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앙 발작버튼이 이거였나?




그러자 이 사건으로 기소된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측 변호인이 반대 신문을 통해 “증인(이 전 팀장)은 2019년 12월 말 검찰 참고인 조사를 받을 때는 (당시) 언론 보도를 보고 청와대에서 온 첩보라고 알고 있다고 답했다”며 재차 관련 질문을 했다. 검찰 조사 때와 진술이 달라졌다는 취지였다.

이에 이 전 팀장은 “(경찰의 김 전 시장 사건) 수사 과정에서도 청와대 첩보라는 말이 있었다. 사무실에서 그 이야기가 돌았다”고 답했다. 2018년 1월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김 전 시장 관련 첩보를 내려 보낸 이후 황운하 당시 울산경찰청장 지시로 그 사건을 담당했던 울산청 지능범죄수사대 내부에서 첩보 출처가 공유됐다는 점을 재확인한 셈이다.

덧글

  • 피그말리온 2022/02/14 21:26 #

    선거 끝나고 하나씩 나와야 할 이야기죠. 그럴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 kuks 2022/02/15 23:44 #

    정권 당시에 불거져 기소부터 재판 단계까지 각각 미뤄진 것들만 진행시켜도 힘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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