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데믹의 시작과 전개 (3,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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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도입의 헛발질로 고통을 겪기 전에도 의료진에게 많은 희생이 강요되고 있었다.

이미 대구 신천지 사태에서 급여지급이 미뤄졌을 때 그 균열은 시작되고 있었다.

당시 여론은 대구와 대구시장에게 비판적이었다. 하지만 원인은 다른 곳에 있었다.

소위 '덕분에'라는 캠페인이 이뤄질 때에도 의료진들에게 큰 힘이 되는 지는 알 수 없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지자체의 문제인 줄로만 알았다.

아니 대구경북과는 달리 누적 확진자 수를 추월하던 서울경기에서 같은 상황이 벌어져도 욕을 거의 먹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올해 초가 되자마자 문제점이 곳곳에서 터지기 시작했다. 그 근본적인 원인은 정부에 있었다.



1분기가 한참 지나고 나서도 지역 상관없이 의료진의 수당은 지급은 미뤄지고 있었고 그마저도 너무 낮은 탓에 의료진의 확보도 힘들어지고 있었다.




결국 수당을 수가로 지급하기에 이르렀지만 한시적이라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지 의문인 상황.


그럼에도 정부는 한시적으로 건강보험을 통해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결국 그 '한시적'이라는 단서에 숨은 발톱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결국 정부가 2030 탓하고 대깨문들이 오재앙을 외칠 때 그와 다른 현실은 다시 재앙을 키우고 있었다.

의도는 모르겠지만 국민 간의 갈등을 키우고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려 했다면 그 시도는 매우 잘 먹혀들고 있을 지 모른다.






그렇게 문데믹은 커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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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피그말리온 2021/07/17 12:37 #

    커질 뿐만 아니라 더 독해지겠죠. 이제 이런거 앞으로 어떻게 역사왜곡하려고 들지 지켜봐야 할 듯...
  • kuks 2021/07/18 10:55 #

    청와대 홈페이지는 우리 현실과 다른 방역천국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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