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의 끈질긴 생명력 천안함 피격사건


간만에 BRIC에 가니 저런 글이 올라와 있길래 캡쳐해 둠.

덧글

  • 무명병사 2017/05/12 22:29 #

    ..........
  • kuks 2017/05/16 00:44 #

    저도 할 말을 잃었습니다.
  • 바탕소리 2017/05/12 22:40 #

    조만간 6·25 전쟁 북침설(연합군의 선제공격)도 나올 듯 ㅋㅋㅋ
  • kuks 2017/05/16 00:45 #

    거기까지는 몰라도 베트남전쟁과 관련된 통킹만 사건은 천안함 음모론의 주요 사골입니다. ㅋ
  • 피그말리온 2017/05/12 22:41 #

    저런 상상력으로 소설이나 영화를 만들지...
  • kuks 2017/05/16 00:45 #

    아니면 마음 한 구석이 아프다던가...
  • 漁夫 2017/05/13 11:51 #

    과학을 직업으로 한다고, 자기 전공 외에 다른 분야에서까지 과학적/합리적 판단을 하리라는 법은 없죠.
  • kuks 2017/05/16 00:46 #

    네, 그렇습니다.
  • 아빠늑대 2017/05/13 15:38 #

    신념화된 망상은 치유되기 어렵습니다
  • kuks 2017/05/16 00:47 #

    종교는 아닌데 종교화 된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7/05/16 00:54 #

    움베르토 에코, 츠츠미 미카, 크리스 해지스, 노엄 촘스키, 조 사코, 하워드 진, 에드워드 스노든 등.

    농담이 아니라 이 '진보' 를 제대로 실천하는 분들이 가장 경멸하고, 경계해야 하는게 '공포' 로 조장된 '음모론' 이라 했는데.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 '악령' 과 '지하생활자' 들처럼 구는건지.... 에휴, 말이 안 나옵니다.
  • kuks 2017/05/16 01:00 #

    터프한 얼음대마왕님 만큼 전부 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움베르토 에코의 '푸코의 진자'에서 음모론을 신랄하게 까지요.

    만약 도스토예프스키의 '악령'과 같은 결말이라면 정말 조의를 표해야 할 지도 의문이네요.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7/05/16 01:14 #

    움베르토 에코 : 민주주의는 어떻게 민주주의를 해치는가, 가재걸음
    츠츠미 미카 : 뉴스의 거짓말, 주식회사 빈곤대국 아메리카
    크리스 해지스 : 진보의 몰락

    저항 주식회사 - 진보는 어떻게 자본을 배불리는가. 음모론도 포함됩니다.


    지금 내가 읽고 있는 책들에서 공포를 조장, 음모론을 신랄함을 넘어서 통렬하게 깝니다. 님한테 추천한 책들이기도 하죠.

    제가 추천한 책들 중. 몇 개가 거의 절판, 품절 직전이라서요. 진보를 제대로 지키는 사람들의 비판은 ㅎㄷㄷ 합니다.

    이 음모론자들은 중세 가톨릭, 스페인 종교재판과 다를게 없어요. 그래서 더 무섭습니다.
  • kuks 2017/05/17 16:19 #

    요즘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독서를 못하니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따로 저장해 놓았다가 우선적으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7/05/17 17:1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5/17 17:1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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