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지류공사 논란


4대강 지류공사는 민주당이 대안으로 먼저 시행할 것을 주장한 것이 사실임.
(다분히 의도적인 것은 넘어가도록 하자)



그런데 정부가 본류공사후 지류공사를 하는 2단계안을 추진하였고 이에 대해서 4대강 반대단체와 민주당이 지류공사까지 반대하게됨.

더 자세한 찬.반 명단은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59953 을 참고.


 


그러자 전라지역에서도 이에 대한 우려와 함께 금강, 섬진강, 만경강, 동진강을 아우르는 '전라 4대강'론을 제시하기까지 함.



덧글

  • MoGo 2015/06/22 13:15 #

    오랜만에 왔는데 갑자기 4대강 얘기가 보여서 의아해하고 있습니다. 뭐 또 터졌나? 싶은데. 지류, 하류 얘기 나오는 거 보니 대충 안 봐도 비디오긴 하군요. 일단 2009년 말엽쯤에 이미 4대강 뿐 아니라 그보다 규모가 작은 하천까지 포함한 플랜이 나왔었어요. 그래서 저런 민주당 반응을 두고 뭥미? 싶었죠. 4대강 뿐만 아니라 다른 소하천과 지방하천 포괄한 정비사업이 4대강 사업 플랜에 넣어져 있었고 캐치프레이즈도 휘황찬란하게 '4대강 뿐 아니라 4대강에 스며드는 지방하천까지 포함하여 정비하고 문화적으로는 강유역 문화를 되살린다' 뭐 이런 거 있었습니다. 거기에 복합 레져 어쩌구는 빠지지도 않음ㅋㅋㅋㅋ 제가 노가다를 뛰지만 보면서 참 꿈도 야무지심 막 이랬는데ㅋㅋㅋㅋ 여하튼 '전라 4대강' 얘기하시니 떠오르는데 이미 2009년 말에 정부안에서 백제금강유역문화권이라면서 지류 정비하면서 세종시와 금강을 연결하고 새만금을 포괄한 종합 관광지로 만든다고 했었나? 그랬을 거에요. 근데 전라, 충청만 그런 건 아니고 낙동강 유역쪽도 무슨 가야문화권 관광지로 만든다고 그랬을 거고. 하여간 청사진은 드럽게 휘황찬란해요 이러고 웃었던 기억이ㅋㅋㅋ 어차피 알만한 사람들은 4대강이 용수확보와 수량조절이 목표인 거 아는데 사업 진행하려면 여기저기 돈 끌어오고 사람들 움직여야 되니까 이해는 가는데 이거 가지고 참 말들 많았죠. 근데 기억을 못하면 기록을 하던가 지류에는 손도 안 대면서 우리가 얘기한 후에야 움직였다라던가 한술 더 떠서 그게 앞서 말한 공격 안 먹히니 검토도 제대로 안되었는데 혈세낭비할 사업이라는 식으로 몰고갔던 걸 꺼내드는 건 참 야비하죠.
  • kuks 2015/06/22 17:02 #

    얼마 전에 불거진 논란을 정리하기 위해서 뒤늦게 발제하였습니다.

    초기 4대강을 본류사업으로 한정한 것도 국가하천으로 한정해서 국책사업으로 진행하기 위해서였죠.
    이에 대해서는 4대강과 별도로 섬진강에 대해서 하천정비사업을 진행하려 했는데 5대강이라고 까인 적이 있구요...
    사실 저 사업에 대한 이해도(또는 찬성도)는 대구시민들이 상당히 높은 편이었습니다.
    왜냐면 신천이라는 나름의 사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염이 심했던 하천이 수량확보를 주안점으로 관리하니 생태계가 조금씩 회복되고 일부 개소에는 물놀이까지 가능했으니...
  • 2015/06/22 21:0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알토리아 2015/06/23 00:29 #

    4대강 사업은 전라도에서 절대적 지지를 받은 사업입니다. 왜냐하면 전라도의 강들은 당시 너무 심하게 오염되어 있었기 때문에 뭐라도 하는 게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나았거든요.

    오히려 반대자가 많았던 것은 금강 유역의 충청도민들과, 낙동강 유역 일부 지역 주민들, 그리고 물 부족을 전혀 체감할 수 없어 치수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서울시민들이었습니다. 4대강에서 유역 주민들 과반이 반대했던 강은 금강이 유일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문제는 금강 사업도 주민들 의사 무시하고 강제로 해 버리는 바람에 충청도에서는 여전히 4대강 사업에 적대적입니다(주민 의사를 무시하고 건설업자의 이득만 챙겨주었다는 논리).
  • kuks 2015/06/24 20:17 #

    4대강 중에서 영산강의 오염도는 그야말로 티오피였죠.

    반대가 제일 심했던 것이 금강이긴 했지만 기능적으로 낙동강과 비슷한 포지션이었고 의견분포도 낙동강과 비슷했습니다.
    (지역별 의견차와 함께 도지사와 시장,군수 간의 의견일치가 되지 않은 것이 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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