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명 논란에 대하여

왠지 당명 변경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슈가 튀어나오는 모양인데 그다지 감흥이 없다. 왜냐하면...

예전에 모 정당에서 이런 내홍을 겪은 적이 있었기 때문.


비록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지만 진심이었던 모양인 듯.


그래서 이때는 우스갯소리로 넘어갔다고 쳐도



당명선정 전에 소나무에 전율을 해버린 것도 모자라 이제는 선점당해버려 이제는 그 어떤 것도 쓸 수 없을지도 모를 상황이 더 큰 감흥을 주는 현실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지경이다.



덧글

  • 바탕소리 2015/12/29 12:19 #

    중화민국(타이완)에서도 써먹는 ‘민주진보당’은 왜 안 쓰셨을까요. ㅋㅋㅋ
  • kuks 2016/01/31 01:55 #

    그럴려면 '진보'라는 이름값을 할 인물을 섭외해야 할텐데...(먼산)
  • 잠꾸러기 2015/12/29 12:30 #

    퐁당퐁당ㅋㅋㅋㅋㅋㅋ

    신당명에는 더불어가 들어가지만 지난 세월 같은 야권끼리 함께 하지 못해서
    수시로 이름도 바꾸고 있던 당은 쪼개지고...

    '더불어 민주당', 반어법같기도 합니다.
  • kuks 2016/01/31 01:56 #

    당명을 새누리로 바꿀때 힐난하던 분들이 깨달은 바가 크겠지요.

    뭐 The French Democra... 같기도 하네요.
  • 별일 없는 2015/12/29 15:42 #

    골빈당이 어울려 당신들은
  • kuks 2016/01/31 01:57 #

    ㅋㅋㅋ
  • Demonic Liszt 2015/12/29 15:51 #

    저쪽분들은 권위주의 엄숙주의 배격하는것까진 좋은데 지나치게 자기세계 속에 갇혀있단 생각입니다.
    지난번 통진당 서브컬처식 홍보물도 그렇고..
    민들레는 나름 괜찮았네요. 이탈리아에서도 Daisy라는 중도정당이 있었고 당세도 괜찮았었죠..
  • kuks 2016/01/31 02:01 #

    아무래도 소수정당이라는 특색도 있고 홍보전략에서도 무언가 있겠지요.
    노조와 친북성향을 희석할 필요도 있었고 말입니다.
    요즘 녹색당이 활동하는 걸 보면 민들레가 이미지로서는 나쁘진 않긴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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