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의 영광(?)과는 달리 관심도가 떨어져가는 이글루스, 게다가 뉴스밸리인데 말이죠.
남이사 자기 블로그에 무슨 글을 쓰든말든 상관할 바 없지만 문제가 된다면 신고를 하던가...
그것도 힘들면 댓글을 쓰던가 트랙백 날리면 될 걸 왜 저런 커뮤니티에까지 글을 퍼 날라서 지랄인지 모르겠네요.

이분 보나마나 내용은 읽지도 않고 제목만 보고 꼴통보수논객들의 가짜뉴스라고 판정내렸다에 10원 겁니다.
게다가 대표이사가 삼성전자 출신이 무슨 상관인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요즘 뉴밸의 대세 내지 급등주는 문재인의 언론담당관이나 다름없는 그분이란 걸 모르시나?
그 분은 신고도 어렵고 댓글과 트랙백 자체가 불가능한 거의 전지전능하신 분이더군요. ㅋ
덧글
= 민주당 지지(안철수x 이재명x 정의당 가끔o) 관리자가 분란조장을 이유로 맘껏 칼을 휘두르는 게시판. 친노에서 친문으로 이어지는 이 시대 정치성골에겐 언론자유가 무한인 게시판.
역시 이글루스는 마이너군요. OTL
4. 반곰주주의 고무/선동
뭐 이런 신고사항이라도 새로 신설해주길 바라시나 봅니다.
그런데 저는 수꼴이라는 말을 들어도 그저 그렇긴 한데 디스커스님까지 그런 취급받는 것은 어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