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눈의 들보나 보세요

http://yangsp3.egloos.com/5899704 에서

1. 작년에 내가 세월호 문제 가지고 혼자서 소설 쓴적이 있었는데,
2. 그걸 가지고 쿡스가 나한테 와서 "소설의 근거가 대체 뭔데? 그건 확실한 근거가 있냐?" 라면서 싸움을 걸었었지.
3. 그래서 내가 JTBC의 세월호 관련 보도를 제시했더니 쿡스의 반응 
"세월호 관련 오보를 낸 적 있는 JTBC의 다른 세월호 관련 보도를 근거로 제시하다니 님 제정신임?"
이라는 식으로 반박을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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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그 소설같은 발제문을 무려 '뉴스비평'에 올리셨나?

창작밸리는 장식이 아닙니다. 많이 애용해 주세요~ ^^


4. 그랬던 쿡스가 이제는 문제의 해당 부대 공보장교의 해명을 근거로 제시하고 있네?
5. 내가 블로그에서 쓰는 소설의 근거로 오보낸적 있는 언론사를 제시한다고 씹을때는 언제고 말싸움의 와중에 반박근거로 문제의 해당부대 공보장교 인터뷰를 제시하다니 이거 이중잣대 쩌는데?
6. 쿡스의 일반상식에는 이런 병X력 쩌는 이중잣대도 포함되어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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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자체가 안되는 걸 무슨 이중잣대가 아니냐면서 제시하셨는데,

'소설'과 '사실(여부를 다투는 논란)'은 애초에 같은 단계가 아니거니와 '세월호에 대해서 오보낸 적 있는 언론사'와 '논란에 대해서 직접해명하는 공보장교'도 비교대상이 될 수 없음.

이런 사례에는 '강제징수를 주장하는 정의당과 심상정', 그리고 '그런 사실이 없음을 해명하는 국방부와 해당 부대 공보장교'를 같은 선상에 두고 비교해야 함.

심상정이 제시한 공문에서 제시한 유일한 근거인 모금기준액의 명시만으로는 강제징수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근거가 될 수 없거니와 실제로도 모금율이 76% 밖에 되지 않았음.

결국 징수방법으로 가야하는데 원천징수도 아니었잖아?

대체 같은 말을 몇 번해야 알아 들을까? 하긴 수십번해도 알아들을 것 같지는 않다.

결국 해봤자 소용도 없는 말싸움이 싫어서 그냥 말 안하고 있으니깐 이번에는 찌질이라고 하는데...

바로 내가 하고싶은 말을 친히 짤로 올리셨네요.


그래봤자 너만 하겠냐?

차단도 네가 먼저했고 내 블로그에 와서 리플남기기 싫으니깐 핑백부터 날려댄 사람이 할 말은 아닌듯.

핑백은 그만 날리고 소설집필에나 매진하세요.

아 그리고 창작밸리에 올리는 것 잊지말고. ^^

어차피 핑백 날려도 네가 쓴 소설은 그만 읽으련다.

단, 뉴밸에 또 올라오면 한번 읽어보고 감상문은 써 보겠음.



덧글

  • 바탕소리 2015/11/26 13:18 #

    핑백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오-르-음
  • kuks 2015/11/26 16:37 #

    저런다고 관심이 늘어나는 것은 아닐텐데... ㅠㅠ
  • 2015/11/26 13:1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11/26 16:3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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