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으로 놀란 가슴

출처 : 국민일보 (기사 바로보기)

북한산 기생충보고 더 놀람.

부디 쾌유를 빕니다.

덧글

  • 별바라기 2017/11/15 19:42 #

    열악한 위생상황과 영양상태를 감안하면, 기생충은 놀랍지도 않지요.

    한국도 꾸준히 의식 개선과 상하수도개선, 구충제 보급, 그리고 화학비료 증산으로, 극복했으니까요.
  • kuks 2017/11/15 20:35 #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번 귀순자는 고르고 골라서 뽑은 전방근무자라는게... 키도 170이 넘는 뛰어난 신체조건이더군요.

    우리나라도 불과 20여년 전까지도 분변검사를 할 정도였다는 걸 감안하면 북한은 안봐도 비디오죠...
  • 헬센징 2017/11/15 19:45 #

    으악... 엄청 크네요;;
  • kuks 2017/11/15 20:36 #

    이국종 교수님도 외국사례를 연구하면서 적용할 정도로 많이 당황하신 듯.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7/11/15 20:05 #

    오우, 진짜 크네요. 귀순한 북한군이 의식을 되찾고 살아남아 새 인생을 살길 빕니다.

    귀순한 북한군의 가족들은.... 정치범 수용소로 끌려가겠죠? 슬프네요. 흥진호도 그렇고, 이번 북한군 사태도 그렇고. 씁쓸하네요.
  • kuks 2017/11/15 20:40 #

    북한군으로서는 뛰어난 신체조건이었다고 하는데 그 수혜(?)를 입은 듯...

    탈북, 귀순자들이 많이 괴로워하는 부분이 자신의 가족문제라고 하지요. 그래서 재입북 사례도 생기구요.
    흥진호는 좀 이상하긴 합니다. 신변노출을 꺼리는 것도 이상하거니와 외노자를 끌어들일 정도로 청년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선원같지 않은 체격도 말입니다.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7/11/15 22:22 #

    귀순한 탈북자들이 선전 방송에 나오게 된 계기도 남한 생활 적응과 가족 문제가 크죠. 아직도 위중하다고 합니다. 교전을 안 했다고 들었습니다. JSA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건지, 교전을 해야 한다만... 허, 정말. 보수반공 정권이라도 예외는 없을겁니다. 안보는 공통적으로 아....

    흥진호가 이상합니다만 국정감사와 국회에선 별다른 말이 없네요. 의문과 음모론으로 묻힐것 같고요. 뭔가 있는것 같은데... 선원과 선주, 북한에 머무른 날짜와 받은 대우들 등. 정치권이 더욱 더 의혹을 증폭 시킨것 같습니다. 흥진호의 정체가 평범한 어선잡이 선박이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다 갑자기 뭔가 터질 가능성이 있겠지만요. 허... 수술후 생명의 고비가 이거였다니, 참... 이게 북한의 실체죠. 다시 한 번 치료가 잘돼서 의식을 되찾고 새인생을 살길 빕니다.
  • kuks 2017/11/16 00:31 #

    JSA, 또는 모든 군사분계선 상에서 교전문제는 수세적인 것이 어쩔수 없는 상황입니다.
    더 큰 문제는 선조치 후보고라고 해도 1시간이 걸린 것인데, 추후에 조사결과를 지켜 봐야겠습니다.

    흥진호 문제는 더 파볼 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서 명확한 물증이 없는 이상 억측은 무리라는 말씀 밖에 드릴 수 없겠네요.
  • 드라이플라워 2017/11/15 20:11 #

    진심 놀랐습니다. 상태가 도대체 어느정도인지 짐작조차;;

    살아서 여기 정착했으면 좋겟습니다.
  • kuks 2017/11/15 20:40 #

    처음에 수술후 열흘동안이 고비라고 하던데 그 이유가 저것 때문이었습니다.
    부디 쾌유를 빕니다.
  • 냥이 2017/11/15 20:50 #

    북한에서 JSA에 배치되는 병사는 고르고 골라서 배치한다던데...고르고 골라서 배치한 병사 위생이 저정도라면 JSA외 병사의 위생은...
  • kuks 2017/11/15 20:58 #

    신체검사 합격 기준은 신장 150cm, 체중 48kg 이상이었다. 그러다가 식량난으로 청소년들의 체격이 왜소해지자 1994년 8월부터 신장 148cm, 체중 43kg 이상으로 낮추었다. 그러나 이 기준도 입영대상자 부족으로 더욱 완화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http://nkinfo.unikorea.go.kr/nkp/overview/nkOverview.do?sumryMenuId=MR105

    저 링크에서 나머지를 읽어보시면 참고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 담배피는남자 2017/11/15 21:54 #

    못먹는건 둘째치고 존나 더러운 곳에 쳐박혀 있었다는건데...
  • kuks 2017/11/16 00:21 #

    별바라기님의 댓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열악한 환경 탓이 큽니다.
    저 정도 크기의 회충 등의 기생충이 나온 걸 보면 애초에 구충 자체도 불가능했다고 봐야지요.
  • virustotal 2017/11/16 04:13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0&aid=0002247922

    이걸 다시 경험하는거죠

    그래서 하나원있는거고 그냥 들어오면 나라망합니다
  • kuks 2017/11/16 11:36 #

    네, 게다가 위생이나 건강말고도 마약이라는 더 큰 문제가 잠재되어있는 상태이기도 하지요.
  • virustotal 2017/11/16 14:47 #

    위생 기사를 보면 알지만


    60여 년 전 한국인의 위생 관념은 무지에 가까웠다. 상당수 한국인이 성병과 결핵을 앓았고 마약에 빠져 있었다. 질병은 범죄와 다름없이 취급됐다. 아픈 사람은 범죄자처럼 적발, 차단, 격리, 제거됐다. 병원도 턱없이 부족했다. 시골 사람들은 몸이 아프면 주로 의원이 아니라 무당을 찾았다.


    뭐 마약이야 그때도 그렇고 북도 그렇고 우리도 그랬죠 당시야 마약이 뭔지 아는사람이 별로 없고

    지금도 시골에서 양귀비먹으면 안아프다고 불법재배하다 걸리는것이 종종있으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55366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0267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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