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가 거짓이라는 신호?

참고자료 : 통계청 바로가기


먼저 가계부채를 살펴보면 가계신용 증가세가 2014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그러나 가구당 부채는 7,770만원을 기록하면서 GDP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85.9%로 사상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이런 상반된 결과가 나온 배경에는 가계소득 증가율이 이자비용 증가율에 크게 밑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가계소득을 살펴보면 무엇이 문제인가?


먼저 지난 2018년 4/4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60만 6천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3.6% 증가(실질기준 1.8% 증가)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를 소득 5분위별로 구분해서 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1분위는 123만 8천원, 5분위는 932만 4천원을 기록했는데, 

1분위 경상소득은 전년동분기대비 14.6% 감소(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은 각각 36.8%, 8.6% 감소)하였고,

5분위 경상소득은 전년동분기대비 10.5% 증가(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은 각각 14.2%, 1.2% 증가)했다고 한다.

즉, 소득양극화가 더욱 심해졌다는 말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더 큰 문제가 숨어있다.


바로 가계소득 통계에는 실업자가 제외되어 있다는 것이다.

실업문제는 이미 실업률의 증가지속과 장기실업자 수의 사상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 가계부채는 계속 늘고 있으며 가계소득이 이를 따라잡고 있지 못하고 있다.

이는 저소득층의 소득감소와 실업자의 증가 때문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큰 타격을 입는 것은 바로 저소득층이다.


이미 2017년부터 신용위험지수는 2003년 노무현 정권당시 카드대란 이후 최악으로 평가되면서 금융기관의 대출심사는 상당히 까다로워졌을 것이고, 

실업과 소득감소로 경제여력이 매우 취약한 저소득층은 제2 금융권이나 대부업체, 사채 등으로 더욱 높은 이자비용과 신용위험을 부담하게 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이런 와중에도 좌파들은 이를 악의적인 뉴스로 매도하고 외면하는 실정이다.

게다가 이글루스에서 통계자료를 취사선택하는 것도 모자라 왜곡과 곡해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미친 놈이 있다는 점에서 이들에게 대깨문이란 표현은 너무 정중하다는 생각이다.



덧글

  • 미망인제조기 2019/02/25 09:24 #

    C bar!
    핥핥 하고 싶으면 진심어린 아니, 사랑의 직언이라도 해줘야 할텐데, 저러는거를 보면 그냥 사이비 주교의 맹신자들!
  • kuks 2019/02/26 01:12 #

    쉴드라도 잘 치면 몰라도 이건 완전 고장난 라디오 밖에 되지 않네요. ㄷㄷㄷ
  • 라그힐트 2019/02/25 09:32 #

    내가 정한 마음속의 정의가 현실보다 중요하단 놈들이니...
  • kuks 2019/02/26 01:14 #

    님 말씀대로 대깨문일 수도 있고 상위20%에 속하는 강남좌파 일지도 모릅니다.
  • 명탐정 호성 2019/02/25 10:28 #

  • kuks 2019/02/26 01:15 #

    저 지경이니 뭐라 할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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