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혐의라고 하는데...



지인 중재로 지난달 26일 대구시내 한 식당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1시간30여분에 걸쳐 반주를 곁들인 식사를 한 것으로 경찰에서 조사됐습니다. 이들은 인근 노래방으로 옮겨 30여분간 술을 더 마시며 대화를 나눈 뒤 헤어졌다고도 합니다. 그 다음날인 지난달 27일 ㄴ씨는 추가로 진술할 것이 있다고 경찰에 연락합니다. 이날 2시간여 동안 진행된 2차 조사에서 ㄴ씨는 “성관계를 한 건 맞지만 온 힘을 다해 거부하지는 않았고 심 의원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며 기존 진술을 번복한 겁니다. 


그렇다고 하네요. 더 이상은 노코멘트.

덧글

  • 피그말리온 2015/08/05 01:48 #

    당사자가 이 시점에서 진술을 번복한 이상 더 파봐야 뭐가 나올거 같진 않고...해당 의원은 복당하려고 할텐데 이걸 어떻게 처리할지가 골치겠군요.
  • 바탕소리 2015/08/05 02:44 #

    의사 일정이 진행중이던 시간에 업무에 빠지고 술을 먹은 것도 문제라서 말이죠. 새누리당 사람들이 좋게 볼려나요. ㅋㅋㅋ
  • kuks 2015/08/05 05:20 #

    탈당하는 순간 복당도 힘들고 재선도 힘듭니다.
    이미 새누리당에서는 차기 총선후보를 물색하고 있는 상태이고 이인선 경제부지사가 물망에 오른 상태이죠.
  • 바탕소리 2015/08/05 02:42 #

    성추문이 무혐의라고 해도 욕 먹을 건수는 아직 남아 있어서 말이죠. 서울에서 꼭 참석해야 할 중요한 회의가 열리던 시간에 대구 호텔에서 술이나 쳐마시고 있다니!
  • kuks 2015/08/05 05:27 #

    대구까지 와서 사고 친 출신지역이 무려 박정희 생가가 위치한 구미갑이라는 점에서 꿈도 희망도 없습니다.
    또다른 최고존엄(?)에 금이 가게 했으니... ㅋㅋㅋ
  • 한뫼 2015/08/05 09:26 #

    성폭행은 아니지만, 서울에서 의사일정 진행중인데, 대구에서 술 퍼먹고 레슬링(?)했다는데서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 kuks 2015/08/05 22:49 #

    동의합니다. 진짜 일정공개하고 이유없이 결석하면 근무지 이탈로 잡아넣어야 함.
  • 2015/08/05 10:0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8/05 22:5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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