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이 문재인 정부 동안 일어난 중국 군용기의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 침입 횟수를 대폭 축소해 공개한 정황이 7일 확인됐다.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실이 군의 국회 보고자료와 군 내부 비밀자료를 비교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많게는 연간 침입횟수가 100여회까지 차이가 났다.
이를 두고 군 안팎에선 "문재인 정부 들어서 중국 군용기의 카디즈 무단 침입이 빈번해지는 가운데 중국과의 외교적인 마찰을 피하기 위해 눈치 보기를 한 결과가 아니냐"는 지적이 뒤따른다.

출처 : 중앙일보
통계조작도 밝혀진 것은 둘째치고 그동안 명백하게 탐지한 미사일을 두고도 '불상'이라고 해서 비판 당하자 '미상'으로 바꾼 것은 까먹지 말자.
어쨋든 달빠 내지 민주당 찌끄레기는 국가안보문제에 대해서는 닥치는 게 나을 것 같다.
덧글
유일한 일터가 사라졌네
우리 백수 오또케 오또케
개딸은 아닐테니 개새끼가 되는건가? ^^
우리 천공스승님 말씀대로 어서 살자해라 이기
꼬우면 느그 10년전 뉴밸열사 친구들 데려와서 민주화해라 이기 ㅋ