냥 봉하마을에서 뭘하든 멋대로 하라고 하는 수 밖에요...
  • 귀여운 늑대개 2015/05/23 19:26 #

    애비 뒤지자마자 전낙지한테 가서 눈물팔이해서
    수십억 받아낸 닭년 수완보소 ㅋㅋ
    시체팔이 월드클라스랑께?
    아ㅋ 그러보보니 그거 국가에 돌려줬냐?
  • kuks 2015/05/23 19:34 #

  • 귀여운 늑대개 2015/05/23 19:35 #

    이와 관련, 박 후보는 1988년 말쯤 국회 내 '5공 비리 조사특위'의 안건으로 올라 있는 청와대 비자금 문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힌 바 있다. "감사한 마음으로 그 돈(6억원)을 받았다. 문상객의 접대에 한창 경황이 없을 때 청와대 비서실에서 전갈이 왔다. 그리고 앞으로 생활비에 보태 쓰도록 그 돈을 전해 와서 받아 두었는데, 그 다음 날인가 이틀 후에 전두환 합수부장이 찾아와 '그것은 최규하 대통령 권한대행에게도 보고된 사항이며 최 대행도 기꺼이 인가했다'고 설명해서 그런 줄 알았다."

    박 후보는 2007년 한나라당 대선 경선 당시, 당 후보 검증청문회에서 이 문제가 거론되자 "합동수사본부 측에서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봉투를 전해줘 감사하게 받았다"면서 "돈의 성격에 대해 공금(公金)이라기보다 격려금으로 주시곤 했던 돈이 아닌가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아따 격려금

    시체팔이 격려금잉께 격조가 다르구마잉
  • kuks 2015/05/23 19:37 #

    그나저나 차용증 써서 빌린 수백만 달러는 갚았으려나?
  • 귀여운 늑대개 2015/05/23 19:45 #

    그 당시 돈으로 6억이면 현재 가치로 얼마임

    제대로 미친 년이네.
    생활비로 수십억 가치가 되는 돈을 받아쳐먹고
    거기에 대해서 무슨 격려금조로 생각했다는둥

  • kuks 2015/05/23 19:54 #

    그 현재가치 논란은 구입하지도 않은 강남아파트에 빗댄 것일 뿐.
  • 귀여운 늑대개 2015/05/23 19:27 #

    아따 시체팔이는 자기 나이뻘되는 어린 여자 끼고 섹스파티하다가 총쳐맞고 뒈진 지 애비 시체 가지고 딜한 박근혜 클라스 못 따라오제라
  • kuks 2015/05/23 19:37 #

    적어도 아버지의 독재정권에 대해 유감을 표한 박근혜의 반만 따라갔어도 욕은 먹지 않았을텐데...
  • 귀여운 늑대개 2015/05/23 19:41 #

    네?
    왠 횡설수설?
    그래서 전두환한테 돈 받은 역사가 없어짐?
    지 애비 뒈진 건 뒈진 거고 왜 뜬금포로 "오빠"한테서 돈을 쳐 받음?
    미친년 아님?
    지 애비 뒈졌으니까 시체를 양분삼아서 대출받은거나 다름ㄷ없구마잉
    키아 대출갤러리 막장년원조가 요기있네
  • kuks 2015/05/23 19:48 #

    노무현의 뇌물과 동일시하고 싶은 모양인데 제대로 파악하고 시체팔이 드립이나 쳐라.
    그리고 다시 차단해줄게. ㅋ
  • 혜성같은 얼음의신 2015/05/23 19:49 #

    솔직이 노건호가 자기 아버지 억울하다고 징징거릴 입장이 아니네요. 국민께 반성문 먼저 올려야지요.
  • kuks 2015/05/23 19:55 #

    네, 문제의 500만 달러도 노건호 자신과의 연관성을 인정하면서 노무현에게 압박을 주었지요.
  • 鷄르베로스 2015/05/23 19:56 #

    이제라도 노무현 비리 의혹관련 수사를 마무리해줘야 합니다
    불과 6년이 지났을뿐린데 자식이 부모에 대해 다 잊었나 봐요
  • kuks 2015/05/24 00:29 #

    가버린 사람도 그렇고 여러모로 아쉽지요.
    그나저나 저런 식의 행동은 자기 부모 얼굴에 똥칠하는 셈인데 노빠들도 동조하는 상황에서 노답입니다.
  • 2015/05/23 20:0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5/24 00:2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코론 2015/05/23 20:23 #

    노건호 씨는 나라생각을 참으로 많이 하면서 사셨나 보군요.
  • kuks 2015/05/24 00:31 #

    국체(國體)를 좀 소중히 여겨달라고 하는데 그 국체(國體)가 편 갈라서 달리 보는 것 같더군요.
  • raw 2015/05/23 20:28 #

    죽으면 피해갈수있다는 훌륭한 선례를 남겨줘서 감사받을지도 모릅니다. ㅡㅡ
  • kuks 2015/05/24 00:33 #

    저 정도면 고마운 마음을 가져도 부족할텐데...
  • 담배피는남자 2015/05/23 21:42 #

    "선거에 이기려고 국가 기밀문서를 뜯어서 읊어대고"

    죽은사람 아직까지 우려내서 선거탕을 내오시는 분들이...
  • kuks 2015/05/24 00:39 #

    이왕 이렇게 된 거 한번 대청소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ㅋ
  • 2015/05/23 22:24 #

    믿었던 주변사람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uks 2015/05/24 00:41 #

    당시 노무현이 권 여사에게 굉장히 화를 냈다고 했는데 죽어서도 이런 모습을 본다면...
    뭐 할 말이 없습니다.
  • 순유 2015/05/25 17:45 #

    '여보, 나 좀 도와줘'
  • kuks 2015/05/25 19:37 #

    순유// 과연 돕긴 도왔군요. 죽음의 계기 말입니다.
  • 한뫼 2015/05/23 23:3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유훈정치 하는 놈들이 지껄일 소리는 아니죠
  • kuks 2015/05/24 00:43 #

    대한민국판 최고존엄이지요...
  • Demonic Liszt 2015/05/24 21:16 #

    출사표 던진 거 아닌가 싶을 정도의 발언이었죠. 친노 내부결속은 확실히 됐겠네요
  • kuks 2015/05/25 17:09 #

    조선일보 헤드라인이 돌직구 날렸더군요. '원조 친노'의 귀환...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