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코로나]새로운 국면




이제부터 나오는 확진자는 꼬리표가 달린 신천지와 그렇지 않은 일반인으로 나뉠겁니다.

그런데 그건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왜냐면 이미 확진자 비율 중에서 신천지는 큰 의미가 없거든요.


이렇게 극단적으로 말하는 이유는 사실상 끝난 신천지 전수조사자 중 유증상자가 10%도 되지 않고 대구지역만 빼고는 양성판정률도 상당히 낮은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즉, 신천지로 인한 코로나의 전염위험성은 대구와 대구를 경유한 경우의 일부신도에게 국한되는 문제입니다.


특히 신천지를 제외하고서도 꾸준히 늘어나는 '기타'의 비율은 그동안 검사가 신천지에 집중되었음을 감안할 때 과연 이게 끝일까?에 대한 의문점을 갖게 합니다.
여전히 코로나의 전염성은 위협적이며 이에 경계심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보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정치적인 이유로 인해 일부 인사들이 기본적인 지침조차 지키지 않는 모습을 보여 불안감을 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어렵게 되자 그 지침마저도 개정하여 국가와 정부에 대한 불신을 더하고 있지요.

분명히 전문가들은 이번 주가 고비라고 언급하고 있고 적어도 다음주까지는 전국적인 확산여부가 판가름 될 것이기에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바이러스의 위협을 지금까지 겪고도 가지게 되는 불안감을 단순히 공포확산으로 치부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덧글

  • 바탕소리 2020/03/05 10:21 #

    대깨문: 쉿! 그 나라의 이름을 절대 말해서는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uks 2020/03/05 10:56 #

    ??? : 안전때문에 눈물짓는 (XX)국민이 단 한명도 없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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