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메르스 현황

환자명 : 김ㅇㅇ씨(52세)

근무지 : 대명3동 주민센터(현재 폐쇄중)

주거지 : 대명5동 주민센터 근처

경유지 : 삼성서울병원 응급실(5/27) - 현대아산병원(5/28) - KTX - 이후 주민센터근무(5/29~)

주요경로
- 수차례 직원회식 (현재까지 알려진 것은 수성구와 달서구의 식당)
- 대중목욕탕 이용 (6/14, 대명5동에 위치(동명목간) , 현재 영업정지중)
- 대구 남구보건소 (6/15, 오토바이를 몰고 방문)
- 남구청 청사 (부인의 근무지)
- 대구시의 13개 주민센터 (부부가 근무로 인해 방문한 곳, 방역조치중)
- ㅎㅅ중학교 (아들이 다니는 학교라고 알려짐)

현재상황
- 현재 주민센터와 대중목욕탕을 이용한 사람 등 50여명이 격리조치 중
- 대중목욕탕의 직원 중 1명이 연락두절 상태



이게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닌 것이 해당 공무원이 복지직이라 대인접촉이 많고, 감기몸살 증상으로 쉬는 중에 방문한 대중목욕탕이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대병원역에 인접한 헬스장 겸용업소라는 거.

그리고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이 환자발생병원으로 공개되고 이에 대해 신고를 요청했지만 이를 무시하고 오한과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서도 단순한 감기몸살로 치부하고 대중목욕탕까지 감.

문제는 이런 상황에서 다음날 출근까지 하고 보건소에 직접 방문했다는 것.

이 모든 병크가 일반인도 아닌 공무원이 했다는 점에서 충공깽.

권영진 대구시장이 문병가서 인터콤으로 면담한 자리에서 "이상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그동안 스스로 몸 상태를 관찰해 왔다"고 답함.

이쯤되면 중징계까지 거론되어도 할 말 없을 듯...



덧글

  • 무명병사 2015/06/16 21:02 #

    공무원이라는 작자가 저러니 답이 없지요. 본인은 감봉으로 끝나면 하고 바라고 있겠지만...
    개념없는 잉간....
  • kuks 2015/06/16 21:06 #

    아마 저 공무원 매장될 겁니다.
    그 쪽 사회의 폐쇄성을 생각하면 경징계로 끝나더라도 왕따당하고 진급누락 될걸요?
  • 누군가의친구 2015/06/16 21:19 #

    여전히 위기의식이 제각각이니 말입니다. 어찌보면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식의 아파도 참아야 하는 그런 문화도 한몫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 kuks 2015/06/16 21:31 #

    위기의식 부분은 이해할 수 있긴 한데 문제는 공무원이라는 거죠.
    말씀하신 직장문화나 환경의 문제일 수도 있는데 그렇다해도 정보공개 후 정부의 요청사항을 공무원 스스로 어겼으니 결국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아도 힘든 셈이 되었습니다.
  • 피그말리온 2015/06/16 21:56 #

    이 정도면 경로를 추적해서 의심가는 사람을 격리하고 이런건 꿈도 못 꿀거 같네요...
  • kuks 2015/06/16 22:21 #

    이렇게 된 이상 지역감염 가능성을 열어놓고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압둘와하브 2015/06/16 22:19 #

    관료 조직이라고 무조건 법대로 돌아가는 줄 아네. 공무원들도 일반 사기업처럼 일에 치여 사는 경우가 많고, 법대로 하려고 해도 조직사회의 분위기 때문에 만만치가 않은데. 사기업보다 덜한 수준이지, 관료 사회는 뭐가 다른 줄 아나? 감염 피해자를 무슨 범죄자로 몰아붙이는 걸 보니, 박 정권처럼 뭐만 터지면 다 개인 자질 문제로 쉬쉬하는 머구충의 유전자가 아주 잘 드러나는구나.
  • 범골의 염황 2015/06/16 22:28 #

    머구의 구세주 머한셰프께서 가라사대 개슬람충은 사람이 아니라 개만도 못한 사교집단이니 자비로운 불의 신 크투가의 가호를 받는 자들은 당장 그들을 태워죽여 피와 살을 섭취하라 하셨다. 통통따리 통통따!
  • kuks 2015/06/16 22:32 #

    정보공개 후 의심사례는 자진신고하는 것이 원칙인데 아예 무시하고 이후 질환이 발생하고도 신고는 커녕 대중목욕탕과 보건소를 방문하는 등 상황만 악화시켜버렸음.
    이건 관료조직이나 조직사회의 분위기 때문이 아니라 개념이 없는거임.

    관료 조직이라고 무조건 법대로 돌아가는 줄 아네? 족구하고 있네.
    그런 말을 씨부리면서 정권타령은 왜 하니? 메르스랑 중동으로 꺼져버려!
  • 바탕소리 2015/06/16 22:37 #

    까진 펭귄 열사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ㅋㅋㅋ
  • 압둘와하브 2015/06/16 22:39 #

    바탕소리 // 엌ㅋㅋㅋㅋㅋㅋㅋ 이글루의 대표적인 어용충 등판욬ㅋㅋㅋㅋㅋㅋㅋㅋ 뉴밸 할배요. 날 펭귄으로 혼동하는 걸 보니, 치매가 오셨소?
  • Real 2015/06/17 00:39 #

    아니면 아닌 티를 내지를 말던가.. 늑대개로 난리치고 나서 여론전 해야겠다 싶은거 올려놓고 지랄하거나 니가 말하는 그 깨보수 어쩌고도 옛날에 니가 해왔던 패턴들 아냐?(못참고 결국 은근슬쩍 할때부터 이미 간질간질했다는게 보이더라..ㅋㅋㅋ) 특히 입진보들 상주했을때? 그리고 그 패턴 내가 니 개박살낼때마다 니 파이어볼/2/3/4->아이스볼->바나나볼->미트볼때 했던 지랄쇼들에서 벗어나지를 않냐..

    니가 이번 아이디로 댓글 달면서 더 명확해진다. 너라는게.. 파이어볼아. 넌 결국 몇자 대화해보면 넌지 안다니까.. 니가 말이 많을수록 행동이 많을수록 너라는게 티가 크거든.. 늑대개 아이디 밸리 정지 먹은거지? IS도 사실 사람들 신고받고 해서 잘 못움직이다가 잠수탄다음에 7번째 마지막으로 만든거잖아.. 이게.. 그러니까 니가 계속 늑대개로 댓글놀이하면서 이걸로 포스팅해서 밸리 올리는 거겠지.. 패턴을 봐도 과거랑 달라진게 없는데 너라고 안하고 싶냐?

    그것도 과거 역밸에서 환뽕이 했던 짓거리인데? 비로그인->로그인 아이디로 지랄 발광 포스팅->비로그인 섞어서 행동 이걸 하루이틀 봐야 니가 아니라고 하지.. 내가 여기서 그런 새끼들 한두놈 본것도 아니고.. 넌 결국 니가 말이 많아서 티가 나.. 왜냐하면 중증 관심종자거든 넌.. 정신병으로서.. 중증이라고..

    니가 괜히 IS 깃발 세우고 IS 홍보했겠냐? 너 이제 여기서 더 자극적인걸 하게 될거야. 왜냐하면 계속 극단적인 자극을 찾고 있거든.. 관심받기 위해서.. 결국엔 유력하다고 보는게 항상 맞는구만.. 현재 IS 아이디가 6월 5일부로 삭제했으니 지금도 추정은 하는데 새로운 아이디로 이미 조금씩 시작하겠다? 파이어볼? 이제 소용가치가 다한 귀여운 늑대개라는 니 멀티는 이미 그 수명 거의 다했으니 말이야. 오래 끌긴 했어? 그지?

    난 니가 내가 항상 니 정체 밝힐때마다 니가 오프라인 상에서 어떤 표정을 지을지 정말 궁금해.. 아마 내가 쓴 댓글도 낄낄대며 비아냥 대겠지만.. 니 진짜 얼굴에서는 어떤 표정을 지을지 말이야. 파이어볼.
  • 바람불어 2015/06/17 01:08 #

    다중을 하려면 캐릭터 분산을 잘 해야 하는거다. "내가 지금 누구지?"하면서.
    너는 그런 능력이 안된다.

    물론 곧 사라지고 딴 걸로 나타나서 '똑같은' 헛소리를 해대겠지만...
  • 바람불어 2015/06/17 01:18 #

    거 봐 니가 모르긴 뭘 몰랐다는 거야. 알면서 패드립 잘만 쓰고있으면서.

    욕 나올뿐더러 그냥 슬프다.
    저딴 것'들'이 대한민국에서 진보연하는 거. 분명히 어디 자기 커뮤니티 가서는 진중한 말투로 정의니 민주니 개탄해왔을거고. 일베충의 거울들.
  • 알토리아 2015/06/17 07:51 #

    바람불어 // 얘 진보가 아니라 진짜 일베충인데요? 일베충이 이글루스 와서 분탕질하면서 관심 끌려고 시도하는 거. 진보라는 인간이 '운지'라는 용어를 쓸 것 같나요?
  • 바탕소리 2015/06/17 09:20 #

    압둘와하브// 지금까지 나온 너에 대한 썰 중에 뭐가 맞던 간에 네가 남다른 병신이라는 사실만은 변하지 않는 공통의 사실이지. ㄲㄲㄲ
  • 채널 2nd™ 2015/06/16 23:09 #

    >> 수차례 직원 회식

    52 살이나 드신 분이 "수차례" 직원 회식을 하셨다니 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고작 6 월 1 일부터 6 월 15 일 사이 보름 정도의 기간에........ <-- 우와 부럽다~!!! 아주 부러워서 미치겠네.

    여기서 수차례라는 말은 ... 두 세 번 정도를 말하는 것이 아니겠지.... 대략 6 내지 7 회는 말하는 것이겠지.

    그러면 보름 기간에 5 번이라고 해도 ... 사흘에 한번 꼴로 회식을 했다는 것인데 ... 주말 빼면 ㅋㅋㅋ

    일주일을 거진 매일 회식했다는 말로 이해해도 되겠네.

    우와,,,,,,,

    정말 부러워서 미치겠네...........................................

    (사족같지만 ... 그렇게 여태까지 살아 왔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 정말 부러워서 미칠 지경이네.)
  • kuks 2015/06/17 12:32 #

    지금 비공개이지만 사실상 공개된 내용 중에는 호텔에서의 연회도 있었던 모양입니다.
  • 잠꾸러기 2015/06/16 23:59 #

    개인의 무개념이 사고를 얼마나 크게 치는지 사례가 될듯...
    메르스는 사실상 전국민 다 걸리고 끝날듯 보입니다. 초반엔 정부삽질이 있었지만 중간중간 민간인의 병크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 kuks 2015/06/17 12:37 #

    정말 최초전파자를 비롯해서 몇몇 사례만으로도 충분히 위협적이었는데 이번에는 사태라고 불리워도 할 말 없을 듯...
    지금 자가격리도 제대로 관리하기 힘든 모양인데 아마 환자가 또다시 급증하게 되면 강력하게 대응하든지 아니면 토착화, 장기화를 각오하고 새로운 대응책을 만들던지 해야 할 겁니다.
  • 드라이플라워 2015/06/17 00:04 #

    오래간만 입니다..
    독일도 메르스로 한사람 사망했다더군요. 뭐 이래저래 비교당하는 상황일수도 있지만..저분은 진정 위험하시군요...이러니 개인의 책임을 묻지 않을수가 없게된듯요.
  • kuks 2015/06/17 12:39 #

    네 그동안 격조했습니다.
    독일의 사례를 보면 발병직후 완전격리를 했기에 그나마 낫지 않았나 싶네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최초전파자부터 통제가 되지 않은 것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 nemo 2015/06/17 00:15 #

    개인의 무개념? 독감 좀 걸린 상태로 회식 좀 하고 목욕탕 좀 간 게 무슨 문제인지?
    중동 독감이라면서요? ㅋ
  • kuks 2015/06/17 12:47 #

    그럼 님도 걸려보시고 소감 좀 알려주시죠? ㅋ
  • nemo 2015/06/17 20:19 #

    제가 한 말이 아니라 대통령 가카께서 친히 말씀하신 내용이죠.
    "메르스는 매년 오는 독감같은 거다."
    대통령가카 말씀에 따라서 독감하고 같이 취급하는 게 과연 개인만의 문제일까요? 국민들 안심시킨답시고 독감 취급이나 하는 정부 최고 책임자는 과연 책임이 없을까요?
  • kuks 2015/06/17 21:34 #

    알고 드린 말씀입니다만?
    발병원인과 그로 인한 증상과 예방법이 독감이랑 비슷한 걸 가지고 한 말을 그런 식으로 비꼬시면 곤란하죠.

    이게 무슨 의미인지 모른다면 http://ghestalt.egloos.com/6172826 이 글과 시리즈를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 nemo 2015/06/17 21:48 #

    비꼴 수밖에 없는 게, 충분히 경고해서 경각심을 심어줘야하는 판국에 매년 오는 독감같은 거라 하니 저걸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들은 어떻게 행동할까요?
    독감이라고 하면 조금 독한 감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링크 글 읽어보니 이미 다 아는 내용이네요.
  • kuks 2015/06/17 22:06 #

    맘대로 생각하십시요.
    독감같은 거라고 생각해서 예방이나 주의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뜻도 아니거니와 전파력이 떨어진다는 뜻도 아닌데 그렇게 생각한다면 걸려도 싸지요.
    마찬가지로 그런 생각으로 행동한 보균자들도 지탄받아 마땅합니다.
  • Real 2015/06/17 00:30 #

    안전불감증+이기주의적인 우리 사회 문화의 단면이라고 봐야할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 kuks 2015/06/17 12:40 #

    네, 정부를 까는 것 좋은데 이에 협조해야 할 시민의식의 부재에 대해서는 아무 말이 없는 것이 이상하네요.
  • jklin 2015/06/17 01:23 #

    14일부터 증상이 나왔고 15일 검사를 했네요. 14일 15일 동선이 문제네요.쩝. 공중목욕탕은 평소에도 감염 조심해야 하는 곳인데.

    메르스 가능성을 인지한 이후 35번 의사 환자가 취했던 대응과는 천차만별이네요.
  • kuks 2015/06/17 12:42 #

    잠복기를 고려하면 전 기간이 문제가 됩니다.
    특히 대중목욕탕은 환자가 가면 안될 곳인데 가버린 것은 정말...

    정말 35번 의사는 양반이었습니다.
  • 2015/06/17 01:3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6/17 12:4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헬센징 2015/06/17 03:10 #

    저분은 정말 아무 생각이 없는 양반이군요... 공무원이란 양반이 지금 나라가 뭐 때문에 시끄러운지 뻔히 알텐데 말이죠.
  • kuks 2015/06/17 12:44 #

    그러게 말입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노약자나 취약계층을 다루는 완전 무관하다고 볼 수 없는 직위의 공무원이라서 더 충격입니다.
  • MoGo 2015/06/17 09:44 #

    대형병크입니다. 이번주 고비로 사그라들 줄 알았더니 기름을 붓네요. 한 2주는 더 지켜봐야할 듯.
  • kuks 2015/06/17 12:46 #

    인터넷에 나도는 문건을 보면 35번 의사는 양반 중에 양반입니다.
    일단 50여명이 격리된 상태인데 접촉한 인원수는 그걸 훨씬 뛰어넘는 수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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