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당신들은 대체

문재인 대통령이 여러 조건으로 레드라인을 내걸어놓은 상태에서 상대는 이미 그 선을 넘었어요.

그래서 강경대응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대화만 주장하면 잘도 먹히겠네요.

이미 북괴는 정신감정 받아보라고 조롱하고 있는데?

그런데 대화아니면 전쟁이라는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전쟁은 우리가 하기 싫다고 해서 피해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쉽게 일어날 수도 없습니다.

다만, 전쟁이 일어날 때를 대비하지 않고 대화만을 내세우면서 전쟁을 회피하는 유일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이 문제이지요.

지금 중요한 것은 앞으로 이어질 도발(핵투발은 정말 최후의 수단, 아마 국지도발 수준이라면 그 확률이 매우 높음)이 일어났을 때 전쟁도 무릅쓸 수 있는 명확한 메시지의 전달입니다.

어차피 우리의 의지로는 전쟁은 절대 일으킬 수 없고 또 피할 수 없는데 이걸 간과하는 분들이 많네요.


덧글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7/09/05 01:00 #

    북한은 핵무기 완성에 근접했어요. 중국은 북한을 죽어도 포기 못해요. 러시아도 중국과 버금갑니다. 미국은 세컨더리 보이콧과 중국 경제를 압박하고, 중국한테 회유책을 쓰겠으나. 중국은 북한한테 얻은 이익이 미국보다 더 많을지도 모릅니다. 북한은 북한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북-중-러. 이제 북한은 90년대와 김정일 시대의 북한이 아닙니다. 레드라인? 넘을대로 넘었어요. 대화? 그걸로 얻어낼수 있는건 없는거나 다름없습니다.

    대화가 아니면 전쟁? 우리 모두가 전쟁광과 호전광인가요? 아닙니다. 전쟁이 터지면 다 죽습니다. 그러나 전쟁을 유도하듯이 구는 국가가 50km만 북쪽으로 넘어가면 있습니다. 게다가 북한은 무력 도발들을 많이 벌였습니다. 얼마나 많은 장병들과 민간인들이 죽었나요? 판문점 도끼 사건은? 그만큼 사건이 벌어지지 않는다면 중국은 여전히 북한을 감쌀텐데. 이건 이념과 평화와 대화의 문제가 아닙니다. 더불어의 투트랙은 '미' '중' '러' 같은 국가들만 가능합니다. 또 전쟁을 말할거면은.... 언제 벌어질지 모른게 전쟁입니다.

    우린 90년대 발칸반도보다 더 무서운 화약고에요. 우리가 선택할 방안은 전쟁이 아니라, 한미일 동맹 강화와 사드 배치를 넘어선 전략 무기들과 미군들을 들여오는 등. 그런 시도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대비를 해야 해요. 미국 같은 국가였으면 앞장서서 대책을 강구했을 겁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나오자는건.... 우방들의 불신과 뒷감당을 어찌할려고...
  • KittyHawk 2017/09/05 01:03 #

    815 발언 후 트럼프가 아베와 통화한게 그 문제와 관련한, 계속 딴 소리를 넘어 아예 미국에게 인질이 되라는 말 따위를 해버린 문재인에게 보내는 제스처의 목적도 있었을거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 kuks 2017/09/05 01:03 #

    네, 그런데 근접보다는 거의 완성단계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여기서 북폭이 일어났을때 중국의 개입이 없다고 해도 한반도의 피해는 확정적이죠.
    그걸 우리나라 혼자서 막는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에 가깝죠.
  • KittyHawk 2017/09/05 01:01 #

    이전에 맥클러니 장군과 프리드먼이 언급했던게 실제로 남은 최후의 수단들일 가능성이 상존하는데도 이 나라는 그걸 너무 가볍게 보는 것 같더군요.
  • kuks 2017/09/05 01:05 #

    바로 어제 나온 트럼프의 트윗이 정의용과 맥마스터 간의 전화통화 이후 나왔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지금 미국과 제대로 교감을 나누고 있는지가 의문입니다.
    국방부의 대응책을 보면 아직까지는 정상적이긴 한데 청와대의 반응이 많은 혼란을 가져다 주는군요.
  • 대범한 에스키모 2017/09/05 02:15 #

    좌파가 아닙니다.
    이니 추종자 입니다.
    열성적 지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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