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고용지표가 개선되었다고?

지난해의 고용관련 동향자료는 http://kuksism.egloos.com/1471175을 참고하시고,


먼저 개선된 지표는,

-취업자 수가 1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

-60세 이상과 65세 이상의 고용률이 각각 37.1%, 27.9%로 2월 기준 2000년 통계작성 이후 최고치.



반면에 악화된 부분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한 기록적인(?) 고용지표에 있는데,

-50대 실업자 수는 20만6000명 (현재기준으로 실업자 통계를 작성한 1999년 6월 이후 가장 높음

-50대 실업자 수는 2017년 12월부터 전년 동월 대비 15개월 연속 증가


-30대와 40대의 고용률은 작년 2월보다 각각 0.5%포인트, 0.2%포인트 하락한 74.9%, 78.3%를 기록. 

-40대의 경우 전년 동월과 비교한 고용률이 13개월 연속 하락


-그리고 경제참가율과 관련하여 구직단념자는 작년 2월보다 4만1000명 늘어난 58만3000명 기록.... 

-이는 비교 가능한 통계를 작성한 2014년 이후 올해가 가장 높은 수치.

 


참고자료 : 2019년 3월 고용동향(통계청)

덧글

  • 홍차도둑 2019/04/19 09:28 #

    60대 관련해서는...허허...아파트 경비원들의 연령구조의 변경만 봐도 알겁니다. 어허허허 시부엉. 그걸 정부가 했냐고요? 아니오. 월급 안올려주려고 별별 꼼수 쳐바르다보니 자연스레 그리 된거지 정부가 나거서 주도한거 아니거든요? 되려 정부 주도로 제대로 단속하고 했음 더. 훨씬 늘었을 겁니다. 풋
  • kuks 2019/04/19 22:54 #

    아파트 경비원이 자주 바뀌는 것에도 동일한 문제가 있지요. 급여 뿐만 아니라 퇴직금도 줄이기 위한 전쟁에 다름 아니죠.

    그와 별개로 정부에서 주도하는 노인 일자리는 평균수명 증가에 대한 대책으로서의 고용환경 개선과는 별개로 봐야함에도 현실은 고용지표를 위한 통계로 쓰이는 것이 문제입니다.
  • 네리아리 2019/04/19 11:09 #

    전에 제가 사회적경제연구원 관련 세미나 갔을때 앞으로 대전만 해도 인구의 10-20%가 5년동안 공무원들의 퇴직러쉬가 이어 질거다라고 나왔는데 이거 못 보고 우하우하 마약파는거 보면 한심할따름. 마약파는게 어지간하게 팔고 있네요. 그리고 당장 대전의 10대 인구만 봐도 1000명까지 있었던 중학교 학생이 지금은 100명으로 줄어들었던 거 일선 학교의 예를 보면 이런 구체적인 상황을 봐야 하는데 저리 마약을 팔아대니...

    희망회로가 너무 과열되는데 말이죠.
  • kuks 2019/04/19 23:09 #

    지금 중요한 것이 노동시장이고 인구감소는 부수적인 것에 불과할 수도 있죠.
    상황이 바뀌어서 출산율이 급증한다고 해도 지금의 상황에서는 상황만 악화될 것이 뻔하니깐요.

    노인일자리도 일시적인 예산소비에만 불과해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는 걸 모를리는 없을텐데 그 분은 닥치고 긍정적인 통계치만 보고 반응하니...
  • 흑범 2019/04/24 21:41 #

    \"대전만 해도 인구의 10-20%가 5년동안 공무원들의 퇴직러쉬가 이어 질거다\"

    그렇다면 그 강의에서 강사분읏 대충 언제쯤 부터 퇴직러시가 시작될 것으로 보던가요?


    대전도 이제 슬슬 그렇습니까? 전북이나 충북은 중학교 폐교가 나타났더군요.

    경기도는 95년쯤부터 외곽 시군들은 초등학교나 초등분교 폐교가 나타났는데, 2015년쯤 경기도 외곽의 연천 포천 파주 가평 같은데는 초등폐교된데가 열개 정도씩 되는가 봅니다.
  • 네리아리 2019/04/24 21:43 #

    ㄱ. 68세대 이후부터라고 하셨어요.
    ㄴ. 대전의 재정자립도가 2000년 이후로 낙하급으로 내려가는 거 보면 대전에 일하고 돈을 퍼다줄 사람이 얼마나 줄어드는가 생각할수 있죠.
  • 흑범 2019/04/27 13:50 #

    무슨 지방 거점도시급 도시가 아니라 광역시급에서 벌써 그런 전조증상이 나타난다는게, 아니 이미 진행중이라는게 좀 놀랍네요.
  • 2019/04/19 15:5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4/19 23:4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9/04/23 22:1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4/25 01:0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9/04/25 01:2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흑범 2019/04/24 21:49 #

    네이아리//

    2000년에 대전이 그렇게 되기 시작했다면 빠르면 지금 슬슬 그럴 조짐이 보일수도 있겠 습니다. 아마도...

    거제하고 군산, 울산은 17년하고 18년에 그리됐으니 한 2035년쯤 전후로 그렇게 될것 같고... 공주나 청주가 아닌 그래도 광역시급인 대전이 벌써 그런 조짐을 보인다는게 좀 주목할 일입니다.

    경북 일부하고 전라남도 일부 지역은 국제결혼으로 조금씩 출산율이 늘어나는것 같은데... 다른 지역들은 지금 슬슬 속으로 곪는 느낌입니다. 그런데도 나팔이나 부는 얼치기들이 있으니...
  • 네리아리 2019/04/24 23:34 #

    사실 2030-40년까지 갈 예상이었지만 세종시가 들어서자 눈에 띄게 보이기 시작했죠. 다른 지역이요? 김천을 예를 들면 지금 인구의 70%가 70대인거 생각하면 10-20년만 지나면 그냥 거기도 끝나는 거죠.
  • kuks 2019/04/25 01:15 #

    흑범// 출산율이 증가한다는 그 일부 경북과 전남 지역도 도와 특광시로의 인구이동으로 인해 먼저 사라질 위험성이 높지요.
  • 2019/04/25 07:5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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