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모가지 걸기는 싫다는 자로

◇ 김현정> 그런데 결정적으로 해군은 말합니다. 아니 컨테이너냐, 잠수함이냐 얘기하려면 거기에 잠수함이 있다는 가정을 깔고 하는 건데 그날 잠수함이 거기를 운행한 적이 없었다. 실제로 간 잠수함이 없는데 있다고 계속 주장을 하면 어떻게 하느냐, 답답한 노릇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요?

◆ 자로> 그러니까 저도… 제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잠수함이라고 단정한 적 한 번도 없어요. 그냥 하나의 개인적인 추정일 뿐이다.

◇ 김현정> 100% 잠수함이다 이 말씀은 아니라고 거예요? 

◆ 자로> 네, 맞습니다. 제가 지난번에 여기 CBS 김현정의 뉴스쇼 나와서도 정말 조심스럽게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다 개인적인 거라고 말씀드렸고요. 단순히 이게 잠수함이다 아니다 이게 본질이 아니라는 거예요. 저는 그냥 그거는 하나의 부분일 뿐이고, 그냥 전체적인 맥락을 봤을 때 어떤 외력이 있었던 거를 증명하는 수많은 자료들을 제시를 했고요. 

그 외력을 일으킨 물체 중 하나가 혹시 잠수함이 아닐까 이 정도로 조심스럽게 나갔는데, 마치 제 다큐를 불과 몇 분 만에 이렇게 다 훑어보신 것처럼, 다 알고 계신 것처럼 그렇게 제가 주장한 거는 무조건 허위사실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는 개인적으로 좀 당혹스럽습니다. 더 무서운 거는 저를 이제 법적으로 이렇게 어떻게 하시려고 그렇게 협박하는 말투로 하시는 거는… 


◇ 김현정> 해군에서? 

◆ 자로> 네. 

출처 : 김현정의 뉴스쇼 12월 28일자 (바로가기)


이건 뭐 발굴하지도 않은 매장된 시신을 두고 자살이 아니라 타살이다라고 주장하는 꼴이 아닌가 싶다.

덧글

  • 이명준 2016/12/28 22:35 #

    쫄리니까 도망가는거 보소
  • kuks 2016/12/28 23:53 #

    고니는 못 될 팔자...
  • 2016/12/28 22:3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12/28 23:5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6/12/28 23:1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12/28 23:5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바탕소리 2016/12/29 00:03 #

    뉴스타파 때의 그 패기는 어디 갔나 이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uks 2016/12/29 00:04 #

    이제부터 시작인데 말이지요.
  • 2016/12/29 00:0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12/29 00:1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6/12/29 00:1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6/12/29 00:1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12/29 00:1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6/12/29 01:2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12/29 02:3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별일 없는 2016/12/29 08:35 #

    아니 예고할땐 크리스마스 선물이니 뭐니하면서 패왕색 패기를 보여주더니
  • kuks 2016/12/29 22:04 #

    과연 누구를 위한 선물인지... 근데 업로드가 늦어져서 크리스마스 지나버린게 함정.
  • MoGo 2016/12/29 16:31 #

    자기 자신을 우습게 보이는데 특출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요새 제법 됩니다.
  • kuks 2016/12/29 22:05 #

    누구든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한방에 훅 가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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