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반응이 나왔습니다



중국은 자국 군용기들이 최근 한국의 방공식별구역(KADIZ)을 침범했다는 한국당국의 발표와 관련, "관련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없는 일을 있는 것처럼 꾸미지 말라"고 반박했다.

이는 양국의 방공식별구역이 중첩되는 지역에 있는 한국 측의 방공식별구역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뜻을 시사한 것으로도 해석돼 관련 논란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중국 국방부 대변인실은 2일 "유관방면(한국)은 사실을 존중하기를 희망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비록 언론사의 질의응답이긴 하나 사실상 우리나라의 New KADIZ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전략에 변함이 없다는 것은 확인된 셈입니다.

이쯤되면 우다웨이의 방북과 더불어서 대중외교에 대해 긍정적인 판단을 유지하기는 힘들 것 같네요.


덧글

  • 무명병사 2016/02/02 22:49 #

    그러니까 우리의 수첩공주는 저런 놈들한테 러브콜을 보내고 아베는 아싸 조쿠나 하면서 열심히 미국에 비비적비비적... (아 뒷목)
  • kuks 2016/02/03 23:30 #

    통일한국을 위해서라면 중국의 태도변화가 필요하긴 했죠. 일본은 별 다른 선택지가 없었구요.
  • 긁적 2016/02/02 23:44 #

    한 줄 요약 : 외교 실패.
  • kuks 2016/02/03 23:35 #

    그렇게 보기도 뭐한게 우리나라나 중국이나 이번 외교를 통해서 각자의 이해충족이 곧바로 이뤄질거라 보지 않았다는거죠.
    결국 북핵실험으로 뽀록남.
  • 2016/02/02 23:4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2/03 23:4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Real 2016/02/03 00:34 #

    친중사대는 매국이요 친미사대는 애국이로다~ 이렇게 말을 해야할라나요?ㅋㅋㅋ 애초에 중국의 도련선이라는 개념 자체가 단순한 방어라인이 아니라 기존의 국제정치질서체제를 부정하는 중화주의를 기반으로한 중국식 국제정치질서체제의 개념에서의 영해와 영공개념이었으니까요. 스스로 입조를 하여 제후국이라고 칭하는 현 19세기 민자영과 민씨척족정권의 환생버젼의 대통령과 집권행정부 한국을 그들이 어찌보고 있는지 스스로 균형입네 중립입네 떠들지만 한국의 중국위협론의 현실을 부정하며 중국의 대전략에 편승하던 노무현-박근혜 행정부의 외교의 중국이 진심은 저거니까요.
  • kuks 2016/02/03 23:43 #

    선택을 해야한다면 어느 정도의 손실은 감수해야만 하는 것이 현실이지요.
    그것만이라도 명심한다면 몰라도 어느 것도 잃지 않으려 하니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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