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코로나]역차별

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하는 요양병원과 요양원에 대해 보건 당국이 법적 조치 가능성을 언급하자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에 깊은 배신감을 느낀다”며 반발했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등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컨트럴타워 중심에 있는 공무원들이 확진환자와 접촉해 18일 예방적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김 차관 등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실내에서 확진환자와 1시간 30분가량 대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2.

24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한국 출발 여행객에게 입국 금지 조치를 내리거나 입국 절차를 강화한 국가는 총 179개국으로 집계됐다. 한국 전역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는 141개국(한국 일부 지역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 4개국 포함), 격리 조치 15개국, 검역강화 및 권고 사항 등은 23개국이다.

1인당 15만원인 진단검사 비용은 한국 정부가 부담한다. 이날 하루 유럽발 입국자들에게 들어간 진단검사 비용만 2억원 가까이 된다. 모두 국민 세금이다.
결과가 나올 때까지 머무는 호텔 등 임시생활시설의 숙박 비용(인천 올림푸  스호텔 최저가 기준, 1박당 6만5000원)도 우리 정부가 대준다. 여기에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와도 90일 이상 장기 체류자는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하는데 이때 21만2300원(월 45만4900원의 생활비 기준 14일치)의 생활비도 국가가 지원해 준다. 여기에 만약 양성으로 나오면 1인당 평균 400만원이 넘는 치료비조차 정부가 무상으로 지원해준다.


3.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오늘(20일) 의협 임시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건당국에 "코로나19 대응 민관협력을 강화하면서 환자 임상정보 연구와 공유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국내 확진자가 9천 명에 육박하는데도 중국 연구결과와 외국 유명학술지를 통해 정보를 얻을 만큼 임상정보가 공유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스테판 뢰벤 스웨덴 총리와 통화하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과 치유 과정에서 축적하고 있는 경험과 임상 데이터를 국제사회와 적극 공유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도대체 우리는 어떤 민족일까?

덧글

  • 무명병사 2020/03/24 22:19 #

    ........
  • kuks 2020/03/25 14:48 #

    저도 이걸 정리하면서 달리 할 말이 없...
  • 2020/03/24 22:2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0/03/25 14:4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피그말리온 2020/03/24 22:28 #

    비슷한 나라가 예전에 있었죠. 대한제국이라고...제국 좋잖아요...
  • kuks 2020/03/25 14:50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바탕소리 2020/03/25 00:06 #

    코로나19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 동안 경기가 초호-황이라고 우겨대던 대깨문 나으리들 아니었나요?

    그런데 대깨문 나으리들이 그 초호-황기에 백화점에서 재산 탕진했다는 뉴스는 본 적이 없다는 게 함정. ㅋㅋㅋ
  • kuks 2020/03/25 14:55 #

    그놈의 소주성은 언제 완성될 지...
    아무리 외부요인이라도 개발살 난 실물경제에서 예전에 써먹던 재정정책을 반복해서 꺼내드는 걸 보니 아직 정신 못 차렸네요.
  • 2020/03/25 20:4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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